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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성의 몸은 참 신기하고 신비롭다
누군 닿으면 아프다고 하고.. 누군 닿아서 너무 좋다 하고.. 아파하는거보니 미안해서 체위도 정상위만 하게 되거나 살살하게 되고, 너무 좋다는 쪽은 더 쿡쿡 찔러달라하고.. 그런 면에서 열쇠 같이 딱 맞는 사람 만나면 신기하다. 섹스가 그렇게 즐거운거였다니 싶을 정도로.. 나도 모르게 묘한 감정에 빠져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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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스트레스가 너무 많네요..
올해 교복 막 벗은 스무살입니다.. 다른 곳이 아니라 부모님이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주셔서 답답하네요.. 다들 이러실땐 어떻게 해소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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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 같은 날...
왠지 우울하고 빈자리가 허전할때 옆에 같이 껴안고 자는 사람이 있었으면... 섹스가 아닌 힐링 해주는 사람.. 날도 춥고 집 가면서 주저리 주저리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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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래서 단체벙개가 필요해
적당한 인원모여서 외모확인하고 매력어필도 하고 그러고 알아서들 작업을하든 찢어지든.. 코로나 수그러들면 치맥벙개나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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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데일리 대화3
주말은 어떻게 보냈어? 남들보다 더 알차게 보냈어? 좋은시간 보냈는지 궁금하긴 해 내일이면 또 한주의 시작이니깐 당신은 또 출근해야하니깐 너무 무리하지말고 일찍 귀가해서 주말 마무리 잘했으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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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또 헤어졌어ㅡㅡ
이번엔 순탄한 연애 중이었고 큰 트러블 하나 없고 그동안 만난 여자애들이랑 다르게 열심히 사는 모습이 좋았는데 너무 열심히 살아서 나한테 너무 소홀했던 여친... 내가 술먹고 필름 끊겼던 날에 알고보니 여친한테 전화해서 아무말 없이 울었고 그거 때문에 미안해서 헤어지기로 마음 먹었다는데.. 미안하면 잘 해주란 말이야! 이미 마음 정리했다니.. 그렇게 서로 대화를 많이 하고 대화로 풀자 했건만 연애 어렵다ㅠ 이제 그냥 마음 다 주지 않고 가벼운 만남만 가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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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부터 내 모든 날
오늘부터 내 모든 날 (For All Of My Days) -열두달- 그댈 처음 본 순간 꿈인 것만 같아서 지나간 슬픈 일들이 무색해져 버렸죠 하루라도 더 빨리 그댈 만났다면 오늘부터 내 모든 날 너 하나로 채우고 싶어 아름다운 그대 부드러운 그 품에 매일 밤 안길 수 있다면 사랑해요 다른 사랑 나는 필요없죠 난 그대 하나로 충분하니까 어둔 밤 드리우면 스르르 눈이 감겨요 불안했던 어제의 난 다른 사람만 같아 하루라도 더 많이 볼 수만 있다면 오늘부터 내 모든 날 너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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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와진짜 서울날씨는
갈수록 미쳐가는거같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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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 오늘 뭐하면서 보내지?
내일이 주말이긴 한데요 내일을 위해 체력을 채울까요 내일을 위해 계획을 세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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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공원도 야하네
와 봄나들이 사람 많네요 와 나 공원에 힐링하러 왔는데 또 시신경 빡세게 운동 시키네!!! 어우 어우 짧은치마 스키니진 그리고 커튼바지? 커튼마냥 하늘하늘거리고 겁나 얇은 치마... 이게 역대급 발명품이었네 너무 얇아서 팬티가 비친다 와...씨 초록초록한거 보면서 힐링할랫는데 하...감사합니다 오늘만 4명 속옷봄 존섹시!!! 내 시력에 봄이 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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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꽃츄가 커졌어요
뭐 특별한거 한것도 없고, 신체가 바뀐것도 없는데 요상~ 하게 요 몇달 사이에 좀 커진듯한 느낌이 들어서 어제 장난삼아 자를 가지고 와서 측정해봤는데 (치골부터 끝까지!) 분명.. 14~14.5 정도였는데 딱 15 나오더라구요 이미 자랄나이는 쬠 지났는데 오묘~한 미스테리 입니다 얼마전 생일이였는데 재사를 잘 지내서 조상님이 상을 주셨나.... 간절히 바라면 우주가 도와준다던만 그건가.... 암튼....기분 좋네요...ㅋㅋ 잇힝! 근데 문제는... 두께는 그대로... 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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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추억-폰섹스썰
내 기억속의 편린에 잠들어있던 그녀를 꺼내보았다. 오늘같이 비가 억수같이 오는 그런날이였다. 그녀는 유독 내 목소리를 좋아했는데 나의 들숨과 날숨 조차 좋아했다. 그녀는 이때쯤 늘 나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그때마다 난 동화책을 읽어주었고, 그녀는 동화를 들으며 잠에들곤했다. 그날도 비가 추적추적 오는 밤이였다. 여느때처럼 난 그녀에게 동화책을 읽어주었다. 이내 새끈새끈 그녀의 가냘픈 숨소리가 수화기넘어들려왔다. 난 그녀의 숨소리가 참 좋았다. 하지만 그날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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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방구끼는 여자는 사랑스러워
너어무 귀엽자너~ 뽀오옹~~~ 부르르르륵~~ 빡!! 쁘륵 으와악~ 내옆에서 방구끼면 딥키스 당하셔요 귀여워어엉  
뾰뵹뾰뵹 좋아요 0 조회수 193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다시 돈모으는 재미를 붙여보자..
다들 돈관리 저축은 얼마나하나요?  주변에는 지금30대인데도 모았던돈 다나가고 0에서 다시시작하는 사람도 좀있네요 저또한 그렇구요 다시 투잡도시작하고해서 돈을 모아야겠어요 사람은 돈이있어야 여유도생기는법이니까요 나한테쓰는돈이아니더라도 부모님에게도 효도하려면 돈이있어야 효도를하죠 요즘은.. 다시 바짝벌때가왔네요 조금이라도 몸 좋을때 돈모아야지요 모자르게살지는않지만 모아두어야죠 그런의미로 모두 여러의미에서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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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도
오늘 내일만 버티면 또 주말입니다. 모두들 화이팅 *^^* 모두들 주말을 알차게 보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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