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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눈뜨기전
나도 모르는 사이 이불속으로 들어가 모닝 발기된 내 자지를 맛있게 먹어주는... 상상 아직까지 한번도 이걸 실행해준 사람이 없다는.... 내가 깰때마다 괴롭혀서 다들 피곤했나;; 아님 내가 잠든걸 보고 깨우기 미안했나? 요즘 핫한 정재형님 영화 하녀에서 펠라 받을 때 자신의 우월감을 한 껏 표출 중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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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녹차스킬
완전 새벽이네요 잠이안와서 뒤척이는데 문득 전여친이 해주던게 생각이 나네요ㅎ 그때 핫하던 녹차스킬인데 모텔에서 간혹했었어요 여친이 뜨거운 녹차를 호로록 입에 머금고 20~30초정도 후에 삼키고 바로 제껄 빠는거였는데 와 처음 해줄때 신세계를 봤던것같습니다 뭐 그냥 뜨듯한 물로 해도 되겠죠?ㅋ 체온보다는 좀 높은 정도~! 근데 왜 오늘 그게 계속 생각나는걸까요 ㅋㅋㅋㅋ 그땐 핫한 스킬이었는데 어느새 기억도 못하고 있었었네요 ㅎㅎ 조만간 섹파에게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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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사랑과 욕정…?
남들이 들으면 놀랄정도로 오랜기간 연애를했어요~ 너무 사랑하고 이사람과 평생을 살고싶어서 결혼도하고 지금은 아이도 생겼습니다. 문제는 결혼이후 그렇게 뜨거웠던 관계가 정말 우정처럼 변해가고 2세가 생기고나서는 정말 사랑하는 아내지만 아내로부터 성적욕구가 생기질 않습니다;; 이후 학생때처럼 야동을보며 해결을하지만… 그또한 한계가있더군요; 그렇다고 싱글때처럼 영혼없는 업소에 돈까지 발라가며 욕구를 풀고싶지는 않습니다; 여기계신 많은 선배님들께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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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민들레 홀씨.
민들레의 꽃말은 사랑, 행복,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들에서, 길가에서, 환경이 모진 곳에서도 그 생명력으로 꽃을 비우지요. 인내심이 대단한 꽃입니다. 삶을 사랑하고, 오늘에 행복해하고, 모든 것에 감사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폭주기관차87 좋아요 1 조회수 178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첫 만남에는 부끄러운게 정상이지만
그 부끄러움을 이겨내고 옷을 벗을 준비가 된 여자에게 나는 묘한 호감을 느낀다. 서로 씻고 나서 어색함도 잠시.. 손을 잡고, 눈을 마주치고, 입술을 맞추고 목부터 쭉 내려가서 애무를 한다. 서로의 온기로 에어컨을 켜지 않으면 안되는 그런 뜨거움이..난 참 좋다.
evit 좋아요 0 조회수 178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다들해보는 아우라 해봤어요~~!!
두개 결과가 비슷.. 톡톡터지는.. ㅋㅋ 결과보니 대부분 잘맞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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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서울의 밤
깊은 산 속 음식냄새는 멀리 퍼진다 도시에선 옆집에서 밥을 지어도 냄새가 느껴지지 않는다 원하든 원하지 않든... 사람 냄새가 느껴지면 늦은거다 산 속 깊이 들어온것과 다를 바 없다 알고 있음에도... 그럼에도... 혼술이 재밋어져 버렸다 좋은 밤 좋은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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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발레부상
발레 고관절 통증
벤츄 좋아요 0 조회수 178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고궁박물관
혼자 느긋하게 구경하는데 너무좋다 와국인에게 도움도 주고 ㅋ 이런 분위기 너무좋다
배드클라스 좋아요 0 조회수 178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다들 연말 마무리 잘하셔요
지나가던 움짤요정
Perdone 좋아요 0 조회수 178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자몽
작고 도톰한게, fucking juicy.
seattlesbest 좋아요 0 조회수 178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연휴끝나고 모두 힘드시죠
여기 모든분들 수고많으셨습니다 뭔가 ..오늘 조용해서 인사글 한번 올려봅니다 죙일 운전만 하신분들.. 부엌지옥에빠지신분들과 용돈때문에 지갑에 구멍나듯이 흐른일하며 ㅠ 연휴가끝나고 첫 출근하신분들도 수고많으셨습니다
인천서구92 좋아요 1 조회수 178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언제나 푸르름
언제나 푸르름일수 없지만 언제나 푸르고 싶네요. 요즘 무엇을 위해 사는지 모르겠네요. 난 언제까지 마사지를 할까요..풉 너무 바쁘당 ㅠ ㅠ
오일마사지 좋아요 0 조회수 178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사람은 만나기 싫은데
성적으론 문란해지고 싶습니다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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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낮잠 자는데
전여친이랑 섹스하는 꿈을 꿨네요..ㅋㅋㅋㅋㅋㅋㅋ하 풋풋한 고딩때 사귄 여친이라 한번도 안해보긴 했는데 꿈에서라도 나오니 참 기분이 이상해요
와플대학 좋아요 0 조회수 1781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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