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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게시판 / [만우절이벤트_젠타의 섹썰] 스물을 보고 왔어요
오늘 스물을 보고... 왔습니다 있었던 일의 기억과 감정을 잊지 않기 위해 지금 바로 글을 씁니다 물론 잊혀지기엔 너무 힘든 어마어마한 사건이긴 했지만요...ㅋㅋㅋ 늘 영화관은 혼자 가는 경우가 많고 저번에 올려주셨던 립플레이님의 썰로 인해 영화관에 갈때마다 나도 한번은...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혼자 가는 영화관의 발길은 늘 설렘이었습니다 오늘도 늘 앉던 맨뒤 가운데자리에 앉았고, 어플로 예매할때 양 옆자리에 예매가 되어있는 것을 확인..!..
Magenta 좋아요 1 조회수 2043클리핑 1
썰 게시판 / 사랑을 속삭일래...♡
안녕하세요~~~♡ 꼳휴바사삭 입니다(치킨생각하는당신!(▼_▼)) 전 남자가 글이나 채팅중에 하트를 쓰는걸 극혐하지만 후기 처음이니 봐주세요ㅋㄷ (레홀분들과 친해지고싶어요ㅎ) 예전부터 눈팅해 왔지만 요즘같은 정체기가 있었나 할 정도로 제 개인적으로는 레홀의 노잼이 걱정되어 활력을 좀 불어넣어 보고자 후기를 올립니다 그녀와 저는 섹스에 개방적인 생각을 가졌으며 참 솔직하게 말 하고 솔직하게 즐깁니다 덕분에 많은 일이?!! 있었지만요 ^_^ 그중에서 하나..
꼳휴바사삭 좋아요 0 조회수 204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바깥에 바람소리가 장난아니네요
외풍이 들어서 추울정도... 오늘하루 따뜻하게 보내세요 ^^ 감기엔 유자차~
몰리브 좋아요 0 조회수 2043클리핑 0
썰 게시판 / 첫번째 원나잇...
때는 2009년쯔음으로 생각된다.... 지금으로 7년전?  그녀와의 만남은 친구가 홍대 모 클럽에서 파티가 있으니 참석해 달라고 부탁해 그냥 즐기러 가자고 생각하며 집에서 나왔다. 나는 그당시 여자친구는 없고 썸을 타고있는 여자만 존재하고 있었지만 정말 아무생각없이 파티를 즐기기위해 그곳으로 향했다. 나는 그전 직업이 파티 플래너 형식의 일을해왔던지라 그런 위주의 모임을 자주 갖게 되었는데.. 그날의 파티는 패션업계의 파티행사였다. 클럽입구에서 ..
nol1590 좋아요 1 조회수 204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비 온다는 날엔 안오고...
얼마전에 비 온다고 할땐 오지도 않다가 흐릴줄만 알았던 오늘은 비가 쏟아지네요 ㅋㅋ 기상청은 하는일이 뭔지...
적절한 좋아요 1 조회수 204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음악 디깅중~~
역시 잠이 안와서 디깅 하고 있네요.   최근 사진 입니다 ㅋㅋ 저때 보다 8키로 쪘네요 ㅠㅠ
redman 좋아요 0 조회수 204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드디어 비가 오네요
이런 날엔 모텔에서 하루종일 뒹굴뒹굴 하고 싶네요 물론 둘이서요
이요이 좋아요 0 조회수 204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숙취에 정신 못차리겠네요......
오늘 하루 종일 숙취 때문에 정신을 못차리겠네요... 며칠을 연속으로 마셨더니 한번에 맛 갔습니다.. 하루종일 숙취 때문에 고생하니까 노는것도 좋지만 건강이 최고라고 생각되네요 ㅋㅋㅋㅋㅋ
근로계약서 좋아요 1 조회수 204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초록초록해
오늘의 테마 초록이 초록초록해 하 역시 힐링이 최고야 연차 최고 제발 연차쓰라고 강요하는 회사 최고 아직 남은 연차 28개ㅋㅋㅋㅋㅋㅋㅋ 절반만 더 쓰고 나머진 돈으로 받아야지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204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홀 접속 잘 안되시는 분 있나요?
집 인터넷이 skb인데 와이파이로 해서 레홀이 안들어와져요 셀룰러데이터로 하면 잘 들어와지고요.. 회사에선 아무문제 없어요 왜이러는걸까요~?
칠렐레팔렐레 좋아요 0 조회수 204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비프스튜가 비프했다!
. 오늘 저녁은 청년피자에 비프홀리데이~ 다들 즐거운 저녁, 맛있는거 마니들 드시고 힘내세요! 사진 잘 못찍었네요!
비프스튜 좋아요 0 조회수 204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마사지 필요하신 분^^
대전 및 인근에서 마사지 해드립니다.  혹시 필요하신 분은 쪽지 주세요^^  아~~ 저는 12년자 현직 남자관리사입니다. 초대마사지 비용은 받지 않고, 당연히 여성만 마사지 할려고 합니다. 
별하 좋아요 0 조회수 2043클리핑 0
썰 게시판 / [젠타의 섹썰] 6. 알 수 없는 그녀들 (1) [묘사 있음]
명전 1페이지에 제 글이 하나도 없길래 오랜만에 하나 적어봅니다 한달 전 잡혀있던 선약을 깨고 외눈박이님 모임에 갈지 말지 고민중... 우선 썰을 쓰겠습니다 1. 지금 생각해도 무모한 짓 중 하나는 역시 제대로 된 연락처를 받지 않고 어플의 쪽지 하나에 의존해서 만남을 가져왔다는 것이지요 그때도 3년 전 이맘때쯤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조치원에 살고 있기 때문에 청주, 천안, 대전이 교통편 상으로는 30분 이내이기 때문에 이 동네 정도는 당일에 연락돼도 바로바로 다..
Magenta 좋아요 0 조회수 2042클리핑 0
이벤트게시판 / [단벌] 그저~~~노멀한 (이렇게도 단벌이죠?)
샤워하고 나오려다가 단벌 생각에 찍어 봤음. 각도상 뒷태가 안 나오네요~ 1부는 여기까지!! 2부 커밍수~~~~운~~!! 레홀 초보에게 힘을 주세요~~!!
redchary 좋아요 1 조회수 204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성관계 중의 뇌세포 변화
결론 어쩐지 내 뇌가 썩은거같더라니...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2042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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