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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6947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5100/5797)
자유게시판 /
사진 시리즈) 비가 내리길래
아침에 눈뜰 때 비가 내리는걸 보니 저번에 우중여행으로 전주 갔을 때 생각나네요. 비가 하도 와서 여행인데 숙소에 쳐박혀야 있어야 하나하고 고민했지만 결국 나가서 다 젖은 날....
lm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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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은 문화의날 고로
영화5000원하는날.. 제임스본 ......!!!예매했네요!!! 오랫만에 레홀에들어왔어요... 모두들잘계신가요.???? 이섀 휴가시즌이네요.... 어디갈수가없어요...혼자라...ㅜ ㅜ 휴가기간동안 혼자 물놀이하러갈수도없고 그냥..클럽만..당겨야겠네요.... 방금은10월에열리는 스펙트럼 페스티벌 2일권질렀네요
쑥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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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칼럼니스트 /
다들 맛보렴 [나의 오르가즘 증폭기]
※ 내가 최초로 강렬한 오르가즘을 느끼고 난 이후의 느낌이 이처럼 강렬한 빛 속에 머무는 느낌이었다. 굳이 유치하지만 사진을 올려보는 건 일반적인 클라이막스와 달랐던 그 감각을 설명하고자 함이다.(유치한거 가톼...=.=) 나의 개인적인 감각 발달 순서는 이렇다. 굳이 정리해 보는 이유는 얼마전 또하나 새로운 감각이 느껴졌기 때문이다.(이는 나중에 기록하도록 하겠다.) 1. 폭탄 폭발 : 어느날 난 늘 섹스하던 사람과 같은 방식으로 섹스를 하다가 갑..
팬시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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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연재 /
나간 것이 없는 곳의 탄성1
나간 것이 없는 곳의 탄성 미팅을 위해 방문한 거래처에서 직원들에게 명함을 돌렸다. “혹시 시곡 초등학교 나왔어요?” 여직원이 나에게 물었다. “네, 그럼요.” “혹시 80년생...?” 나는 맞는다고 대답했다. “저랑 초등학교에서 짝이었던...” “아...” 난 그 여자가 기억이 안 났다. “얼굴이 그대로네. 이름 보니까 알겠다. 나 기억 안나요?” 파티션에는 ‘김장미’로 적혀 있었다. 재빨리..
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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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심심하네요
주말인데 나른하기도 하고 심심하고 그런 오후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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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D-DAY
비가온다. 내 마음을 아는 비인지... 첫 오프.. 심란하다. 꼬박 눈을뜨고 있었더니 아프네.. 지난번과는 다를거야... 나만 해결하면 되는거였는데... 뭘 심란하고그래 손이 너무 아프니까 꼭 쥔 두손 좀..펴 피나겠다. 30분만 눈 붙이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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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가을 되니..
아 연애할때는 맨날 해서 괜찮았는데 없어지니까 왜이리 하고 싶냐.. 플레이 좋아하시는 여성분 없나요~ㅠㅠ
오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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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창작썰]단발머리 그녀(1)
잘 빠진 다리맵시를 뽐내며 검은색 스타킹을 신고 빨간색 하이힐을 신은 그녀의 뒤태에 침을 꿀꺽 삼킨다. 지나치게 관능적인 그녀의 뒷모습에 나도 모르게 그녀를 뒤따라가고 있다. 또각 거리는 그녀의 구두 소리마저 나를 흥분 시킨다. 건널목에 멈춰 선 그녀의 옆에 조심스럽게 서서 그녀의 옆 모습을 훔쳐보았다. 갈색 단발머리에 하얀 피부 과하지 않은 눈화장 오뚝 솟은 코 도발적인 붉은 립스틱 나도 모르게 입을 벌리고 멍하니 그녀를 바라보았다. 나의 시선을 느낀..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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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비오늘 날엔 역시 파
파스타도 괜찮겠조?? 맛있게 요리되서 올려봐요,, 다들 맛저하세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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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섹스할때 듣기 좋은 음악4
Rihanna - Sex With Me 가사는 영상에~
액션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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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저도 보름달 한번
추억의 보름달 죄송함니다 ;;;
묶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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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무 것도 모르는 것처럼 마냥 순수하게만 보이는
그래서 더 숨기고 있는 너의 마음 속에 가득한 그 욕망, 망상, 부끄러운 추억을 나만은 알고 싶어, 나에게만 말해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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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먼저 다가가기
결혼 11년차 애들은 방학이라 친정집에 갔고 집에 신랑이랑 둘만있는데 먼저 잠자리 청해본적이 없었던게 지금에서야 티가 나네요..... 어떻게 하자고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신랑도 별생각 ㅇ없는지 눈치가없는건지..... 그냥 자려는건지.... 잠자리 해본지 1년이 다돼가는데..... 남편까지 저러니.... 진정 섹스리스가 되가고있네요....자연스럽게 잠자리로 이어지는 방법이 없을까요? 먼져 다가가본적이 없어서 남편도 이상하게 생각할거같아서.... 어색하기만한 밤이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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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몸매인증 살이 찌는중
막먹고 운동을 줄였더니 살이 점점 올라오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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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찾았다!
shaunberke 라는 화가이고 역시나 고전미술을 사랑하는 현대인이였네요 ㅎㅎ 그로테스크하고 수녀들의 금기된 욕망.... 흥미로운 그림들이네요 저 이름으로 찾아보시면 다른 그림들 더 볼 수 있습니다. 똑뽁.. 아니 덕복희님 덕뿐회(덕분에) 화가 한명 알아 갑니다^^
액션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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