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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게시판 / [이 한장의 사진] 가슴뛰던 여름날 in SNU부속 동물병원
안녕하세요 !! 이벤트 참여에 재미가 들려서 :) ㅎㅎ 이번에도 남겨봐요 !ㅎ 마음따뜻한 소동물임상수의사가 꿈이던 저에게 2009년 여름 서울대 동물병원에서의 한 달간 실습은 정말로 가슴 뛰던 여름날이었어요 ! 고양이 사진은 어미가 버린 유기묘 새끼들을 인공포유를 시켜서 키운 뒤 모두 건강하게 분양시켰어요 ! ㅎ 비록 지금은 연구직 쪽으로 마음을 돌렸지만 그 가슴뛰던 일을 했던 학생때의 그날들이 제 인생의 뜻깊던 나날들이었슬니다 ! 말 못하는 아파하는 동물들..
창식이형 좋아요 8 조회수 1508클리핑 1
나도 칼럼니스트 / 끄적 끄적 자궁 야그
"너의 자궁을 노래하라... " 누군가의 오래된 책 제목인 것으로 안다. 자궁... 생명이 시작된 곳. 평소에는 주먹만하던 주머니에 불과하던 그것, 키 50센티가 다 되는 크기의 태아를 품다가 세상으로 내보낸다. 거기서 우리 모두가 나왔다. 당연히. 꽁트를 하나 읽었다. ...중년의 여자가 댄스학원에 등록했다. 생각처럼 춤이 잘 춰지지 않고 스텝도 꼬였다. 그래서 손을 맞잡은 남자가 이야기 했다. "긴장하셨나봐요" 그녀가 대답했다."네 스무포기요" 꺌꺌꺌 (그녀는 "긴장..
프리-즘 좋아요 0 조회수 1508클리핑 0
썰 게시판 / 겉과 속이 다른 교정녀 -1부
친구의 친구와의 술자리를 합석으로 그녀를 만났다. 웃는상의 또렷한 이목구비 였으나, 교정기탓에 튀어나온 입술로 늘 입을 가리고 있었다. 허나 누구보다 상냥하고 단아하고 교정기탓인지 짧디 짧은 말투가 인상적이였다. 그 술자리를 계기로 일주일 후 자연스레 그녀에게 공연을 핑계로 한 만남을 약속하고 술자리까지 갖게 된다.첫날이라 손깍지가 다였지만 충분히 교감이 이뤄졌었다. 세번째 만남에서의 술자리를 지나 노래방에서였다. 무르익어가던 분위기 속에 화장실을 다..
습자지 좋아요 0 조회수 150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무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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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50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지난번 그녀가 너무 생각 납니다
짧은 밤을 함께한 그녀가 한주 내내 생각나네요
콰피드 좋아요 0 조회수 150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23년에는 조금 쉬자~ㅎ
지난해에 무언가 못 해냈다고 자책하지 말고 올해에 무언가를 이루겠다고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고 나에게 열심히 살아가는 나에게 몸도 마음도 조금 더 집중!!!! 그냥 하던거나 계속 꾸준히~ 운동하고 공부하고 회사는 조금 쉬엄쉬엄~ㅎ 레홀녀남들 모두모두~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P.S 새해 첫 검사 결과 이상없슴다~ㅎ..
사랑은아아 좋아요 0 조회수 150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닉넴값하기
당도선별 체리♡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1508클리핑 0
오프모임 공지.후기 / 7월 레홀독서단시즌2 후기 - 다시 페미니즘의 도전 - 정희진
시간 : 2024년 7월 20일 (토) 오후 5시 장소 : 마포구 어딘가 레드홀릭스 본사 모임목적 : 독서모임 참석자 : 젤리언니, 맥캘란, 나그네, 120%쿨, 착남, 아사삭, 라이또, 공현웅 안녕하세요 착남입니다!! 책후기가 너무 늦어졌습니다. 개인적으로 재미있는 페미니즘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지금까지 너무 고리타분하게 책과 모임을 접근했던 제 자신을 반성하면서 독서모임이 그르케 진지한건 아닌데... 진지충으로 후기를 쓰지 않았나 싶더라구요. “페미니즘은..
