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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전용 / 언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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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128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요즘 바빠서 그런지 자주 안들어오게 되네요
뭐랄까 현생이 바쁘다보니 레홀들아와서 보는것도 소홀해지고 아~ 이런글이 올리왔구나 오늘은 누가 또 사진올렸었나보네 몇일 일-이주전까지만해도 재밌던 레홀이였는데 현생의 피곤함과 바쁨은 레홀이 이기지 못하네요 모두들 그런 바쁜삶을 살고있나요? 저만 그런게 아니라고 해주세요 ㅠ 오늘도 힘찬하루 파이팅하시길 바래요 ~ 재미없는 일상의 끄적임을 들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디오스 ~!..
적당한것 좋아요 0 │조회수 128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어느새 시간이 이렇게
사진첩 뒤져보다 보니 어느새 파트너와 만난지 1년이 훌쩍 넘어있었네 설레고 두근거리고 부끄러워하던 그때도 좋았지만 늘 가던 거기에서 만날 수 있는 익숙해져버린 편안한 지금 모습도 좋아 더 이뻐보일거라고 벼르는 그 모습까지 젖었다고 사진을 보내며 아직도 수줍어하는 그 모습까지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128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따라 침대에 누워서 오픈카톡 하고 싶네요!!
혹시 저랑 같은 생각이신 분은 없을까요??? 컨텐츠 넘쳐요...
잘해봅시다 좋아요 0 │조회수 128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는 로맨스를 즐기고 있는가
현재 읽고 있는 책의 제목 "나는 로맨스를 즐기고 있는가" 이다. 가정 상담사가 배우자의 불륜(또는 로맨스) 으로 겪고 있는 고통 아픔 분노 등등의 사례를 옮긴 글들이다. 상담을 신청한 사람 대부분은 남편 또는 아내이지만 시부모 장모 시누이 등으로 다양하다. 배우자의 외도를 용서 못해 이혼을 추진하거나 그 반대이거나 어쩌지 못해 망설이거나 셋 중 하나이다. 아무튼 많은 사람들이 배우자의 외도를 알고 힘든 시간을보내고 있거나 보냈다는 점이다. 물론 쿨하게 이해 ..
그럴지라도 좋아요 0 │조회수 128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도 연상누나가 덮쳐줬으면..
쿠퍼액 많은데..ㅎ
일산청년 좋아요 0 │조회수 128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도 언젠가
할 수 있는 날이 오겠지? 
눈에띄네 좋아요 0 │조회수 128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 이런 날씨에 사무실이라니
이렇게 날씨 좋은 금요일에 사무실이라니.. 반차 각인데 말이죠 ㅜ 하지만 그저께 연차 갈겼으므로 얌전히 갇혀있는걸로... 커피 사러 나가는 핑계로 잠시 농땡이 부려봅니다
키매 좋아요 0 │조회수 128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힘든일이 있지만 오운완
힘든일은 힘든일이고 몸은 더 뚱뚱해지기전에 닥치고 스퀏하고 왔습니다. 어깨는 펴고 배는 힘을 주고 숨을 들이마신후 다리에 힘을주고 찍습니다. 이후 다 둥근둥근 모습으로 돌아간다죠... 사진속 인물은 제가 아닐겁니다 ㅎ 오늘도 오운완
오일마사지 좋아요 0 │조회수 128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 런칭행사 다녀옴
런칭행사 다녀왔는데 연예인도 있고 신기한 사람들도 많고.. 재미있는 구경이었음 ㅎㅎ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1283│클리핑 0
전문가상담 / 처음으로 여성을 사귄 남자입니다.
잘 연애하다가 이제 관계를 맺을 시기가 와서 가끔 시도를 하는데  여자친구가 너무 아파해서 삽입을 못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여자친구도 처음이니 그러려니 했습니다.  중지만 넣어도 아파서 울먹거렸지만  이제는 중지정도는 넣어도 괜찮아 하길래  제 성기를 삽입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귀두가 다 들어가기도 전이었는데 아프다면서 울었습니다. 당황한 저는 중단하고 달래기 바빳네요.. 여자친구도 넣고 싶은데 너무 아파서 어쩔 수가 없다고 합니..
크리넥스 좋아요 0 │조회수 1282│클리핑 0
썰 게시판 / 낯선 사람과의 대화 (랜덤채팅)
심심한날. 2011년도였던가.. 그때 사용했던 어플이 생각났다. 요즘 2주일간 밤에 잠이 안오는날은 랜덤채팅어플로 시간을 보냈다. '커플매칭어플'은 기다려야하고 여성을 만날 목적이 겠지만, '랜덤채팅'은 즉석으로 아무나 이야기할 수있기 때문이다. 여성유저의 수는 별로없어서 남성들하고 시덥잖은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애들은 대부분 학생이 었다. 학교이야기, 연애이야기, 친구이야기 라서 스케일은 좁지..
냉혈 좋아요 0 │조회수 1282│클리핑 0
썰 게시판 / 오일마사지 해준썰 & 질문
최근에 마사지 받아보고싶다고 이곳저곳서 문의를 여러분께 받고있었어요 20대 초반부터 30대 중후반에 외국분도..(아시아권) 장난으로 어떻게 안건지 10대 아가들도 물어보며 섹스도 가능하냐고 장난식으러도 물어오고 물론 다 거절했지만요,, ㅎ 기본적으로 전 섹스는 피하는 편이라... 무튼 20대 초반의 한 분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어깨와 허리가 너무 아프다며.. 한번 받아보고싶다고,, 약속 정해놓고 만나니 정말 조그마한 체형의 여성분이였고 근육통보다는 아무래도 바..
paigon 좋아요 0 │조회수 1282│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어려운말쓰면 힘들어해요
'금일까지 보고서 작성을 해야한다' '금요일인줄 알았어요...' 어렵나봐요 이제... 꼰대가 되어갑니다 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28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번 달 29일이 석가탄신일 대체휴무일로 지정된다고 합니다
이번 달 27일 토요일이 부처님오신날이라  29일 월요일을 부처님 오신 날  대체휴무일로 지정했다고 하네요!  메리 부처스마스! 
키매 좋아요 0 │조회수 1282│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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