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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궁금합니다
여성분들 남성분들 다 궁금해요 여러분은 애무 하는걸 좋아하시나요? 아니면 받는걸 좋아하시나요? 저는 받는것도 좋아하고 하는것도 좋아해서 69 정말 좋아하는데  여러분은 둘중 뭐가 더 좋은지 궁금하네요 만약 하는걸 좋아한다면 어떤체위로 하시는걸 좋아하고 받는걸 좋아한다면 어떤체위로 받는걸 좋아하시나요? 궁금하기도 하지만 여러 의견 들으면서 공부가 될 것 같아서요!..
궁금해보자 좋아요 0 │조회수 215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후)이 설레이는 불금을
그냥 보내고싶지 않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15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술은 멀리해야겠어요
어제 회식후 모닝섹스... 여친만 홍콩 여러번 가셨다네요ㅠㅠ 남들은 술먹고 사고도 많이친다는데;; 음주 후엔 포기해야겠네요~
사진넘어 좋아요 0 │조회수 215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한판에 7천원짜리 뽑기
. . 외국이라는데 어디죠...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215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토끼도 하는데...
토끼도 자궁섹스 하는데... 마지막에 착 감겨서잉~  
레드 좋아요 0 │조회수 215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전주 매타세콰이어 숲길
전주 출장와서 모래재 메타쉐콰이어 숲길 잠깐 들렸습니다. 마스크도 벗고 숨도 쉬고 이런게 정상인데 마치 사치부리는것 같아요. 이런 척박한 겨울인데 새소리가 들리고 장작패는 어르신 나무타는 냄세 사진찍은 여인네들 혼자 있으니 생각도 정리되고 자신을 돌아보고 가끔씩 이런것도 썩 나쁘다. ㅋ 광주로 갑니다. 혼텔가서 밀린업무 고고 내일은 양재와 수지 그리고 분당까지 다녀와야하는 빡셈 ㅋ 전주분들 여기서 인사드립니다. 꾸벅..
오일마사지 좋아요 0 │조회수 215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맞는 맛..
동갑내기... 맞는 맛이 있다고 한다... 첫 섹스 때.. 머리채를 잡고..고개를 젖히고 키스를 했다.. 좀 거칠게... 그러고는...뺨을 때렸다. 빤히 쳐다보는 눈길..  그 때 부터였나보다.. 나는 그녀의 뺨을 때린다.. 때리는 맛이 있어~라는 나의 말에... 맞는 맛이 있어요 라고 대답하는 아이... 금 토 일... 부산여행... 많이 때리고 많이 맞았다. 뺨도, 이쁜 엉덩이도....흥분해.. 젖은 보지도.. 톡이 왔다.... 보지가 얼얼하다고. 너무 많이 수셔댄거 아니냐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15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온라인으론 동갑 여성 분은 딱 한번 만나봤었는데
섹스도 섹스지만은 주로 사는 얘기,회사에서 있었던 일, 상사의 뒷담 등등 독특한 대화 주제라 꽤 재밌었던 기억이 있네요. 다시 한번 동갑내기를 만나게 된다면.. 또 이런 얘기를 하게될까..?
evit 좋아요 0 │조회수 215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전남이나 광주사시는분 중에
(아래 양식을 꼭 포함하여 작성해주세요.) 날짜.시간 : 토요일이나 일요일 하루종일 가능합니다 장소(상호&주소) : 목포,광주,무안 모임목적 : 파트너 참여방법 :거수 걱정될 정도로 하루종일 서 있는 제 녀석좀 달래주실 파트너분 구해오 ㅠㅠ (여러번 가능합니다)
dhf 좋아요 1 │조회수 215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철산에서 급 벙하실분
금별맥주 가실분!
라임좋아 좋아요 0 │조회수 215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할배...
내년에봐요ㅎ
체리페티쉬 좋아요 1 │조회수 215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불금인데 다들 뭐하시나요?
오늘은 바빠서 못 받은 관리 이것저것 받고 다시 집에서 뒹굴뒹굴~ 내일 출근이라 화려한 불금은 어렵지만 못 보던 드라마나 봐야겠네요ㅎㅎ 이런날 오프모임이라도 있었으면 집에 짱박혀있지 않았을텐데 안타깝습니다ㅠㅠ 오늘따라 같이 밥 먹을 사람도 없네요 뭐 먹어야할지 다들 맛점하세요!!
풍륜아 좋아요 0 │조회수 215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그냥...저냥....
회원가입하고 처음 글써보네요 ㅎㅎ.... 가끔 눈팅만 하다가 생각나서 들어오고 ~ 처음 글써봅니다. 요즘 저는 잘 안풀려서 한탄하는 글이지만 사람사는거 잘 풀리는 일 있고~ 잘 안풀리는 일 있어도 모두가 좋은일 있으셨으면 좋겠네요!! 이상 그냥 저냥 끄적여봅니다!! ㅋㅋ
피카피카 좋아요 0 │조회수 215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모텔에서 자는데 소리가ㅋㅋ
사정이 있어서 모텔잡고 자는데 옆방에서 거사를 치르고 있더라구요..ㅋㅋ 여자분 소리가 커서 잘 들려가지고 저도 모르게 소리를 안내고 집중해서 듣다가 현타와서 하던거 했습니다..ㅋㅋ 그렇게 잠잠해지고 한 1시간정도 지나서 였을까요? 한 번더 하더라구요ㅋㅋ 그때 당시에 새벽 2시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속으로 아니 이사람들은 잠도 없나ㅋㅋ 하면서 무시하고 잤죠 그리고 오전 10시에 일어나서 핸드폰을 하다가 또 소리가 나더라구요 아니 3번째..? 일어나자마자 또..
렝가 좋아요 0 │조회수 2157│클리핑 0
여성전용 / 여성분들 피임약 조심해서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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꽂찡 좋아요 0 │조회수 2156│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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