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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쓰리썸 상황극
가끔씩 만나는 여인네가 있습니다. 섹스파트너는 아닌데 늘 만나면 섹스를 합니다. 궁합이 너무 잘맞아요. 애인과 섹스파트너 그 어느맨가에 있습니다. ㅎ 최근에 만나서 지금 만나는 어떤 남자분이 쓰리썸을 제안했다고 이야기해주네요. 그 남자분과는 전혀 그런 사이가 아닌데...어느날 그런말을 해서 엄청 놀랬다고. 더 놀라운건 그 남자와는 섹스를 할 사이도 아니고 한적도 없는데 말이지요. ㅎ 그리고 우리는 섹스를 하면서 쓰리썸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섹스하면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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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느낌있는 야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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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어제 제 섹파가
제 집에 밴치프레스 헬스기구가 있는데 거기서 떡을 치자길래 했거든요? 현재 제 인생 최고의 섹스였습니다. 1. 제가 누워있고 섹파가 상위로 올라와서 하는 자세. 2. 섹파가 누워있고 다리를 v자로 이빠이 벌리고 제가 박는 자세. 3. 밴치프레스에서의 후배위. 이건 설명을 드리기 힘든 자센데 진짜 디질 뻔 했어요 4. 한참 박아주다가 제가 보지를 혀로 호로록 해줬는데 오르가즘을 느꼈다고 하더라구요 5. 우리는 떡을 칠 때 같이 공감하는 섹스를 합니다. 제가 박을 때 섹파는 ..
부1000 좋아요 0 조회수 9886클리핑 2
익명게시판 / 흑인자지
분식집가면널려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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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질문이에요 도와주세요~
제가 어릴때부터 표피가 그냥 까져서,, 포경수술을 안했는대요 물론 하루에 두번 이상은 깨끗하게 씻어서 깔끔하게 유지하고 있고 여친도 애칭부르면서 귀여워 해주고(수술안해서 그런지 애가 잘생겻,,) 섹스할때도 표피가 왓다갓다하면서 여친이나 저나 더 좋은 거 같아요. 물론 포경하고 해본 적이 없어서 비교대상이 없지만ㅋㅋㅋ 암튼 귀여운 척하다가 왕성해지는 제 물건에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콘돔을 쓸 때입니다..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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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때와 장소를
구분없이 뜨겁게 운동합시다.
정아신랑 좋아요 0 조회수 988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써니]님과 [라라라플레이]님 필독..
2014년 12월에 출석 1등 하신 두분께 드리는 선물입니다.  - 두분은 제게 쪽지로 택배 받으실 주소를 연락처와 함께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써니님께는 남친과 함께 쓰시라고 미국제 "카마수트라 여성 흥분젤 - warm" (주의)일반 젤보다 묽으니 사용시 조심히 드롭하세요. 오랄(식용)이 가능한 젤이라 합니다.. ^^ 라라라플레이님께는  킨제이헵스 남성 자위 기구를 보내 드립니다. 두 분 모두 즐거운 성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 참. 이번 출석부 선물 이벤..
아쿠아 좋아요 0 조회수 988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화상채팅하실분
화상채팅하실분 dmadma112@hamail.net 메일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881클리핑 0
섹스토이 리뷰 / alvin의 퍼펙트래빗 리뷰
  바쁜 하루 일과를 마치고 여자 친구와 뜨거운 밤을 보낼 때, 저는 한 번으로 족하지만 여자 친구는 여러 번 사랑을 나누기를 원해서 난감했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닙니다. 나는 너무 지쳤는데... 그렇다고 안 할수는 없고, 하자니 힘들고...   에그형 바이브레이터는 몇 개 가지고 있지만 딜도는 사용해 본적이 없었습니다. 비싼 가격 때문에 구매를 망설이고 있었는데, 레드홀릭스에 딱! 하고 퍼펙트레빗 리뷰어 모집 글이 올라와서 신청했습니다.   소개글을 보..
alvin 좋아요 1 조회수 9880클리핑 730
자유게시판 / 수원사시는분??
대부분 서울이나 부산에 많이 계신거 같은데 혹시 수원사시는분도 있으신가요?ㅋㅋㅋ
써니 좋아요 0 조회수 987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바타] 짝사랑하는 동급생
나는 이제 갓 수능을 끝낸 예비 신입생이다. 수능이 끝나고 모두가 기뻐한 다음날 학교에 온 학생들은 저마다 그동안 공부 때문에 하지 못했던 취미활동에 열을 올렸다. 영화를 보기도 했고 게임에 빠져 학교를 나오지 않기도 하는 친구도 있었다.   그중 수험의 압박이 사라진 남 녀 들은 서로 눈이 맞아 마지막으로 누릴 수 있는 교복 데이트를 즐기기도 했다.   그런 그들을 보며 부러웠다. 나는 그동안 공부를 많이, 혹은 잘 한것도 아니고 그저 평균의 성적을 가지고..
유난 좋아요 1 조회수 987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첫 상대와의 처음과 마지막 섹스도 비가 내린 밤이었는데..
모로 누워 자는척 하던 내 허리에 팔을 올리던 너.. 반응이 없자 너는 내 가슴으로 손을 옮겼다. 뒤척거리며 손을 치우니, 잠시 뒤에 너의 손은 내 바지속으로 들어왔고 그것이 내가 기억하는 첫경험의 시작. 집에 가겠다고, 나 무섭다고, 싫다고 했지만 넌 이미 흥분해서 내 말은 듣지도 않더라. 내가 너를 좋아했지만, 우린 어떤 관계로 규정된 사이는 아니었는데. 저항하면서도 오만가지 생각이 들었다. 이 사람이 나를 좋아 하는건가? 아님 쉽게 보인걸까? 무섭지만 나도 궁금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87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글쓰는 사람이 참 없네요
뷰수 보면 사람들 많이 들어오는데 글쓰는 사람은 너무 없네요. 관리자가 글쓸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줘야 할 듯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9878클리핑 0
썰 게시판 / 레홀 여성회원분과의 만남 후기
레홀여자분과의 만남 만남 후기에 대해서 글을 올려도 된다는 허락 받고 글 올립니다.만나신 여성분께서 나이와 도시 이름은 쓰지 말라 하셔서 이부분은 쓰지 않겠으니 양해 바랍니다. 한달정도(?) 틱톡으로 대화만 하다가(섹슈얼한 대화는 지양) 드디어 만나기로 약속한 날이 되었습니다. 저는 서울이고 이분은 지방에 사셔서 당연히 제가 KTX를 타고 내려 갔습니다. 오후시간에 맞춰 도착했고 약속장소에 가서 연락을 했습니다. 일을 하시는 중이시라 한시간 정도 기다리라 하시..
희애로스 좋아요 1 조회수 9878클리핑 6
자유게시판 / 만남의 후유증 <feat.짤>
언제나 그렇듯 다시일상으로 돌아갈 순간이다 참좋았고 행복했던 순간이었다 섹스는 언제나 정답이었고 앞으로도 뷸변일듯하다 그분은 보지가 참 이뻤고 입이작아펠라가 서툰모습이 참 귀여운분이셨다 한마디로 "인사돌"같은 분이셨음을 기억하며..... 퍼~엉 Ps.영상은 당사자의 동의하에 업로드함
키스는참아름답다 좋아요 5 조회수 9878클리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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