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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7081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4912/5806)
자유게시판 /
또 잘시간이되가네요 ㅜㅜ
내일은 목요일!! 주말이 다가온닷!! 다들 힘내세요 ㅎㅎㅎ
혁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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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도 모닝커피로 시작하네요
오늘도 잠이 안깨고 정신을 차려야 하는 관계로 모닝커피를 찾네요 오늘은 따땃한 믹스커피로 시작합니다 아무생각없이 반팔티에 외투입었더만 살짝 춥네요 다들 감기조심하시고 이번주 잘 버텨보아요
소심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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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침부터…
병원 수술실에서 일을하거든요… 갓난쟁이나 8살 아래의 완전 애기들이 수술받으러 들어올때마다 맘이 편치않은데… 오늘은 좀 심각한 상황의 애기가 오전내내 수술받아야해서… 다들 민감 하고 맘도 편치않고… 한주의.시작이 살짝 맘이 편치않네요…
pai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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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하..
섹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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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하루에 영화 세 편 보니...
하루에 영화 세 편 보니... 엉덩이가 아프네요.
용철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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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름휴가철 주의사항
꼭 조심해야겠네요
묶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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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은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날
오늘 8월 14일 견우와 직녀가 1년에 한번 만나는 "칠월칠석" 입니다 까치와 까마귀가 날개를 펴서 오작교를 만들어 주었기에 두사람이 만난다는 날이 바로 오늘인데 이 애틋한 이야기가 지금도 현대인의 심금을 울리네요 "칠월칠석"인 오늘 레홀님들 모두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
누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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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빼꼼 오션뷰
빼꼼 시티뷰라고 했으면서ㅎㅎㅎㅎ 이정도도 오션뷰로 쳐주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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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날좋은 좋은사람이랑 보내고싶은데... ㅜㅜ
도대체 제 인연은 어디에.있을까요..? 몇일전 호수에서 혼자 산책하면서 찍은사진이네요 ㅎㅎ 여기가 밴치도 있고 조명은없고 아주 므흣하기 좋은곳이더라구요^^ 기회대면 저곳에서 사랑을 나눠보고싶네요. 내일 날도 덥고 바닷가나 계곡으로 갈까하는데 혼자서 가도 뭐.... 살아서만 와야겠죠?ㅠㅠ 나도.... 더운날 옆구리에 땀나보고싶네...
귀여운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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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벌써 크리스마스
수업은 없는데 쓸때없이 바빠. 트리 벌써 만들었다 -_-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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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좋은사람 만나고싶은 밤
만났다고 생각했는데 떠나갔네요.. 누군가 또 만날 수 있겠죠.. 따뜻한 말로 힘을 실어주던 사람, 사랑한다고 속삭여주던 사람, 커다란 강아지처럼 품에안겨 부비적 거리던 사람... 안녕.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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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기서 만나시는 분들도 있나요?
꼭 섹스 목적만이 아니라 친목 등~ 있나 궁금하네요!
와플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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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별의 슬픔에서 벗어나는 방법
습관이란 게 무서운 거더군 롤러코스터의 노래가사처럼 정말 그렇더라 일어나 눈을 뜨자마자 옆을 쳐다보는 걸 보면 말이야 내 옆에 누워있었을 너를 찾으며 생각했어 그래 우리 이틀 전에 헤어졌지 이유는 사소했던 것 같아 마치 고장난 태엽시계의 톱니바퀴처럼 우리의 관계는 어긋나 버린 걸지도 몰라 처음 너를 본 건 창작 동호회의 회식자리에서였지 몹시도 키가 작고 아담한 너에게 왜인지 나는 자꾸 시선이 갔어 구름같이 틀어올린 머리 오밀조밀한 이목구비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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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19금 심리테스트 ㅅ ㅅ 입니다
https://ddooddoo.com/ko/games/adult/
베드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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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6살 연상 유부녀와 하룻밤 2
모텔방에 들어서자마자 우리는 격한 키스를 하며 침대에 누워 옷을 벗었다. 어두운 노래방에선 안 보이던 누나의 몸이 환한 형광등 아래서 입고있는 속옷, 유방과 유두, 팬티 안에 있었던 성기와 음모가 적나라하게 보였다. 난 누나의 몸을 애무했다. 밝으니까 누나는 좀 부끄러워 했다. “우리 불끄고 하자” 하지만 이번엔 대답을 하지않고 계속해서 누나의 몸에 내 입술과 혀를 닿았다! 그 상태에서 난 넣으려고 시도를 했다. 그러자 그녀는 “나 밝으니까 너무 부끄러워 불..
anal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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