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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침부터…
병원 수술실에서 일을하거든요… 갓난쟁이나 8살 아래의 완전 애기들이 수술받으러 들어올때마다 맘이 편치않은데… 오늘은 좀 심각한 상황의 애기가 오전내내 수술받아야해서… 다들 민감 하고 맘도 편치않고… 한주의.시작이 살짝 맘이 편치않네요…
paigon 좋아요 0 조회수 222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하..
섹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22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하루에 영화 세 편 보니...
하루에 영화 세 편 보니... 엉덩이가 아프네요. 
용철버거 좋아요 0 조회수 222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은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날
오늘 8월 14일 견우와 직녀가 1년에 한번 만나는 "칠월칠석" 입니다 까치와 까마귀가 날개를 펴서 오작교를 만들어 주었기에 두사람이 만난다는 날이 바로 오늘인데 이 애틋한 이야기가 지금도 현대인의 심금을 울리네요 "칠월칠석"인 오늘 레홀님들 모두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
누리2 좋아요 0 조회수 222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빼꼼 오션뷰
빼꼼 시티뷰라고 했으면서ㅎㅎㅎㅎ 이정도도 오션뷰로 쳐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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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날좋은 좋은사람이랑 보내고싶은데...  ㅜㅜ
도대체 제 인연은 어디에.있을까요..? 몇일전 호수에서 혼자 산책하면서 찍은사진이네요 ㅎㅎ 여기가 밴치도 있고 조명은없고 아주 므흣하기 좋은곳이더라구요^^ 기회대면 저곳에서 사랑을 나눠보고싶네요. 내일 날도 덥고 바닷가나 계곡으로 갈까하는데 혼자서 가도 뭐.... 살아서만 와야겠죠?ㅠㅠ 나도.... 더운날 옆구리에 땀나보고싶네...
귀여운훈남 좋아요 0 조회수 222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벌써 크리스마스
수업은 없는데 쓸때없이 바빠. 트리 벌써 만들었다 -_-
올라 좋아요 0 조회수 222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좋은사람 만나고싶은 밤
만났다고 생각했는데 떠나갔네요.. 누군가 또 만날 수 있겠죠.. 따뜻한 말로 힘을 실어주던 사람, 사랑한다고 속삭여주던 사람, 커다란 강아지처럼 품에안겨 부비적 거리던 사람... 안녕.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22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기서 만나시는 분들도 있나요?
꼭 섹스 목적만이 아니라 친목 등~ 있나 궁금하네요!
와플대학 좋아요 0 조회수 222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별의 슬픔에서 벗어나는 방법
  습관이란 게 무서운 거더군 롤러코스터의 노래가사처럼 정말 그렇더라 일어나 눈을 뜨자마자 옆을 쳐다보는 걸 보면 말이야 내 옆에 누워있었을 너를 찾으며 생각했어 그래 우리 이틀 전에 헤어졌지 이유는 사소했던 것 같아 마치 고장난 태엽시계의 톱니바퀴처럼 우리의 관계는 어긋나 버린 걸지도 몰라 처음 너를 본 건 창작 동호회의 회식자리에서였지 몹시도 키가 작고 아담한 너에게 왜인지 나는 자꾸 시선이 갔어 구름같이 틀어올린 머리 오밀조밀한 이목구비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225클리핑 0
썰 게시판 / 6살 연상 유부녀와 하룻밤 2
모텔방에 들어서자마자 우리는 격한 키스를 하며 침대에 누워 옷을 벗었다. 어두운 노래방에선 안 보이던 누나의 몸이 환한 형광등 아래서 입고있는 속옷, 유방과 유두, 팬티 안에 있었던 성기와 음모가 적나라하게 보였다. 난 누나의 몸을 애무했다. 밝으니까 누나는 좀 부끄러워 했다. “우리 불끄고 하자” 하지만 이번엔 대답을 하지않고 계속해서 누나의 몸에 내 입술과 혀를 닿았다! 그 상태에서 난 넣으려고 시도를 했다. 그러자 그녀는 “나 밝으니까 너무 부끄러워 불..
anal88 좋아요 0 조회수 222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하루를 같이 보낼 사람을 찾고있어요
조금 몸 좀 좋은 24살이에요 음 섹스 파트너를 만들어본 적도 없고 만들고 싶은 마음만 있는데 여기서 만들어보려고 해요ㅎㅎ 서울 살고 있는데 관심 있으신 분들은 쪽지 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늑대의날 좋아요 0 조회수 222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도 좋은거 쓰고 싶단말야^^|
딸이 넷이고 아들이 하나인 집이 있었다.   막내 남동생은 착하고 곱상하고 예쁘게 생겼었다.   누나들은 그 착한 남동생에게 생리대 심부름을 시킨 것이었다.   위로 누나가 넷인데, 네 명의 생리대 심부름만 해도 장난이 아니었으나 남동생은 너무 착해서   누나들의 심부름을 아무런 이의없이 해 주었고 그 심부름은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 2학년때까지 계속되었다.   그러던 어느날이었다.   엄마와 누나들의 생리대가 ..
새벽안개 좋아요 0 조회수 222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드으리!
오늘 정말 나들이가기 좋은 날씨네요!! 다음 주에는 꼭 한강을 가보겠습니다 :)
그누구 좋아요 1 조회수 222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부스터샷..매운맛이네여!!
어제 오전 부스터샷..접종 1차 아제.2차 화이자 무탈히 지나가서 괜찮을거라 생각했는데.. 방심은 금물인가봐여ㅠㅠ 3차 화이자 부스터샷 훅~~오네요... 접종 후 12시간 쯤부터 으슬으슬하더니 38도 넘는 열감에 전신 근육통과 함께 접종부위 통증까지 죽겠네요.. 내일까지 휴식해야 되나봐요.. 부스터샷 접종하신분들 어떠셨나요?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224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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