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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SM / 함께
나는 내가 거느리는 노예들의 삶과 정신세계에 깊숙히 관여하고 있다는것이 너무나 좋다. 녀석들이 나로 하여금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이 되도록 발전시켜주는것도 기쁘고. 나의 말한마디에 울고 웃는 그네들이 있음에 더할수없이 행복하고. 함께.라는 말로 항상 같은편임을 말할수있어서 다행이다. 안정감과 편안함.그리고 행복감. 내가 나의 노예들에게 선사할수있는 천국이다...
감동대장님 좋아요 5 조회수 134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은 응원하는날
한국 이기자!!!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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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경험인 없는 저에게 쪽지를 하다가 올라오면 해줄게 하는 여성 분이 나타나서 요 며칠 동안 뇌에서 섹스라는 게 잊혀지지를 않네요. 그 분은 일한다고 연락이 좀 안 되는데 하 하고싶은 마음에 계속 섭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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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20살 뉴비입니다 섹스 관련해서 흥미 많아요! 잘부탁드려요~
Admitor 좋아요 0 조회수 134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섹파와 애인의 경계라..
섹스도 섹스지만은 때론 섹스 없이도 만나서 여행이든 영화든 술이든 밥이든 뭔가 같이 할 수 있는 편한 관계..면 이상적이긴 한데.. 다시 섹파를 구하기엔 모텔 한정이니 재미없을거 같고.. 만났을 때 애인 같은 만남 정도면.. 상대쪽에서 감정 소비가 심하려나.. 관계에 연연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갈 때까지 가보는게 좋은건가..
evit 좋아요 0 조회수 134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슬톡톡
. 캔디바 맛이 있길래 마셔봤어요 ㅎㅎ 맛은 연한 캔디바 맛~ .  
ILOVEYOU 좋아요 0 조회수 134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낯선이의 친절
정말 좋아하는 것 중에 하나는 낯선이의 친절이다 지난 주말의 일로 우울한 기분이 남아 만원지하철에서 지하철 창문에 비친 내 무표정한 얼굴을 멍하게 바라보고 있는데 어머님 한분이 '톡톡'건드려  내 가방을 가져가신다. 누가 '호~'해준 것처럼  마음이 따뜻해진다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134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의도 사는분 저녁에 카페 가실분!
오늘 6시쯤 카페 가서 놀아주실분?
라임좋아 좋아요 0 조회수 1346클리핑 0
오프모임 공지.후기 / <8월 독서단 모집> 낭만적 연애와 그 후의 일상 - 8/24(토)
안녕하세요 젤리언니에요. 이 습도와 온도,,  잘 이겨내고 계신가요 ㅎㅎ 시원한 에어컨 아래 책 한 권과 함께 이겨내보는건 어떠신지 ^^ 8월 모임의 카워드는 <결혼>이었어요. 그야말로 쟁쟁했던 이번 투표,,  3번의 투표 끝에 당선된 책은 바로! 알랭드 보통의 낭만적 연애와 그 후의 일상 입니다! 오랜만에 소설책이네요 ^^ 감성에 젖어볼 준비 되었나요~ 독서모임 이후 뒤풀이만 참여 원하시는 분들도 쪽지 주세요! 장소 : 서울 마포구청역 ..
안졸리나젤리언니내꺼 좋아요 0 조회수 1346클리핑 0
남성전용 / 뭔가 연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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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가네 좋아요 0 조회수 1345클리핑 0
여성전용 / 어떤 야동 좋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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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 좋아요 0 조회수 134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으아악 아이폰 어려워
아니 이중 클릭하여 설치하기 머야!!!!! 무슨폰이 어플설치가 안되냥 아아아 왜이래 나에게 시련을 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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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선택은 어렵네요
선택할게있는데 너무 어렵네요ㅋㅋㅋ 뭔가 현실도망가고싶을땐 술먹고 진탕 섹스하고싶은데 없네요.. 섹파는 어케만들죠...?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34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심야괴담회에 딱맞는
먹거리를 찾았다!!!! 분유 퍼먹으면서 보는데 정말 맛있네유 분유짱~
뾰뵹뾰뵹 좋아요 0 조회수 1345클리핑 0
썰 게시판 / 오빠 밥 먹었어? (3)
한 시간쯤 잤으려나 거사를 치르고 난 뒤 꿀같은 잠에서 깨어난 건 눈치가 있는건지 없는건지 모를 내 자지 덕분이다 나보다 먼저 일어나 고개를 빳빳이 들고서 아랫도리가 뻐근하게 만들어버린 이 기특한?놈 덕분에 정신없이 자고있는 동생보다 먼저 일어나서 나 홀로 2차전을 준비하고 있었다 단잠에 취해 자고있는 동생의 이불 속으로 슬며시 들어가서 아직 우리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동생의 보지를 찾아서 가슴, 배를 거쳐 보지털까지 입술로 가벼이 훑고 지나가니 ..
비염수술은무서워 좋아요 0 조회수 1345클리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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