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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리조나 피닉스에 왔습니다.
어제 하루 LA 있다가 아리조나 피닉스에 난생 처음 와봤습니다. 밤 12시에 34도, 낮 최고기온 42도입니다. 24시간 에어컨을 틀고 산다는데 저라면 못살겠어요~   밤 10시 밥 먹을 곳이 없어 Hooters 라는 곳에 역시 처음 와봤네요. 여긴 사진의 아가씨들과 똑같은 유니폼을 입고 서빙을 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한국에도 있죠?) 차마 대놓고 서빙하는 웨이트리스 사진은 못찍었습니다. 복장은 같은데 왜 봐도 후끈하지가 않은지.. 그동안 야동을 너무 많이 봐서 그런..
bestlove 좋아요 1 조회수 2057클리핑 0
썰 게시판 / 네임드와 함께하는 근황토크(with 2편)
침대 옆에 조금 멀찍이 앉으며  "아니, 저는 그냥 물도 괜찮고, 다른 물도 괜찮아요, 그냥 여기에서 이야기 하고 싶어서 그래요" 라고 말했습니다. 둘 사이가 그렇게 막역한 사이는 아니었고, 자신의 자취방에 들인 처음의 남자가 있기에 조금은  긴장했었나 봅니다,  그래서 저는 음란한 마음을 잠시 접어두고, 근황토크를 자세하고 상세하게 하였으며,  서로의 주제인 레홀이야기를 심도있고 장렬하게 하다보니, 어느새 그녀는 긴장이 풀어져 ..
pauless 좋아요 2 조회수 2057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더현대 깔끔하고 좋네여,,,
다들 가보셨겠지만 최근에 가본 저는 화장실도 너무 좋고 음식도 맛났네욬ㅋㅋ
홍제동섹시가이 좋아요 0 조회수 205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둥둥님의 펜션썰은 왜 연재 안해주시죠?...
제곧내.. 말도 안될것 같은 펜션썰 기다리고 있습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05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성분들 몸좋은 남자들 보면 무슨생각하시나요?
남자는 노골적으로말하면 맛있겠다 생각합니다 왠만하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05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번엔 남성분 연령대 궁금
1 10대 2 20대 3 30대 4 40대 5 50대 이상 일단 저는 4번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05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키스 하고 싶어
촉촉한 너의 입술에 달콤하게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05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늘 그 자리에
내가 시들해졌다고 해도 늘 그 자리에서 나를 바라보는. 다른 사람 만나라고. 나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나라고 진심으로 빌어주고 바라는데 나 같은 사람 없다고. 내가 그만 만나자고 해도 늘 그 자리에서. 나만 바라보는. 그래서 난 아프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05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문득 든 궁금증. 사랑을 왜 ‘사랑’이란 단어로 표현하게 됐을까?
어떻게 생각하세요? 왜 우리는 사랑이란 단어로 사랑을 표현하게 됐을까요? 사랑의 어원이 있을까요? 너무나 이쁘고 아름다운 어감이라고 생각하는, 왜 우리들의 사랑의 마음과 행동의 표현 단어가 ’사랑‘ 이 됐을까요?? 정말 갑자기 머릿속에서 피어난 궁금증이네요
이로운외로움 좋아요 0 조회수 205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불금
새해지만 일이 바빠서 불금은 고기먹고 숯멍 때립니다ㅋㅋㅋㅋㅋ 다들 불금인가요?
섹종이 좋아요 0 조회수 2057클리핑 0
썰 게시판 / 회상 #2
 그가 언제 나갔는지도 모르게 밤새도록 박히고 나서야 나는 아침을 맞이할 수 있었다. 그마저도 더 잘 수 있었는데 공동현관에서 호출하는 벨소리에 잠을 깼다.     휴대폰을 보니,  - 30분 뒤에 커피 도착할거야   라는 30분 전의 그의 문자. 주인 없는 집에서 주인이 시켜주는 브런치라니. 설레라.   늦을 것 같다고 했던 그는 생각보다 일이 일찍 끝나 집에 왔고, 그 말은 할 수 있는 것들과 할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났음을 의..
즈하 좋아요 6 조회수 2057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몇 자 끄적여봅니다
이별 후유증은 참 다양한거 같아요 크기도 다르고.... 그 만큼 그사람을 많이 사랑했었다는 얘기겠죠 하지만 이별이 왔다는건 그사람과 인연이 거기까지 라는 얘기겠죠 저는 많이 좋아질려고 노력은 하고 있는데 가끔 감당이 안되게 와르르 무너질때도 있어요 그럴땐 혼자 조용히 있게되요 전 제 주위사람들도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제 주위사람들이 힘들어하는 모습보면 참 안타까워요 아~ 아침부터 혼자 센치했네요ㅋ 주말입니다 비록 비온다지만 그래도 다가오는 주말 우리 섹..
365일 좋아요 0 조회수 205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비가 오는 금요일 아침
새벽에 번개 소리가 암청 컸어요. 윗집은 리모델링 하는지 드릴과 해머 소리가 나고 있네요. 그래도 즐거운 마음으로 아침 시작. 식사 하시고 일하세요. http://youtu.be/z048dxQxNHU 오늘도 라이브 음악 추천 입니다 ㅋㅋ
redman 좋아요 0 조회수 205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피곤한 하루...
금토. 새벽 4시에 취침 7시기상... 연속2일을해버리니. ....빡셈.. 오늘은. 세차한다고....나가서이제옴.. 하루종일굶웄음....... 윽!!!!~~ 이럴때 이쁜여자친구있으면 같이밥맛있게먹고............이쁜키스할건데.
쑥먹어라 좋아요 0 조회수 205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돌아보면 파트너 관계라는게
아무리 색다르게 만나더라도 돌아보면 덧 없는거 같아요. 처음엔 모텔에서만 만나기도.. 데이트 하듯 만나기도.. 정 들까봐 돌아가면서 여러명 만나기도 해보고.. 한 사람과 오래 만나기도 해보고.. 1박 2일로 여행도 가보고.. 20대 때 만났던 누나가 즐길 때까지 즐겨보라 했었는데 더는 즐길게 없네요. 그러다 서로의 낌새가 이상해지면 함께 했던 시간들조차 금방 사라지네요....
evit 좋아요 1 조회수 2056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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