착하게생긴남자 좋아요 1 조회수 150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괜찮아 잘했어
ㆍ 어제 그리고 오늘 생각이 많았고 몸도 정신도 조금 지치고 오늘 아침엔 열과 근육통으로 기운도 없는데 일 때문에 이동하다 괜스레 눈물이 핑돌면서 슬프더라 일 마치고 바다뷰와 치맥의 조합을 위해 이동하다 휴대폰은 잃어버렸다가 우여곡절끝에 파출소에서 찾고 미열과 긴장으로 온몸은 땀 범벅에 끈적끈적 많은 일이 있었지만 이런 풍경을 보며 금요일 저녁 바닷가에서 혼치맥이라니 몸과 마음이 충전되는 느낌 듬뿍 보상받는 기분 이만하면 충분히 좋은 하루였어..
spell 좋아요 1 조회수 1508클리핑 0
썰 게시판 / 첫번째 추억
레홀러 가족 여러분 설 연휴 잘 보내셨나요? 얼마전 가입후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글을 쓰게된 이유는 다양한 수기를 읽으면서 나도 가만있을순 없지!!  적극(?)적으로 게시판 활동에 동참해야 겠다는ㅋ 농담이구요 걍 이런 저런 얘기가 하고싶어 용기를 내어봅니다. 먼저 썰에 앞서 간단한 제 소개를 하자면 울산에 거주중인 30대 미혼 직장인이라 보심 됩니다~ (참고로 전 공대 출신에 글재주가 형편 없으니 지루하신 분들은 악플달지 마시고 skip  하시길 상처..
칼페이 좋아요 2 조회수 1507클리핑 1
썰 게시판 / 썰인듯, 아닌듯
언제였을까. 이젠 기억도 나지 않는 쓸쓸한 웃음. 사진첩을 뒤적거리고 나서야. 그 웃음을 찾아내고는 나도 모르게 안도의 한숨을 내쉰다. 잃어버린. 아니 잊고 있었던 중요한걸 다시 찾은 느낌? 하지만 그런 느낌마저 익숙하지 않아서, 내가 내쉰 한숨에 놀라고 있었다. 아무렇지도 않게 마음과 따로 노는 마음에 두려움마저 들고 있었다.    "아...직...?"   약간은 자조적인 물음. 나에게 묻는 물음. 대답 같은건 바라지도 않는다.   사람들은 보..
연풍랑 좋아요 1 조회수 150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같은날엔
풍차돌리기가 하고싶네요 ^^
skansmfqh 좋아요 0 조회수 1507클리핑 0
섹스토이 체험단 / [마감][94th] 텐가 남성용 신제품 지오 리뷰어 모집 2명 [마감]
안녕하세요. 섹스토이체험단 94번째 상품을 소개합니다.   이번 체험상품은 텐가의 남성용 신제품 지오입니다. 텐가 지오는 옛날 출시되었던 텐가 3D 모델과 비슷한 제품으로, 다회용 제품입니다. 위 사진에 보이는 무늬들이 마치 조각품처럼 보이지만, 실제 자지를 자극하는 내부 돌기입니다. 사용법은 뒤집어서 쓰는 제품인거죠. 아래를 보시죠~ 뒤집어 사용한 뒤 다시 뒤집어 세척하고 조각품처럼 보관하면 끝! "입체적인 디테일의 묵직한 자극! 표면..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507클리핑 283
자유게시판 / 한국인의 성 문화
...난 진짜로 안하는... 아니 다시 생각해보니까 난 못하는거잖아? 난 안될거야 아마...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150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굿닥터
내가 좋아하는 몇 안되는 배우 프레디 하이모어 때문에 요새 재밌게 보고 있는 드라마다. 좋아하게 된것도 역시 좋아하는 음악영화 중 하나인 어거스트 러쉬 때문~ 근데 보고 있다보니 과거 고척교 교차로에서 달리는 차에서 뛰어내린건 역시 미친짓인거 같다.
올라 좋아요 0 조회수 1507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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