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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데일리 대화3
주말은 어떻게 보냈어? 남들보다 더 알차게 보냈어? 좋은시간 보냈는지 궁금하긴 해 내일이면 또 한주의 시작이니깐 당신은 또 출근해야하니깐 너무 무리하지말고 일찍 귀가해서 주말 마무리 잘했으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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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My way
흔히 이곳엔 두 부류가 있다. 자기에게 솔직한 부류와 저렴한 부류 다른 사람의 글을 비판하는걸 못 참는 사람을 보구 그가 정말 저렴한(?) 부류라는걸 깨달았다. 처음에는 그냥 자기를 드러내고 솔직한 사람이구나 생각했는데 일련의 글들을 보며 타인의 비판을 다시 비판하는 모습을 보며 그 사람이 자신이 솔직한 부류가 아님(?)을 오히려 고백한게 아닌가 싶다.  누군가의 말따라 이정도면 지독한 나르시즘이 아닐까. 모두가 예라고 할때 한사람은 아니라고 얘기하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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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안전지대
물리적으로나 심리적으로나 안전하다고만 느껴지는 존재가 있다는 건 얼마나 커다란 행운일까요? 서로가 서로에게 같은 시기에 그러한 존재로 자리하는 일은 벅차다는 표현만으로는 분명히 부족할 거예요 별건 아니고 그냥 빨래 개키다가 문득 든 생각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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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감기 조심해
아프지 말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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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밸런스게임
하리보VS트롤리 어느게 더 좋으세요?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184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혼자 자위할 때 누구 상상하며 하나요? ㅋㅋ
생각보다 다양한 상상 상대가 있는 거 같던데, 나 이 사람까지 상상하며 자위해본 적 있다 싶은 특이케이스도 있나요? 저는...... 뭐 그냥 상상의 영역이니까 ㅋㅋㅋ 상상만으로 즐기자 싶어서 해본 걸로는 자주 안 만났던 사촌 or 더 먼 친척 여동생까지(...)  근데 의외로 맘먹고 그리 상상하고 자위하니 그게 자극이 쎄더라구요 ㄷㄷㄷ..
STwannabe 좋아요 0 │조회수 184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비오는 밤 옛 사랑
안녕하세요 눈 팅만 하던 레홀 신입입니다. 비 오는 밤 저도 모르게 술 한잔을 입에 털어 놓으니 누군가가 그립고 떠오르네요.. 그 대상이 옛 사랑인지 앞으로 다가올지 말지 불 불명한 사람인지 혼란스럽기도 하구요.. ㅎ 레홀 분들은 저 처럼 바보 같은 지난 추억 회상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848│클리핑 0
전문가상담 / 여자가 성관계한후 힘들다고하는데
저는 받는거보다 해주는걸 좋아해서 제가 애무만으로 1차 오르가즘 보내고 2차로 관계갖을때 관계를 맺는데 하고나면 멍때리고 다리풀리고 너무 힘들어해요 별로였냐 물어보면 기분은 좋은데 너무 힘들다고하네요 할때도 제가 다 리드해서 하긴하는데 어떻게 힘든지 제가 여자가 아니라서 잘 모르겠어요ㅠㅠ 한두명의 여성분이 아니라 다른분들도 그런다는데 힘든 이유가 뭘까요??..
커닐장인 좋아요 0 │조회수 184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더운 밤에 같이 자다가 든 생각
우리 둘 사이에는 정말 자성 같은게 있는 건 아닐까? 에어컨 바람이 차서 끄고 자다보니  땀이 나서 잠이 깬다 이불이 젖도록 땀을 흘리면서도 붙어서 자고 있었네 다시 에어컨을 켜고 더 붙어서 자면서 우리 둘 사이를 다시 생각해본다 남은 삶을 모텔을 전전할 것인가 매일 밤 이 단 잠을 함께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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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전신 림프 테라피 오일 마사지 받으실 여성분?^^
안녕하세요 서울,경기 레홀분들중에 다이어트, 생리통, 피로회복에 좋은 림프마사지 받으실 여자분 있을까요? 마사지 자격증도 있구 샵에서 일하구 있어서 시원하게 잘합니다 요니 성감 마사지도 배운적 있어서 원하시면 정성껏 해드립니다^^ 장소도 조율 가능하구요 마사지 오일도 천연성분으로 샵보다 좋은 것 씁니당 마사지 수위는 대화후에 정하셔도 괜찮아요!! 키 181 운동해서 어깨넓고 댄디한 스타일의 깔끔한 남자 입니다 보답은 간단하게 커피 정도만 사주셔도 좋아..
림프마사지사 좋아요 0 │조회수 184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2인 3인분 뿌시고 시작
으히히히히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184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덥네
서촌마을 돌아댕기다 탈수증 걸릴듯 근처 까페로 피신해야할듯 그래도 밥은 먹고 기운내서 가야재 ㅋ
배드클라스 좋아요 0 │조회수 184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ㅂㅎㄱㅅㄷ
딥쓰롯할때 못 빠져나오게 뒤통수 잡고 눌러줬으면 좋겠다 후배위할때 양손잡고 머리 짓누르며 박아줬으면 좋겠다 브컨당한상태로 박히고 싶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84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성의 몸은 참 신기하고 신비롭다
누군 닿으면 아프다고 하고.. 누군 닿아서 너무 좋다 하고.. 아파하는거보니 미안해서 체위도 정상위만 하게 되거나 살살하게 되고, 너무 좋다는 쪽은 더 쿡쿡 찔러달라하고.. 그런 면에서 열쇠 같이 딱 맞는 사람 만나면 신기하다. 섹스가 그렇게 즐거운거였다니 싶을 정도로.. 나도 모르게 묘한 감정에 빠져들게 된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84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혼술중
취한다
17 좋아요 1 │조회수 1847│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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