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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사랑니 발치 고통
아... 돌아가실거 같아요 사랑니 발치 해서 아픈 거보다 마취 덜 풀린 상태에서 가려움이 느껴지는게 고통이네요..... 긁어도 시원하지가 않아요 ㅠㅠㅠㅠㅠㅠ 으아아아어어어아아아아아아아 미치겠다
냥냥솜방맹 좋아요 0 조회수 1076클리핑 0
썰 게시판 / AV
온라인으로 만난 그녀에 대해 썰을 풀어봅니다. 앱에서 만난 그녀 처음부터 자신으 성적 취향부터 허용 범위 까지 다알려주는 그런 그녀였다. 완전 초면에 그런 대화가 오가니 난 흥분의 도가니 완전 가식 없이 섹스에 대해 직설적으로 답하는 그녀 <난 완전 정액이 맛있어> <헉...정액을 먹어요?> <네 전 정액을 주기적으로 먹어야 해요> 이런 대화가 난무 했다. 그러다 그녀가 말한다. <오빠 오늘 대화하다가 꼴리는데 오늘 만나요> 아무런 가식 없이 그..
배드클라스 좋아요 0 조회수 107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난.
#유모 #센스 #글 #배려 #존중 #영화 #사진 #수영 #등산 #트레킹 #네멋대로해라 #보이후드 #그랜토리노 #파타고니아 #아크테릭스  #섹스 #음란 #변태 #페깅 #풋워십  #발가락 #야동보다야설 #자위 #상상 #자극 #손잡기 #꼭안기 #그리움 #설렘 #충분해  #마음 #시선 #소통 #의미 #호감 #채팅 #통화 #대화 #그냥왔지요 #그냥웃지요 #사랑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07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잠이 안와
섹스 하면 잠이 잘 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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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제주도이신분들 없나요
어쩌다보니 제주도에 내려와서 일을 하게되었는데 2-3주 넘어가고 한달이 넘어가니까 아는 사람도 없는 외지에 혼자 나와있는 기분입니다.. 우울해지고 힘들어지네요 다들 이럴때 어떻게 이겨나가시나요. 30대 넘어가기 시작하니 사람어떻게 만나는지도 잊어버린 기분이에요 ㅎㅎㅎ
바가지구 좋아요 0 조회수 107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성향
저는 돔 기반 스위치 성향입니다. 파트너나 기타 만나는분들과 관계를 할때 제가 주도적으로 플을 많이 합니다. 헌터와 디그성향이 있다보니 각종 상황들과 용품들을 사용하는편인데 스위치성향이다보니 서브 성향도 있습니다. 요즘들어 페이스시팅과 풋워십이 자주 생각나는데 제가 그전에 했던 여성분들은 거의 서브성향이 대부분이라 막상 그분들한테 하기에는 서로가 반감이 드는 상황이에요 페이스시팅과 풋워십 받고싶으시거나 호기심있는 여성분 계실까요? 너무 오랜만이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07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공현웅님 보세요.
>>>>>>> 못했다는 일기장 이제 안 올라오는 거 보니, 드디어 하셨군요? 즐섹하셨다니, 축하 드리기도 하지만... 이제 달력드립 못보는 건가요? 이렇게 끝인거야?
seattlesbest 좋아요 0 조회수 1076클리핑 0
소설 연재 / 파라다이스 모텔 10 (完)
A와 Y, 그 뒤로 둘은 마치 처음 섹스를 발견하고 접한 사람들처럼 불이 붙었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달라붙게 되는 둘이었지만, 섹스 외의 의미는 만들려하지 않았다.   그저 남자의 해방감과 여자의 오락성을 나누었다. 그럼에도 일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둘을 돈독하게 만드는 것에는 충분했다. 서로 성장했으며, 서로 문제에 대한 뒤를 봐주었다.   그럼에도 뭔가 허한 그는 그의 분명 있지만 없는 누군가를 떠올렸다. 닿을 수 있다는 자신감과 동시에 예전의 자신..
무하크 좋아요 6 조회수 1075클리핑 0
중년게시판 / 210721. 굿데이.
