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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2044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5027/5470)
익명게시판 /
질문(뱃지, 쪽지)
근데 쪽지는 알겠는데 뱃지는 기능이 뭐에요?? 뱃지를 보내면 상대방을 알수 있다는게 이해가 좀 안되서요. 그냥 쪽지 보내면 서로 알수 있는거 아닌가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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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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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라벨 스티커 테스트
인스타에서 이거 많이 올리길래... 남들이 하는 건 또 따라 해봐야 하는 관종은 신나서 해봅니다 흐흐 제법 맞는 키워드가 많이 나오네요 금사빠도 맞고 집돌이도 맞고 집에 갈생각만 하는 것도, 쓸데없는 생각이 많은 것도 테스트 하러 가기 : https://ktestone.com/kapable.github.io/labelSticker/
키매
좋아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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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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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혀가 아파요…
거의 2주만에 섹스를 했는데요 넘나 오랜만이어서 그런지 이틀간 밤새 폭주를 했지 뭐에요 정욕의 섹시오패스 답게 상대의 온몸을 물고 빨고 하느라 혀 아래 인대가 아파요… 처음 느껴보는 고통이라 좀 당황스럽지만 기분이가 좋아요 헿 ;) 파트너가 몽롱한 표정으로 “너 사기캐 자지야” 하던게 생각나서 좀전에 톡하니까 “내가?? 어??” 이러네요 ㅋㅋㅋ 결론은 간만에 섹스해서 혀가 아프다는 자랑질..
K1NG
좋아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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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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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레홀가입첫글!
우연히 알게되어 가입하게됬네요ㅎ 대구분들도 활발하게 활동하시는지 모르겠어요! 앞으로 잘부탁드려요^^
엔조이미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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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폰섹
폰섹하실 연상 누나들 없나요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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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대나무숲이 필요하다
그냥 간밤에 꿨던 꿈 이야기 오늘도 난 그녀에게 말도 못하고 그져 주위에서 서성거리기만 한다. 항상 그녀의 꿈 꿀때마다 주위에 누군가가 있다. 지인이 아니라 알지도 못하는 처음보는 사람이 매번 그녀 주위 있다. 그렇다고 그 사람이 그녀를 좋아하거나 관심이 있는게 아니다. 그냥 알고 있는 지인이다. 그져 내가 하지 못하는 말들과 행동을 그 사람이 대신 하고 있는거 같다. 매번 나오는 알지 못하는 그 사람들은 그녀와 친하다. 그녀와 서스럼없이 말을 주고 받는다 매번 꿈..
익명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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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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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연재 /
OFF LINE-프롤로그
5월에 작은 오프라인 모임을 가졌다. 모임이라고 해봐야 1:1의 만남이었다. 좋아하던 게임에서 알게 되었는데 게임보다 이 아이가 더 좋아져서 게임은 그다지 접속하지 않게 되었다. 연락만을 주고받으며 상상했던 모습과 달랐다. 무척 냉소적이고, 염세적이고 세상 모든 고민과 난관은 모두 겪고 있는 듯이 말하던 그녀가 내 앞에서 환하게 웃고 있었다. 그런 그녀에게 동질감을 느꼈었다. 좋아하는 것보다 싫어하는 것이 같은 사람에게 더 끌리고, 위태로울 정도로 ..
무하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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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토마토 아저씨(익명 게시판)
(뭔가 구글에 여고생 이미지를 쳤는데 모두 성적인 사진이라, 최대한 안 야한 사진을 가져왔습니다.) 익숙하지 않은 길은 왜 이렇게 다른 피로도가 느껴지나 생각이 들었다. 그나마 번잡한 시내를 벗어난 버스는 씨앗이나 농기구를 파는 골목을 지나, 논 밖에 보이지 않는 길을 텅 빈 막차 버스와 함께 달리고 있었다. 녹슨 빛이 나오는 어둑어둑한 버스 창가에 비친 내 얼굴을 바라보았다. “많이 상했네.” 나는 녹색으로 염색한 머리를 위로 ..
무하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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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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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만우절인데 다들 구라좀 쳐봐요
오늘 하루종일 섹스하고 와서 힘드네... 늘 한번 만나면 서너번은 한거같은데 은색 반짝이 가디건을 벗기니 만만찮은 몸매가 나와 오버페이스하는 바람에 우주까지 달리는 경험을 하고 기운 다 빨아먹혀버렸지만 절륜하다고 칭찬은 받아서 대만족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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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멀고먼 이야기
섹스 파트너는 환상의 동물..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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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당신의 숨겨진 이면을 들추어내는 일
그것만큼 사랑스러운 일이 또 있을까 (뱃지 달아주는건 저랑 친해지고 싶단 얘기겠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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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송파
만나자 난 남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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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런사람
정서적 교감이 없는 섹스는 더큰 공허함만 가져온다는걸 잘 아는 사람이였으면, 당신이 그런사람이였으면 좋겠다. 그런 당신과 서로 미친듯이 원하고 뜨겁게 사랑하고싶다. 설령 그게 하룻밤이라도, 그 순간의 기억과 당신은 형언하기 어려울만큼 매력적으로 기억속에 남기를...
섹스큐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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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광주 여자들 있어?
한번도 본적이 없네 있으면 생존신고좀 박아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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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직접 아메리카노를 내려먹기 시작하면서..
한달 전부터 직접 원두를 갈아서 아메리카노를 내려서 먹기 시작했어요. 만드는게 재미있고 간단해서 하루 한잔 씩 내려먹기 시작하다보니 라떼류도 도전해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호오옥시 라도 레홀에 커피 고수님들 계신가 싶어서 글을써봅니다ㅎ
박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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