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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이50이 다 되어사는데 키가 자라네요.
건강 검진 했는데.. 몇년전 185인 키가.. 186인 되더니 .. 이제는 186.5 ㅎㅎㅎ ... 운동을 해서 자세가 발라지니 그게 키로 나타나나 보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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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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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평일 이시간은 참 마법의 시간 같아요
시간 드릅게 안가네....
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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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도 좋은아침이에요~
어제 망상에 이어 폭풍전야가 오간 뒤 아침에 눈을뜨니 내 품에 안겨자는 애인... 이마빡에 뽀뽀해주고 등 몇번 쓰다듬으니 베시시 웃으면서 일어나서 간단하게 입맞춤 쪽쪽... 귀여워서 한번 꾹 안아주니 야릇한 신음소리를...! "아침부터 너때문에 섰잖아~" 단단하게 발기된 내 자지를 만져보고는 "그럼 어쩔 수 없지~" 하며 펠라 시전... 그렇게 아침부터 장전된 총알은 그녀를 향해 방아쇠를 당긴다 - end 아앗... 망상...! 아무튼 모두 오늘도 즐거운 주말..
비프스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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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소년이 온다]를 읽고, 단상
주말 동안 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를 읽었습니다. 80년대 광주 청문회를 보고 난 후에, 그동안 애써 광주의 참상을 외면해 왔습니다. 너무 가슴이 아프니까요. 하지만 노벨문학상을 받은 작가의 대표작쯤은 읽어둬야 할 것 같아서 도전했죠. [채식주의자] 이후 두 번째 그의 작품이었는데, 개인적으로 작품 자체에 그리 높은 점수를 주기는 어렵네요. 조금은 식상한 표현들이 많고, 의도적이겠지만 이야기가 산만해서 집중하기 어렵습니다. 그 산만함을 많은 평론가들은 시..
섹시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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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러 소개 /
하루에 최소 5번이상 느끼고싶은 여성을 위한 제 소개서
-서론- 글 시작에 앞서 제목에 어그로를 끌어서 죄송하단말씀을 먼저 드려요 최선을 다해서 당신이 만족 하도록 힘을 다하겠습니다. 하지만 몇번 보내는가?에 대한 선택권은 저에게 없습니다 그저 저는 몇시간이고 당신의 행복감과 만족감을 채워주기위해 노력하고 생각하고 행동하겠습니다. 이곳에서 진심을 논하긴 참 우습지만, 소개글은 전부 진심이며, 감언이설로 꼬득여 '한번만' 섹스하기 위해서 쓴글이 아닙니다!! 우리에게 라포가 형성될 ..
whi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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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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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마사지초대 구해봅니다.
안녕하세요 수원에 사는 40후 부부 입니다. 예전 소라x 막바지 쯤 와이프를 설득하는데 성공해서 한 두번 만남을 하다가 그 사이트가 폐쇄되고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기도 하고 와이프가 초대의 기억이 좋지 않았는지 마음을 닫아버려 현재까지 잊고 지내다가 저의 독특한 성적취향은 어쩔 수 없는지 요근래 다시 그 취향이 꿈틀대기 시작해서 5년만에 와이프를 다시 설득하는데 어렵게 성공을 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초대남을 구할 이렇다할 사이트를 잘 모르겠고....구글링하다 ..
gaja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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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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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칼럼니스트 /
[찡찡이] 시작은 깨끗하게 맑게 자신있게
현재시간 오전 6시 18분 남자친구는 이미 곯아떨어진 상태고 나는 옆에서 글을 쓰는 중이다. 작년 이맘때쯤 블로그에 섹스칼럼을 올리다 연재를 중단한 이후 오랜만에 글을 쓰고싶어져서 잠도 안오는데 이런저런 얘기나 해 볼까 한다. 이 글을 읽는사람 중 나와 맞는사람도 있을것이고 안맞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 나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이 더 많겠지만 반오십이 다 되어가는 나이를 마주했으니 나보다 어린 친구들도 많으리라 생각된다. 어린여자애가 글을쓴다고하면 코웃음..
시나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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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니넥임...
온라인에서 만나는 닉네임은..... 중복되는 경우가 많아서.... 같은 닉네임을 계속 사용하는 사람들도 있고.. 여기저기 다른 닉네임을 사용하는 사람들도..있고.... 오늘.. 여기서... 눈에 익은 닉네임을 봤는데...... 닉네임에 얽히고 설킨... 옛이야기들... 세월이 참 빠르다는 생각..
홀로가는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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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Mmmm Let me taste that cute lil pussy
♥
seattles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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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좋은데 슬프다
앱등이로 갈아탄지 13시간째 앱은 이동이 안되는느낌이다 일일이 다시 까는중ㅜㅜ 하~~~~내 오픈카톡방 왜 전부 다 날아가냐 오늘 첨 알았네요 오픈카톡방은 백업이 안된다는 사실~ 시리는 불러도 대답이 없고 어렵지만 이쁘다......
섹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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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딥쓰롯
해줄래 어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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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사를 가야 하는데 의외로 방이 안빠지네요
위치는 서울시 중구 신당동이고 꼴랑 4천 짜리 전세인데도 잘 안빠집니다. 부동산에 이유를 물어보니 요즘은 전세보다 월세 찾는사람이 많은 경향이라고 하네요. 거주 환경은... 전기 독립되어 있는 상황이고 집 주인은 다른 동네에서 따로 살고 있으며 식당 운영중.. 101호에 14년째 거주중인 40대 후반 남성 한분 있으시고..103호에는 연변 아주머니 한분 계신데 내년 3월 중국으로 들어가실 계획이라고 합니다. 지금 이사 들어오면 몇개월후 2순위로 올라설수 있는 여건... 집은 ..
새벽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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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음추) 김성호 - 회상
우연히 SNS 통해서 명곡을 다시 듣게 되었네요 제가 갓난 아이때 나온 노래이지만 어릴적 종종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면 가만히 듣게 되던 참으로 맑은 노래. 벌써 원곡 가수분은 지긋한 나이를 드신 중년이 되셨지만 어쩌면 그래서 이 노래가 완성된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나이를 드셨지만 목소리는 그대로셔서 놀랐네요..
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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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단단해 지는 중
작년 겨울, 제 몸은 2년간 치맥으로 정성스럽게(?) 빚어낸 작품 같았습니다. 문제는 그 작품이 ‘근육질 조각상’이 아니라 ‘말랑한 돼지 저금통’ 같았다는 거죠. 그래서 지난 6개월 동안 16kg을 덜어냈습니다. 그리고 지난달부터는 헬스장에 등록해 본격적으로 근육을 키우기 시작 했습니다. 말랑말랑하던 몸에 쇠맛(?)을 조금씩 입히며, 단단해지는 과정을 즐기는 중입니다. 제가 덩치가 살짝 있어 무게 잘 칠 것 같이 보이지만… 현실은 전..
액션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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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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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SM /
주종을 처음 시작할때
이곳은 본격적인 에셈 게시판이니만큼.이런저런 설명은 생략하고 그냥 글을 쓸수 있다는것이 매력적이로군요. 에셈자체가 마이너한 성문화라고 볼수 있잖습니까. 저는 그중에서도 더 심오한 주종관계 게다가 그냥 돔과 서브 관계도 아닌 M/s 관계를 추구합니다. 적고보니 진짜 상당히 마이너하군요..-.- 사실 각종 매체와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등으로 돔과 서브로 통칭하는 '주종관계'는 그나마 조금 보편화되었다고 볼수 있지요. 아래 글에 써 있는 베..
감동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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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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