일어나서 강아지를 산책 시키고 홈트를 하고 빵 한조각과 우유한잔. 출근. 하면서 간단하면서 즐거운 통화. 점심식사. 를 마치고 아침의 즐거운 통화를 이어야 하는데 오늘은 그 즐거움이 없었던 날. 그래서 조금 서운한? 날. 퇴근. 귀가. 저녁 을 먹고 강아지를 산책 시킴. 오늘도 어제와 변함이 없습니다. 그렇게 하루가 지나갔습니다. 어제와도 변함이 없었고, 그제와도 변함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영화 한편. 을 보고 나서 한참을 실망하던 차에 전화기..
아뿔싸 좋아요 1 조회수 1075클리핑 0
중년게시판 / 부부3
아내가 너무나 힘들어 하고 다운되어 있었다.아무리 남편이 도와 준다비만 워킹맘이 쉬울리가 없다. 와이프가 너무 힘들어 섹스는 어림 없을거라 생각 하고 있었지만 자그마한 불빛으로 생각지도 못한 시간을 갖게 되었고. 끝난 후 아내는 콧노래를 부르며 인**그램라이브를 보며 주말 밤을 지내고 있었고 나는 이제 침대에서 언제 잠든지도 모른체 기절하듯 잠들어 어렸다. 그날이후 와이가 힘들어 할때는 준비를 한다~~ㅎㅎ 다른 부부님들 공감 하시나요??ㅎㅎ..
애플트리 좋아요 1 조회수 107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휴일 없던 4월도 이젠 끝!
이젠 행복한 가정의 달 5월 보내세요! 어린이날 만세! 어버이날 만세! 공휴일 만세! ㅋㅅㅋ " 'Cause you are my painkiller. When my brain gets bitter, you keep me close" " 내 진통제인 네 덕택이야. 머리가 지끈거릴 때 내가 그나마 멀쩡할 수 있었던건" 공휴일 사랑해ㅠ 5월에만 몰려있지 말구 4월에도 조금 나눠줘ㅠㅅㅠ
필로우토크 좋아요 0 조회수 107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옛 가을 소소한 썰 #1
옛날 레홀에서 만났던 분과의 썰입니다. 지금은 연락을 주고받지 않아 썰에 대한 동의를 구하지 못했습니다. 문제 시 삭제할 예정이오나,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꾸벅) 어느 날과 다름없이 매일매일 레홀에 들락날락 했던 날 어느 한 아이디가 눈에 계속 띄었다. 그 분이 작성한 댓글도 둘러보고, 작성한 글에 댓글도 달며 계속에서 그 분에게 나를 노출시켰다. 쪽지를 보낼까, 말까 고민하기를 반복 맘먹고 보낸 쪽지에 친절히 응해줬던 그분. 쪽지로 이런저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075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일요일.
01. 일요일. 휴우~ 하루 쉴 수 있다는 것 하나만으로. 02. 아침 일찍 눈을 뜨자 마자 침대에서 몸을 일으키기도 전에 핸드폰을  열어 인터넷 기사를 찾아본다.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을 황금종려상이나 감독상을 예상했는데  감독상과 함께 <브로커>의 송강호의 남우주연상 소식까지! 혼자서 침대위에서 환호했다. 와우~) 03. 방울 토마토 따러 가기로 한 날이다. (토마토 따는 일은 30분만에 끝났다. 아직 토마토가 많이 익질 않았다. 1,2주 후에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07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사람들
오랜만에 지인네 가서 불꽃놀이를 구경했습니다 마지막 피날레는 경이롭기 까지 하네요. 구경하기 힘든 자리였지만 그래도 한강이 보이는 아파트... 아래쪽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구경하는 모습도 좋은 구경거리였네요. 이 사람들은 무엇을 먹고 무엇을 입고 무엇을 꿈꿀까... 그리고 무슨생각을 갖고 살아갈까 하고 봤네요 100만명이 모였다는데....100만개의 생각들... 하나도 동일하지 않다는게 불꽃놀이 만큼 경이로웠다죠 ㅎ 이런글을 쓰는걸보니 늙고있......
오일마사지 좋아요 1 조회수 107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위급상황시
남자든 여자든 알아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액션해드 좋아요 0 조회수 1075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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