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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행지 추천한번 부탁드릴게요
이번에 한번도 안해본 혼자 여행을 떠나보려고 하는데 탁 트이고 맛있는거 많은 곳 레홀러 분들이 가보셨던 좋았던 곳 있으시면 추천한번 부탁드릴게요!
비염수술은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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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2박3일
2박3일 동안 호텔에서 그와 뒹굴었다 미치도록 빨리고 빨고... 내숨어있던 클리가 튀어나왔다고 어린애처럼 좋아하던 그남자 굵지는 않았지만 길고 강했던 그남자의 사랑이가 너무 그립다. 진짜 식사시간 빼고 계속 섹스만 했다 나보다 9살이나 많은 그 대단한 섹스머신이다 나보고 색골이라 놀리더니... 사정해도 또 발기가 되는... 신기하고 야한 남자 2박3일동안 동물이 되었던 휴~ 미국으로 그는 떠났고 내년에 볼수 있는데 어떻게 또 참아야 하나...ㅠ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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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오프모임 /
<12월 레홀독서단 모집> 예스 민즈 예스 - 12월21일(수)
안녕하세요. 젤리언니입니다. 어느덧 연말이네요. 올해 마지막 독서단인 만큼 연말 분위기를 내며 모임을 해보면 어떨까 하는 마음입니다. 드레스 코드 레드 어떠신가요 ㅎㅎ 12월 레홀 독서단 선정도서는 <예스 민즈 예스> 입니다. 거부 의사를 존중하는 ‘노 민즈 노(No Means No)’ 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 이 원칙은 강간 사건을 다룰 때 피해자에게 거부 의사를 밝혔는지 묻는 게 아니라 가해자에게 상대로부터 명시적인 동의를 받았는..
안졸리나젤리언니내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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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주말에 뭐하시나요??
이번 주말은 자라섬에서 하는 KT재즈페스티벌 갑니다. 몇년동안 쉬었던 축제 뺑뺑이 계속 도는중... (한달동안 지역축제등 5~6개 다녔네요 ㅎㅎ) 여러분은 주말에 뭐하시나요? 이제 폭염도 쬐~~~끔 꺽였는데 말이죠. 그나저나.. 레홀은 여전히 평화(?)롭네요. 여러가지 의미로 ㅎㅎㅎ 사진은 서천 맥문동꽃축제 가서 본 웅산 선생님 공연 장면이에요~ 먹거리도 좋더라구요...
집사치노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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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게시판 /
무료 콘돔 10BOX 드립니다. 300분 한정~
부르르의 레오입니다. 곧 유통기한이 임박한 콘돔을 배송비만 받고 보내드립니다. (콘돔은 유통기한에 거의 영향 안받는거 아시죠?) 1인당 10 BOX 씩 보내니 참고하시고요~ 솔직히 사이트 홍보를 목적으로 하고 기획한거라... 사이트내에 다른 제품도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SNS 같은곳이나 지인들에게 널리 알려주시며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잘되면 300명이 아니라 훨씬 더많이 쏘겠습니다~★ 링크 찍습니다. 응원 댓글 및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이상 &..
토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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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전용 /
어마어마한 스펙을 보유한 여자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박아보니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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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비 오는 날 바다보러 가실 분??
소리 벗고 팬티 질러~~~!!!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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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혼자가 편하면서도, 혼자라서 생각나는
주말엔 토요일이든 일요일이든, 사람의 온기를 느끼면서 잠이 들고, 사람의 온기때문에 자면서 뒤척이다가도 아침에 눈을 뜨면 손이 닿는곳에 사람의 온기가 느껴지기 때문에 그것만으로도 아침이 평화로웠던 그 때가 생각나네요. 끊임 없는 연애속에서 이제야 나 혼자가 편해졌는데 꼭 이렇게 여유로울때는 왜 어김없이 생각이 나는걸까요. 그런 상황을 그리워하고 원하는 마음 그 자체를 즐기는 것도 좋은데 또 한편으로는 가끔은 그런 온기를 느끼고 싶어요. 여유로운 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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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기에 혹시?
FD펨돔인분!!!
벤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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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20대 중반 이후로 다양한 여자를 만났었다
극슬랜더부터 세자리까지.. 보기 좋은 마름이 아닌 말라서 좀 어린 아이 같기도 했지만, 애무까진 괜찮았다. 다만 삽입 때 아파했고 상위 때 어딘가 부딪히는 느낌이 좋진 않았다. 좋은 사람이긴 했지만.. 헬스를 했던 여자. 체력 좋고,몸매도 좋았는데 커닐을 싫어했다. 애무도 많이 하는걸 좋아하지 않고 삽입으로 승부를 봤던 여자라 지금 생각해도 어려웠던 상대. 보통체형 1.운동은 안했던걸로 기억한다. 뱃살이 나와도 뭔가 귀여웠다. 그 때는 가슴보다도 거길 만지는걸 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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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그렇게 보내서 미안해
그랬으면 안 됐는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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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렇게 해주는거 좋아하잖아?
둘만의 대화에서 더티톡을 하는 걸 좋아하는데 그래서인지 얘기하다가 꼴려서 섹스하게 되는 사람은 디그레이디인 경우가 많았다. 그날도 더티톡에 흥분한 상대에게 애무를 하고 귀에다 야한말을 속삭이면서 괴롭히고 있었다. 그런데 그 순간 갑자기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침대 옆은 통유리창이었고 대로변이라 창 밖으로 사람들이 돌아다니는게 훤히 보였다. 고층이라 누가 고개를 들어 올려본다면 창가에서 무언가를 하는 걸 볼 수 있을거다. 나는 애무를 잠시 멈춘후 그 사람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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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17일 나는 어디에
먹고싶은 것도 듣고싶은 것도 없다 저녁은 뭘 먹을까 집으로 가는길 오늘은 뭘 듣고 신곡은 뭐일까 노래 들으면서 오늘의 뉴스를 봐야지 이렇게 삶에 대한 애정과 열정이 사그라든다 슬슬 한계가 온다 노는것도 뛰는것도 섹스도 좋아하던 나였지 나를 잃어버린 기분은 끝이 안 보이는 망망대해속 방향도 모른 채 헤엄치는 기분이랄까 아니 서서히 침수하는 것 같다 물이 차오르는 줄도 모르고 나만의 평온함은 언제 마주할 수 있을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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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운동을 놓지 않는 이유
전 나이가 좀 있는 편인데요. 30후? 운동을 놓고 살던 시절이 있었는데 음주 + 야식 콤보로 살이 꽤 쪘었어요. 인생 최고 몸무게 갱신하고 나니까 남자로서 자존감도 내려가고 슬슬 발기에 문제가 생기는 듯 했거든요. 그러다가 올해 작정하고 식단+운동으로 살을 12키로 뺐는데요. 덕분에 몸도 좋아지고 자신감도 올라오고... 무엇보다 성기능이 회춘했네요. 요즘 아침에 텐트가 아주 무섭게 쳐져요. 팬티찢어질것마냥ㅋ 그리고 섹스 퍼포먼스가 올라오니 여자분들 리액션이 달..
고고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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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취했을때의 내가 본모습이다/아니다
이유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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