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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빙벙
날이 더워서 빙벙할분
우럭사랑 좋아요 0 조회수 198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일상이 재미 없어지니 성욕도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
점점 루즈해져 가는 일상에서 성욕도 루즈해 지는지 19금 자료들도 안 찾아보게 되네요 여자랑 언제 대화했는지 기억도 안 나네요 ㅠㅠ
레불스 좋아요 0 조회수 1988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진심 의심
마음속에서 퐁퐁 솟아나는 내 마음이 벅차서 내 마음을 많이 표현해서 네가 사랑받고 있다는 걸 느끼게 해주고 싶었다 드라마를 보다 어떤 장면을 보고 네가 생각났다  말 말고 행동을 보면 진심을 알 수 있다는데... 나는 본능적으로 내 행복이 우선인 사람이라 너를 위한다던 내 행동이 때로 이기적이지는 않았을까? 퐁퐁 솟아나는 내 마음은 어째야할까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8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로마 마사지
몸이 너무 피곤해서 마사지 받으러 갔다가 처음으로 건식 마사지가 아닌 아로마 마사지 도전 했어요 내심 기대한 것도 있긴 하지만 입으나 마나한 일회용 팬티 달랑 하나 입으라 해서 갈아입는데 지금이라도 안한다고 할까 고민했네요 교묘하게 성기를 건드리지는 않으면서도 사타구니, 항문까지 손길이 오는데 몸이 반응하지 않을 수가 없더라구요 민망하면서도 괜히 흥분되는 ㅎㅎ 결론적으로 몸이 개운해져서 좋았고 퇴폐 마사지가 아닌 건전 마사지라 좋았습니다 앞으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8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벚꽃 다음은 튤립
사랑의 고백, 매혹, 영원한 애정의 꽃말을 가진 튤립입니다. 벚꽃이 지는 시기 만개하는 튤립이구요. 안면도에서 한창 축제 중이더라구요. 다녀온김에 사진 남겨요, 축제가 끝나고 나면 사용했던 튤립은 근처 주민들에게 나눔을 한다고 하네요 : )
레드바나나 좋아요 1 조회수 198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참 쓸쓸한 밤이네요
현재 섹파가 있지만 한없이 외롭네요 특히 레홀에서의 커플들 보면 이 밤이 너무 외롭네요 섹스는 섹스고.. 외로운건 외로운건가봐요 ㅠㅠ 이 밤이 너무 쓸쓸하게 느껴지네요 ㅠㅠ 저랑 이 쓸쓸한 밤 . 서로 보듬어 줄 사람 어디 없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8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기
처럼 젖꼭지 빨고 싶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198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히노끼탕 있는 호텔에서 만나자
어색한 만남후에 옷을 다벗고 히노끼탕에 들어가서 피로를 풀고 가운을 입고 앉아 맥주한잔하면서 힐끗힐끗 가운사이로 보이는 가슴을 감상하며 아무렇지 않게 대화하고 그리고 나란히 누워 티비도 보면서 바로 곁의 너와의 섹스를 상상하는거야 우린 하게될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8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바질 좋아하시는 분 손!!!
이거 맛나요 ㅎㅅㅎ 바질에다 생각보다 매콤해서ㅎㅅㅎ 일 쉬니 먹는것만 늘어나네요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198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조건
모든 관계에는 조건이 있는게 맞아보입니다. 여기서 파트너를 만들기 위해선 뭐 일단 본인의 아이덴터티란 어떤 존재감이 기본이라는 조건 무엇을 얻으려면 무엇을 내어주어야하는 등가교환은 어딜가나 붙어다니는게 인생인가 봅니다. 다른 예로 요즘 뭔가 만들고 있는데 여기에 뭘 더 넣어야하지? 어떤 의미를 부여하고 싶은데 무슨 조건이 필요하지에 대한 고민들을 하다보니 이 글을 쓰네요. 같은 벌거벗은 그림인데 어떤 잡지에 올라가면 playboy가 되고 피카소가 그리면 예..
오일마사지 좋아요 0 조회수 1988클리핑 0
이벤트게시판 / [단벌]도전
도전 한번 해봅니다 ㅋㅋ 는 옛날 사진 끌어올림
공룡둘리 좋아요 4 조회수 198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데이데이
레홀올만이네요ㅋㅋ절아시는분들도있을거구 모르시는분도계실거같은데ㅋㅋ올만에오니재밌네요
까떼리니 좋아요 0 조회수 198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도 닭찌찌...
주기적으로 인바디를 하는데 몸무게는 늘고 체지방은 내려가네요. 슬림탄탄 모델근육을 상상했는데 마동석이 되어가나 봅니다. 허허.. 일주일에 한번 라면 먹는 날이라 뚝배기에 끊이니 제 맛!! 라면국물속에 목욕하고 있는 닭찌찌는 무시하고 싶네요.ㅠ
한국늑대 좋아요 1 조회수 198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다이어트...성욕?
매번 눈팅만하다가 글을 쓰네요 최근에 부쩍 살이 쩌서 다이어트하는데 목표 몸무게에 거의다 도달 했는데 식욕이 미친듯이 땡겨야하는데 왜 성욕이 이리 땡기는걸까요...하...슬프다 뭔가 일상 대화도 하면서 야한얘기도 맘껏 막 하고 싶은 욕구도 생기고...그렇다고 지나가는 사람붙잡고 그럴순 없으니...이럴때 편하게 얘기할 여사친도 없다는게...답답하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8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읏 츄~
: )
레드바나나 좋아요 0 조회수 1987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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