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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끈적한 연유뿌리기
어우야 연유에 꽃빵 미르띤조합이 있었다니 오늘 처음 알았네요 아주 야무지게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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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현충일 나탈리 카르푸셴코전
현충일 기다리고 기다리던 전시회 다녀왔습니다. 정말 요근래 갔던 전시회중에선 최고였어요 대자연과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않은 육체가 그 어떤 이질감 없이 자연스럽게 아우러지는 것을 보며 많은 감정들이 떠올랐습니다. 아름답다 란 말 이외에 달리 표현할 수 있는 말을 찾지 못했습니다. 물과 생명 그리고 자연과 인간이 한데 연결되어 전달해주는 메시지에 가슴 벅차게 감동ㅠ 기회가 된다면 꼭한번 보시길 추천드려요..
라이또 좋아요 0 조회수 209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배고프다
욕구는 치환시키면 된다고... 라면이나 끓여먹고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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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워치스트랩 줄질하기 빡쎄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고 하지만 연진아 나 지금 되게 화나 이거한다고 커넥터에 바넷봉에 스프링바툴에 돈 소소하게 들어가네...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209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명곡발견
가사가 아주 가슴을 후벼파네요 뮤직비디오보면서 슬픈건 처음이에요 한번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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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온기
유독 비가 쏟아지던 오후 시간. 잠시 비를 피하러 들른 카페에서 옷이 살짝 젖은 네가 내게 기댔을 때 있잖아, 너에게서 나는 은은한 향수 냄새와 너의 따뜻한 체온에 별다른 얘길 나누지 않아도 너무 좋았어. 눈을 감고 느껴본 너의 온기가 어찌나 사랑스럽던지. 감기 걸리지 말고,, 잘자. Good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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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회상 #2
 그가 언제 나갔는지도 모르게 밤새도록 박히고 나서야 나는 아침을 맞이할 수 있었다. 그마저도 더 잘 수 있었는데 공동현관에서 호출하는 벨소리에 잠을 깼다.     휴대폰을 보니,  - 30분 뒤에 커피 도착할거야   라는 30분 전의 그의 문자. 주인 없는 집에서 주인이 시켜주는 브런치라니. 설레라.   늦을 것 같다고 했던 그는 생각보다 일이 일찍 끝나 집에 왔고, 그 말은 할 수 있는 것들과 할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났음을 의..
즈하 좋아요 6 조회수 2097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아쉽다
내일 일때문에 숙소 잡고 양평 왔는데 혼자인게 너무 아깝네. 누가 와서 나 좀 덮쳐주었으면 좋겠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09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은근슬쩍 춥네요
비도오고 바람도 부니 으슬으슬 춥네요 나만 그런가 싶기도 하고~ 여전히 오늘도 졸음과 싸우기 위해 커피 한잔 해야겠어요 날도 춥고 어제 쓴 커피 덕분에 오늘은 달달한 믹스커피로 ㅋ 오후에도 우리 열심히 일 합시다ㅋ
소심녀 좋아요 0 조회수 209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와우 진짜 오랜만입니다 ㅎㅎ
와우 ㅎㅎ
라킴이요 좋아요 0 조회수 209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월요팅입니다
첫 인사드립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수박설탕 좋아요 0 조회수 209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안주무시는분?
아직 안주무시는분 계신가요?
수원에 좋아요 0 조회수 209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그녀를 사랑해줘요
하동균의 그녀를 사랑해줘요를 라이브로 들었으니 귀르가즘 제대로 느꼈습니다ㅎㅎㅎㅎ 이거지 이게 노래지 거기다 먹을복이 있는 남자 옆에 계신여성분이 맥주가 남는다면서 먹으라고 주셨어요 저게 수제맥주고 축제기간이라서 저 작은거 한잔에 6천원이나 하거든요 근데 그냥 저한테 주시네요... 그린라이트인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096클리핑 0
썰 게시판 / 아는 사람 3
*등장 인물의 이름은 가명임을 밝혀둡니다. 7) 누드의 공간 그리고 시간 꼬박 하루를 고민했다. 설득할 자신도 없었지만 설득으로 마주할 누드는 반갑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유야 무엇이 됐든 어렵게 꺼냈을 얘기라 답을 주기로 했다. -지난번에도 말했지만 설득할 문제도 아니고 설득할 자신도 없어. 다만 내가 너한테 줄 수 있는 답은 뻔뻔한 태도, 반쯤 걷어낸 수치심, 지나친 성적 경계 몸에 관한 자기애를 실천할 수 있다면... 그리고 무엇보다 누드가 주는 자유와 편안함을..
늑대의겨울 좋아요 3 조회수 209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연휴같지 않은 연휴
작년까지만 해도 연휴답게 연휴를 보냈던 것 같은데 올해 크리스마스는 잠을 푹 자보느라 오후3시에 일어나서 후딱 밥만 챙겨먹고 집 안에서 보내서인지 크리스마스도 별거 없나보다 하면서 지냈네요 다들 연휴다운 연휴 보내셨을까용?
퐁퐁맛치즈 좋아요 0 조회수 2096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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