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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Non - Fiction Sex Story
이 이야기는 나의 십년전 이야기. 시작. 10년전 도시생활의 염증과 불확실한 나의 미래에 대하여 너무 큰 스트레스를 받았던 나는 대학이고 유학이고 뭐고 다 집어치우고 시골에 내려가 농사나 지어야겠다는 마음을 먹었다. 상당히 즉흥적이고 충동적이었던 나는  결정을 내리고 짐을 싸 시골로 내려가는데 삼일이 걸리지 않았다. 나는 시골 고향에 내려가 '농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가업을 이어받아 농사를 짓고있는 친구를 찾아가 수박 일을 배웠다. 푹푹 ..
돼-지- 좋아요 1 조회수 887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파가 필요2
아무런 연락이없어 어제에이어 오늘도 구함 (구할따가지 계속올림) 자세한 내용은 '섹파가 필요' 참조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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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보징어?
거기에 냄새가 많이 나면 보징어라고 하잖아요 근데 그냄새를 본인이 못 느끼나요?? 저도 혹시 냄새날까봐 청결제로 잘닦고 가긴 가는데 그 냄새가 정말 심한가요?? 갑자기 섹스 하기 두렵네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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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썰 / 현재까지 니가 그립진 않다 2 (마지막)
현재까지 니가 그립진 않다 1 - http://goo.gl/N3hQMC 미드 [Supernatural] ‘나는 바닥에서만 자는거야. 침구류만 빌려서 바닥에서만 자는거야’  나의 이러한 마인드 컨트롤에 노력을 비웃기라도 하듯이 그녀는 브래지어를 하지 않은 나시티 한 장과 속옷조차 입지 않은 귀여운 골반을 자랑하며 나를 반겼다. 키스의 향을 처음 맡았을 때 나와 같은 음식을 먹었고 그 음식을 뒤엎는 소주냄새에 일단은 동질감과 안도감을 느끼며 좀 전까지 나와 같..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8874클리핑 348
익명게시판 / 남자분들 30대 중반 정도면 성욕 많이 떨어지시나요
저는 20대 중반 여성입니다 갠적으로 욕구는 중간~중상 정도로 대단하게 많다고는 생각하진 않습니다. 20대, 그것도 성욕 만땅인 분들만 만나다가 첨으로 30대 중반 분을 만나게 됐습니다. 개그 코드 잘 맞고 성격 비슷하고 말 많은 것도 비슷하고...둘 다 바쁜 사람들이라 현재 진지하게 만나고 있진 않지만 나름대로 데이트하면 잘 맞고 밤에도 즐기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아쉬운 건 제가 슬쩍 눈치 줘도 그냥 옆에서 수다 떨다가 진짜로 잠만 자는 경우가 좀 있더라고요. 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87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자볼때 어디를 보시나요?
아래 글 보니 엄지손가락 얘기가 나와있길래 ㅎ 저는 목을 봅니다 목이 길고 두꺼으면 거기도... ㅋ 다른님들은 어디 보시는지 궁금해요 ㅎ 남자분들도 신체부위 보는곳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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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연재 / 그녀의 다이어리 #14
13화 보기(클릭)   드라마 [닥터 이방인] 어느 진부한 노래의 가사처럼, 정말 꿈 만 같은, 아니 꿀 만 같은 달콤한 시간들이 흘러갔다. 무심코 바라본 창 밖에도, 아무렇지 않게 부는 바람들 사이에도 그녀의 얼굴이 아른아른 거리는 하루하루가 바쁘게 달렸다.    내가 그녀가 하는 일의 분야에 대해 자세히 알지는 못하지만, 그녀는 정말이지 승승 장구하고 있었다. 굴지의 기업들을 거친 그녀의 커리어가, 전도 유망한 신생 스타트 업 회사에서 꽃을 피우고 있..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8872클리핑 720
익명게시판 / 애널에 맛 들이고서..
애널에 맛 들린 이후로 방귀소리가 커졌어요 이런 경험 하신 분 있나요?? 그래서 매사 방귀 조심... 보지애널 둘다하고 싶은 날이네요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887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자끼리하고싶다
여자...랑하면어떨까.. 여자의몸은정말아름답다 여자랑해보고싶다서로의몸을잘알기에.. 더좋게해줄수있을거같고.. 탐스러운가슴을 물어보고싶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87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긋모닝 :D
오늘아침은 된장녀 코스프레? 커피로 시작해봅니다 모두 행복한하루되세용^^
키스미 좋아요 2 조회수 886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벙개에 관해 궁금해서 쓰는 글
벙개 목적이 섹스라면 안되는건가요? 규정에 따로 써있는건 없긴 한데 혹시나 해서 여쭤봐요~ 건전벙(영화벙, 커벙, 술벙)만 허용되나요? 갱뱅처럼 섹스파티벙 같은거 하면 안되는지 여쭙니다!! 성병검사지 제출은 필수겠죵??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886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성흥분제(최음제?) 사용 / 구입 방법
여친이 괜한 호기심에 복용을 해보고 싶어 하는데... 일반 동네에 성인용품점에 가 사서 먹어도 아무 소용없고.....;;;; 제대로 된 흥분제 구입할 수 있는 곳이나..가격...복용 후 효과 등등...경험해보신 분들의 여담을 듣고 싶네요.. 진짜 영화에서 처럼 먹으면 온몸이 뜨거워 지고...남자들 일라그라 먹은 거 처럼..그렇게 되는건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86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가슴수술햇어요!!
24살이구 가슴이 너무작아서 극심한스트레스를 받다가 한달전에 가슴수술햇어요ㅠㅠ 몸통이 얇다고 큰사이즈는 못하고 비컵으로햇는데 사이즈가 불만족스럽네영.. c컵...되고싶엇는데 또르르..... 가슴수술한 여자 별로신가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886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심심해서 쓰는.. 금딸(?) 104일차 후기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쓰려니 어색하군요. ㅎ 눈팅만 한지 너무오래되어 언제가 공들여서 마지막으로 글을 썼는지도 기억이 안나는군요. 저의 도전은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아마도 재작년 즈음인가 여자친구를 만나고 얼마 지난 후 섹스라이프의 질을 높히고자 자위행위를 그만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인터넷에 찾아보니, 이유는 저마다 다르지만 금딸을 실천하는 분들이 여럿 계시더군요. 저도 그들과 함께 금딸을 시작했고, 무난하게 100일을 넘겼습니다...
앤드루 좋아요 5 조회수 8865클리핑 2
자유게시판 / 왕심심해요ㅜ
93년생 23살 대학원입학생이에요ㅎㅎ 입학전 2달째쉬고있는데 진짜너무심심해요ㅠㅠ 놀아주세요ㅜ
SARAMI 좋아요 0 조회수 8864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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