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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가평에서도 혼자라니.! ㅇㅍㅇ
안녕하세요 :) 박복한 팔자는 계절이 바뀌어도 변함이 없군요. 죽마고우 친구들과 일년에 한번씩 1박2일 여행을 가곤 합니다. 올해에는 가평이에요. 오후 5시에 모이기로 했는데, 저는 광진구에 살고있는 터라 아비규환같은 교통정체를 피해 아침 일찍 가 있으려는데.. 남자 혼자 가 볼만한 곳이 없군요 ㅜㅅㅜ 가평에 대해 많이 알고 계신 분들 소중한 팁 공유 부탁드려요. 지랄도 정도껏 해야 개성이듯 궁상도 어느 정도여야지 낭만이니 고독이니 할텐데.ㅠ..
국경의살쾡이 좋아요 2 조회수 175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호주의 크리스마스
여름의 크리스마스가 신기했던 난데 어느새 여자친구 가족들과 함께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있네요 다들 저를 너무 따뜻하게 맞아줘서 즐거운 시간 보냈네요 선물로 받아온 라면빤쓰는 여자친구랑 뜨밤 보낼땐 못 써먹겠죠? 이런 패티쉬 가진 여성분 계신가요? ㅋㅋ
리튬전지 좋아요 0 조회수 175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만 참으면~ ㅠ
오늘만 힘들면 내일 쉬니까 참을수 있어!!!!!! 참을수는 있는데... 그냥 죽일까???!!!!!!! 햐~ 이제 3시간!!!!
사랑은아아 좋아요 0 조회수 175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Bohemian Rhapsody
어릴적 이 노래를 들었을 때는 가히 충격적이였습니다. 보컬인 프레디 머큐리의 목소리와 카리스마는 물론 이런 노래를 만들어 부를 수 있는 가수가 있다는 것이 믿을 수 없을 정도 였습니다. 저는 환호했습니다. 거의 매일 매 시간 이 노래를 들으면서 울부짖었습니다. 그렇게 내 젊음의 시간에 이 노래는 빼놓을 수 없을 것 입니다. 그리고 얼마 후, 이 노래의 가사를 정확하게 알게 되었을 때는 프레드 머큐리와 퀸, 그리고 보헤미안 랩소드의 노래의 경이로움에 다시한번 몸서..
바람속에서 좋아요 1 조회수 1752클리핑 0
썰 게시판 / 재업) 한 낮의 시선
작년 삭제했던 글을 핸드폰한켠에서 발견했네요. 추억으로 남겨두고자 다시 올려봅니다. ---------------------------------------------------------------------- 그의 시선은 고속도로 위를. 그의 왼손은 핸들을. 그의 오른손은 내 셔츠원피스의 마지막단추를 풀고, 이미 젖어 버린 내 팬티아래 클리를 또다시 괴롭히고 있다. 참아보려하지만 나도모르게 나오게되는 달뜬 신음소리. -하..오빠.. 그만만져요. 다 젖어요. -쉿. 그러라고 만지는거야. 결국 힘을 빼고 다리를..
Onthe 좋아요 0 조회수 175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저도 보름달 한번
추억의 보름달 죄송함니다 ;;;
묶념 좋아요 0 조회수 175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인생이 포르노 13. 진달래하니 진달래했다.
13화. 진달래하니 진달래했다. 한가희는 자리에 앉자마자 머리부터 조아렸다. “그날 승우가 말실수까지 해서 너무 죄송해요. 기분 나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별 말씀을요. 당돌하긴 해도 똑똑해 보이던데요.” “아니예요. 말썽만 부리는 장난꾸러기인 걸요.” “원래 천재는 대체로 사고를 많이 치죠.” 반기철은 달변가가 아니다. 준비된 화제가 아니면 말수가 적은 편임에도 식사 내내 떠들어 댔다. 그녀는 말을 아끼는  대신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175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쉬운 밤
텔 가고픈데 남친은 먼저 얘기 다 꺼내놓고 대실 시간 짧다고 안가는게 나을까 이러네 ㅠ 이제 나 곧 생리라고.. 그 말 듣고 말하기도 뭐해서 그래 그러자 했는데 좀 속상,, 먼저 얘기 꺼내기 전까지 나도 안꺼낸다?(//?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75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 운동후 엉덩이
약간 펌핑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75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성용 선물은 뭐가 좋을까?
10만원대에서 30대 초반 여성에게 무엇을 선물해줘야할까가 고민이야 이런 감각이 잘 없다보니 너무 어렵다 너무 비싼걸 하면 부담스러울테고 또 그렇다고 너무 싼 걸 하면 성의의 문제가 되고 그래서 10만원대로 정한거긴 한데 막상 금액을 정했지만 뭘 사야할지 모르겠더라구 그래서 도움을 구하고 싶어 뭐가 좋을까? 선물 받았을때 무엇이 좋을까?..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175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공포영화 좋아 하시는분 계신가요?
공포영화를 좋아하는데 넷플릭스에서 볼만한 영화 추천좀 부탁드려요 알려진 공포는 왠만한건 다 본거 같아서 숨겨진 명작이 있을까요? 참고로 슬래셔 무비는 좋아하지 않고 초자연적 현상을 다룬 영화, 귀신 악마 소재 영화 좋아합니다!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75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인천이나 시흥에사는 레홀러있나요?
30대남인데.. 해외거주하다가 왔는데 아는친구도 없고 ㅠㅠ 너무 심심합니다!   
saneollayo 좋아요 0 조회수 175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깃털 연못과 오리들의 이야기 잔치
깊고 조용한 숲 속에 깃털 연못이 있었어요. 이 연못은 밤이 되면 신비하게 반짝이며 말을 걸 수 있었답니다. “어서 와요, 마음속에 있는 이야기, 다 꺼내도 괜찮아요.” 그래서 밤이면 밤마다 동물들이 하나둘 모여들었어요. 특히 오리들이 가장 많았어요. “오늘 난 꼬리 살짝 물고 장난쳤어!” “난 귀 간질이는 게 제일 좋아~!” "누가 뭐래도 야하게 교미하는 게 최고지!" 연못은 깔깔 웃으며 오리들의 이야기를 들었어요. 여긴 ..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1751클리핑 1
썰 게시판 / 유학일기 #2
일본의 겨울은 잔혹하지만 낭만적이다.   한국이 훨씬 더 춥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겠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평균기온 등의 수치만 놓고 봤을 때 이야기이다. 한국은 실내에 들어가면 엄청 따뜻하다 못해 덥지만 일본의 집은 실내도 엄청나게 춥다. 지진이 많은 나라이다 보니 우리처럼 보일러 등의 실내 난방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일본은 집집마다 등유를 넣는 전기 스토브를 겨울이 될 때 꺼내 놓는다. 그 전기 스토브도 지진에 대비해서 인지 모르겠지만 조금만 진..
186넓은어깨 좋아요 4 조회수 175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득탬2
3일동안 득탬 하시길~  배라 이거언 못참찌이~~
액션해드 좋아요 0 조회수 1750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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