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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애널이 핫하군요
게시판에 애널이 핫태핫태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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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게시판 / 밤샘
이제 아무리 바빠도 잠 줄여서 일하는건 죽어도 못하겠는데,  어쩌다보니 놀다가 밤을 샜습니다. 미쳤다. 덕분에 오늘 너무 일하기가 싫은데,  그래도 해야겠죠? 놀려면 돈드는데 돈 벌어야지... 모두들 화이팅하세요 
Thelma 좋아요 0 조회수 115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회사에서 일하다 문득
화장실에 들어와 내 몸을 위로해주기도 해 스트레스가 많은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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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커피한잔
내일은 연차 금토일 3일 쉬는 이 기쁜마음 핡!!!! 너무 즐겁다 2월는 짧으니깐 월급도 금방 받을거 같은 이 기분 참 좋다 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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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눈뜨기전
나도 모르는 사이 이불속으로 들어가 모닝 발기된 내 자지를 맛있게 먹어주는... 상상 아직까지 한번도 이걸 실행해준 사람이 없다는.... 내가 깰때마다 괴롭혀서 다들 피곤했나;; 아님 내가 잠든걸 보고 깨우기 미안했나? 요즘 핫한 정재형님 영화 하녀에서 펠라 받을 때 자신의 우월감을 한 껏 표출 중이심
액션해드 좋아요 0 조회수 115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랜만에 잘들계셨죠?
안부안부^^
서개 좋아요 0 조회수 115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수능전날 다비치 신곡이... 좋네요.
아침에 동생 수능본다고 나가네요 하지만 동생수능보다 다비치 신곡이 중요... ㅋㅋㅋㅋㅋㅋ ㅠ  다치비 신곡 들어주세여 ㅠ 가사도 설레요~  지극히 사적인 얘기 아니 내가 요새 좀 신경 쓰이는 애가 있거든  근데 걔가 나를 좋아하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에? 그래서 네 맘은 뭔데? 뭐가 이렇게도 애매하고 모호한 건지 걘 날 자꾸만 헷갈리게 해 S O M E or S O S..
마가렛또 좋아요 0 조회수 115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섹 얘기 아닙니다 드라마 얘기 입니다ㅋ
이제 브리저튼3 남았어요 외전도 재밌네요 브리저튼2 제외하고는ㅋ 언능 다 나와라 정주행하게ㅋ
365일 좋아요 0 조회수 115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왜 저는 낮에 업무로 힘든날이었거나 스트레스 받은날은 미친듯이 욕정이 생기는걸까요? 누워서 손가락으로 꼭지좀 만지니 쿠퍼가 주르륵..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156클리핑 0
중년게시판 / 근황.
00. 김.민.기. 그 이름을 이제 더 이상 되뇌일 구실이 사라졌다. 한번도 보지는 못했지만 그의 말과 노래들에 익숙했다. 양희은의 목소리로 먼저 들었지만, 후에 그의 목소리로 들은  그의 노래들은 훨씬 충격적이였다. 이제 더 이상 되뇌일 구실은 사라졌지만 여전한 그의 노래와 말. 그렇지만 이제는 그의 행동과 생각들이 더 오래 되뇌일 것 같다. 01. 혼자 생활한지 두달이 훌쩍 지났다. 많은 변화보다는 개인적인 것들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조금 설레이기도 했..
아뿔싸 좋아요 1 조회수 1156클리핑 0
스파크의 짜릿한 야설 / 제주도의 푸른밤 3
[스파크의 짜릿한 야설] 제주도의 푸른밤 3화 - 제주도의 밤이 그녀로 물들다 [줄거리] 성은 : 아직도 부족해요? 나 : 응. 난 늘 배고프잖아.  그 말과 동시에 성은의 몸 위로 올라타 간지럼을 태우자 성은이 파닥거리며 자지러졌다.  성은 : (못 말린다는 듯 웃음을 띠며) 오빠, 잠시만, 잠시만. 하하하. 나 : 안 간질일 테니까 지금 한 번 더? 성은 : 그건 좋은데, 오빠 나 잠시만 씻을게요. 이도 닦아야 하고.   ..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15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고양이가 좋은 이유
그냥 너니깐 좋아하는거야 ㅠ ㅠ 이뻐 이뻐... 야들거리는 육질 다가가면 뒤돌아 뛰어가고 쳐다보면 하늘만 바로보고 내맘을 모르는지 알면서 그러는지 하지만 내가 우울할땐 나에게 와서 나를 위로해주지 저는 냥중독자 입니다. 인생이 그런가봐요. 고양이같아요. 모든걸 갖을순 없고 모든걸 갖출순 없도 설사 모두 갖었도 갖췄어도 인간의 욕망은 그 끝이 없으니 채울 수 있는건 없는것 같아요. 관계도 그러하고 섹스도 그러하며 사랑은 더욱 그러한듯... 언제나 모자른듯 ..
오일마사지 좋아요 0 조회수 1155클리핑 0
소설 연재 / [덤덤] 벌려진.... 사이로 #프롤로그
  ↵ #프롤로그   5월말의 날씨라고 하지만, 몸을 조금만 격렬하게 움직이면 땀이 흐른다.   돌아 누워 나른함에 빠져있는 그녀의 하얗고, 보드라운 살결 끝에서는 방울 방울 돋아나고, 몽글몽글 솟아 있는 땀방울들이 보인다. 아마도 저 땀들의 일부는 내몸에서 떨어져 나간 녀석들이겠지. 손만 내밀면 닿을 수 있는 거리에 있는 수건으로 닦아내줄까? 아니면, 더 흐르게 만들어버릴까? 이도 저도 아니면 핑계김에 땀들을 모두 마셔버릴까?   ..
NOoneElse 좋아요 2 조회수 1155클리핑 1
썰 게시판 / 부엉이같은 그녀-1
모바일로 작성해서 읽는데 불편함이 있으실 수있어요 그리고 이걸 작성하는 이유는 그녀가 갑자기 기억이 났었고 이런추억도 있었구나 라고 생각하며 나중에라도 기억해보고자 작성합니다^^ 오늘은 날씨도 좋고 미세먼지도 가득하여 제마음 한켠에 부엉이같았던 그녀의 썰을 풀어볼까해요 음 나이가 27세정도 되던 그시기에 나는 언제나 헐기왕성하며 항상 발기차고 머릿속에는 항상 섹스의 생각만 잔뜩 있던 그런때가 있었지요.. 때는 춥고도 추운 한겨울 설날..
시간외 좋아요 0 조회수 1155클리핑 0
여성전용 / 질문하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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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33hh 좋아요 0 조회수 1155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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