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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요즘 날씨와 어울리는...노래
레홀 분위기도 조금.....
야수천사귀천 좋아요 0 │조회수 198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세상은 좁다.(섹파와의 에피소드)
2~3년 전으로 기억한다. 트위터 전에 성인 사이트에서 꽤 활발하게 활동했었다. Y로 시작하는 곳이었는데 자주 차단이 걸리던 시기라 M사이트로 옮기던 시기였다. 당시엔 그냥 자유롭게 섹스만 하고 싶었기에 따라 옮겼다. 대화 좀 하다가 통한다 싶으면 만나기도.. 그러던 어느 날, Y 사이트에서 만났던 연하녀에게 라인으로 연락이 왔다. 혹시 여기서 활동하냐고, 만났냐고 놀란 나는 어떻게 알았냐고 물었다. 그 곳에서 알게된 오빠가 있는데 나 아니냐고 했단다. 그래서 바로 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8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바질 좋아하시는 분 손!!!
이거 맛나요 ㅎㅅㅎ 바질에다 생각보다 매콤해서ㅎㅅㅎ 일 쉬니 먹는것만 늘어나네요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198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펜하이머 볼 준비 끝
다큐 봤다... 디데이 세는 중...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198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혹시 현대카드 슈퍼콘 같이 예매하실분
레홀에 상당히 많이 계시던데, 혹시 다 따로가시나요? 3~4분 모이시면 같이 갈까해서요!
포비아스 좋아요 0 │조회수 198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중복
오늘이 중복이라고 하네요. 다들 몸보신 하시길 바랍니다. :) 그런데 몸보신은 주로 어떤 걸로 하시나요? 닭? 또는 다른 것?
검은전갈 좋아요 0 │조회수 198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름휴가 계획..
일정이나왔는데.. 7월 30 ~ 8월3일 까지 총 5일을 쉬는데 마지막 휴가라그런가 뭔가 보람차게 보내고싶은 마음에 친구들 단톡걸어서 느그 휴가 언제고 !!!!!!!!!!!!!!!!!!!!!!! 하니까 우리휴가 3일부터~7일 대부분이.. 5~7일 나만 휴가가 한주 빨라.. 으윽ㅠㅠ 멘붕터져서 갑자기 휴가생각에 신났던 기분이 급격히 다운됬네요 P.S = 친구들 왈 :  A - 니혼자 휴가보내라 우린 우리끼리 여행가따올게                  &n..
낮져밤이 좋아요 1 │조회수 198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자요?!
뭐해여??!!
nyangnyang22 좋아요 0 │조회수 198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즐추!!
다들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nyangnyang22 좋아요 0 │조회수 1986│클리핑 0
중년게시판 / 레드홀릭 40대의 비율이 얼마나 될까요?
중년 게시판이 보이니 왜 반갑죠?  ㅎ 팟케스트만 죽 들어오다가 오늘 가입했는데,  궁금합니다.  ^^ 참고로, 전 대구 살아용~
중년의매력 좋아요 0 │조회수 1986│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전화
"그냥 전화했어" "잘했어요" 너는 알까? '잘했어요', 그 말이 나는 그렇게 좋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8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괜찮은 하루
급 추워졌던 날씨로 캠핑장 예약취소 도어락은 갑자기 고장나고 매운거 좋아해서 스리라차 소스 대형 두개샀는데 매운거 금지 늦잠 푹자고 새벽배송으로 도착한 새 도어락 예쁘게 다시 달고 캠핑가서 먹으려고 주문해놓은 우대갈비 구워서 꽃게탕이랑 아침먹으며 캠핑기분 내보고 귀퉁이 공간 새 커튼도 달고 개봉안한 스리라차 소스는 당근에 올리고 새로 산 홍차 진하게 우려서 마시기 작은 일들에 굳이 기분 다운시킬 필요없지 애니웨이~ 날씨가 맑아서 빨래는 잘 마르겠다..
spell 좋아요 1 │조회수 198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맛있겟다!!
음식냄새 참을수가 없어요!!ㅋㅋ 의외로 고기냄새가 솔솔솔
국방부장관 좋아요 0 │조회수 198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첫끼
오늘 한끼도 안먹고 묭실 갔다가 도저히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씨앗호떡으로~ 여기 늘 줄서있던데 맛있네요. 그나저나 왠 희끗희끗 나이좀 먹은 아저씨가 줄서 있으니까  뒤에서 짜증섞인 목소리로 (목소리는 어찌나 큰지ㅡ,.ㅡ 세상 갈리지는 듣기싫은 목소리) "거 배고파 죽겠으니까 하나만 먼저 줘봐요!!! " 하 진짜 개진상  옆에서 계속 떠드는데 아주머니가 아무런 반응을 안하시니 걍 알아서 꺼지더라구요.  난 저렇게 늙지 ..
액션해드 좋아요 0 │조회수 198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벚꽃 다음은 튤립
사랑의 고백, 매혹, 영원한 애정의 꽃말을 가진 튤립입니다. 벚꽃이 지는 시기 만개하는 튤립이구요. 안면도에서 한창 축제 중이더라구요. 다녀온김에 사진 남겨요, 축제가 끝나고 나면 사용했던 튤립은 근처 주민들에게 나눔을 한다고 하네요 : )
레드바나나 좋아요 1 │조회수 1986│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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