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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홀러 소개 /
솔직 담백 자기소개하기
1. 닉네임 시부야 2. 나이 3.1짤이고 싶은 31 3. 성별 및 성취향 남 약간sm +@ 4. 지역 서울 5. 나는 현재(싱글/커플/기혼)이다 커플이다. 6. 직업 현재 개인사업중 / 접었음 7. 레드홀릭스에서 얻고자 하는 것 나의정체성과 성문화 이해 > 추가정보 1 1. 체형 및 신체사이즈 177 83정도 (15불어남) 운동중 2. 발기전후 페니스사이즈 12~15인듯 3. 외모에서의 매력 글쎄요 모르겠네 4. 주요 성감대 유두 성기부근 등 5. 삽입해서의 사정까지의 평균시간 여자분..
시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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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게시판 /
중년이 좋은이유
여기 자유게시판 이나 익게를 보다 보면 다들 젊은청춘의 글들만 보이고 중년의 글은 잘 안보이는거 같아요 글에 유부가 댓글 이라도 하나 잘못달면 무슨큰 죄 지은것 처럼 뭐라들 하니 눈팅만 하게 되는거 같더라구요 사실 40중반 50후반 이면 사회생활 어느정도 열심히 하고 이제 시간적으로 물질적으로 여유러워 질수 있는 나이 인데.. 물론 아직도 빡세게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요.. 젊었을땐 열심히 일하느라 시간도 없고... 시간이 있더라도 금전적 ..
mar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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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괜찮은 하루
급 추워졌던 날씨로 캠핑장 예약취소 도어락은 갑자기 고장나고 매운거 좋아해서 스리라차 소스 대형 두개샀는데 매운거 금지 늦잠 푹자고 새벽배송으로 도착한 새 도어락 예쁘게 다시 달고 캠핑가서 먹으려고 주문해놓은 우대갈비 구워서 꽃게탕이랑 아침먹으며 캠핑기분 내보고 귀퉁이 공간 새 커튼도 달고 개봉안한 스리라차 소스는 당근에 올리고 새로 산 홍차 진하게 우려서 마시기 작은 일들에 굳이 기분 다운시킬 필요없지 애니웨이~ 날씨가 맑아서 빨래는 잘 마르겠다..
sp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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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스말고 연애를 하고 싶다.
노력하고 있는데 잘 안된다. 마냥 기다리기는 싫다. 이렇게까지 해서 만나야해? 하며 가끔 현타가 오긴 하지만 그렇다. 만나고 싶다. 이성의 존재 사랑의 감정 육체적 쾌락 이건 내 삶의 원동력이다. 고로 힘들지만 만날것이다. 아니 만나고 싶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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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궁금해..
연말연초에 쉬시는 분들은 어떤 계획들이나 약속이 있으신가요?? 따라해보려구요...ㅎㅎㅎ
레드바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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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전용 /
주말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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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zy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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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위로
남자는 여자의 눈물에 약하다는 말 그거 정말인가봐 아무도 없는 어두운 골목길에서 네가 담벼락에 고개를 묻고 홀로 소리죽여 흐느끼고 있을 때 난 무심코 발걸음을 멈추고 만거야 내 마음이 무너지는 듯 너무 아팠다 가로등 불빛이 점멸하며 부서지는 소리만이 거리의 정적을 삼켜내고 있었을 뿐 애처로운 너의 모습에 난 차마 움직일 수가 없었어 너의 슬픔에 동화되어 마치 그 자리에 못이 박힌 듯 발걸음을 뗄 수가 없었던거야 너에게 난 그저 타인일 뿐이겠지 하지만 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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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홍대쪽 친해질 사람 찾아요 ㅎㅎ 신촌도!!
26살 남성이에용 ㅎㅎ 쪽지 보내주신분..ㅠㅠ 제가 답장을 못해요ㅠ
zej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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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계묘년을 앞두고
타인의 위로와 격려는 기실 나의 자존감을 영영 채워준 적이 한번도 없었다. 그 존재들은 영원한 적이 없었고 그 자신이 느낄 수 있는 온기를 점화하는 방법으로 나를 소실시켜갔다. 온기의 크기만큼 환치되는 냉기는 더 큰 온기를 찾게끔 이끌었고 그렇게 외로움이 몸에서 마음으로 더 스며들어 온 것이 아닐까. 횡단보도 앞에서 기타를 가방에 넣어 메고는 신호를 기다리는 남자가 있었다. 무릎 밑으로 내려오는 긴 패딩 점퍼로 무장하고는 복숭아 뼈 위로 올라오는 검정 슬랙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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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심심... 잠 안자시는 분 손 !
푸쳐핸즈업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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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북한강 스타벅스 다녀왔습니다.(사진)
드라이브겸 잠시 다녀왔어요. 잠시 힐링을 했네요. 리저브 매장이라 맛난게 많더라구요. 다들 즐거운 하루 보내셨나요? ㅋㅋ 영상은 안올라가네요.ㅠㅠ 맛저하세요~
red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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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시간많이지났네요!
7-8년전에 레홀 처음접했는데, 묵묵하게 일하다보니 잊고지내다가 문득 생각나서 들어왔어요. 그땐 모임?도 많지않았는데 신기하네요!!
가나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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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문득 갑자기
문득 갑자기 시간을 보니 12시30분이 된다는 사실 내일은 헬요일이라는 사실.. 헬 게이트 오픈.. 알게모르게 자연스럽게 나오는 한숨 휴... 곧 다가올 새벽 열두시반 같이 들어요 새벽만 되면 문제가 되는듯.. 노래들이 다 개취도타고 휴 ㅠㅠ
낮져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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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비오는날엔
역시 차에서나 카페에서 노래듣기!!
화순당나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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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나, 이 영화 볼래! '택시운전사'
참 잘 만든 좋은 영화 광주 가고 싶어지게 만드는 영화 로튼 방울토마토 신선도 99.9% "다 아는 얘기인데, 뭐~별 거 있겠어? 딴 거 볼래~@@" 이런 식으로 외면하기 십상이지만 택시 지나가고 손 흔들면 늦어요. "렛츠 고 광~쥬" 또 볼까?
유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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