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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6941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5110/5797)
자유게시판 / 외박하고 싶다
코로나도 풀렸으니 같이 밥 먹고, 같이 씻고, 같이 물고 빨고 좀 하고 티비 좀 보다 꿀잠 후, 아침에 커닐로 깨워서 한두번하고 퇴실 1시간 남았을 때 일어나서 씻고 퇴실!
evit 좋아요 0 조회수 1918클리핑 0
중년게시판 / 기록 하나
하늘이 주신 선물 같은 그와 5년여만에 다시 만나고 있다. 그 5년이란 시간동안 우린 더욱 성숙해졌고 더욱 서로를 이해하고 인정하게 되었고 더욱 사랑하고 있다. 마흔이 되도록 섹스를 모르고 살던 우린 첫 섹스에서 그동안 풀지 못했던 것들을 미친듯 풀었다. 하룻밤이 어찌 지나간 줄도 모르게 박히고 또 박혔고,모텔을 빠져나오면서 '아..온 모텔이 떠나가라 소릴 질렀구나' 싶어 고개를 들 수가 없더라. 지금도 그날의 첫 섹스를 함께 이야기하곤 한다. 예전엔 마냥 좋았는..
마녀언니 좋아요 2 조회수 191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비가 부슬부슬
이런날은 창문에 빗방울들이 참 이뻐보여요 한적한곳에서 카섹도 좋구요 그쵸?
Creed 좋아요 0 조회수 191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대구 여성분 없으신가요 ??ㅠㅠ
나 괜찮은데 ㅠㅠㅠㅠ 레홀 어렵네 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1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카카오톡 오픈채팅 해보신분 계신가요?
카카오톡 오픈채팅의 보이스톡으로 20살의 분이랑 음담패설 나누다가 갑자기 그 분이 나가셨는데 혹시 문제라도 될게 있나요? 서로 괜찮다고 하고 했습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1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풋잡이 궁금하다
어느순간 나도 모르게 예쁜발에 빠져버렸다. 다들 풋잡은 어떤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1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친구한테
섹스 썰을 들었다. 나는 해본 적도 없는 섹스.들으니 발기가 됐다. 향긋했다는 그녀의 보지. 펠라 빼곤 다 해봤다는 친구. 빨리 쌌지만 그 순간은 황홀했다는 친구. 부럽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1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기구로 잔뜩 괴롭혀주고싶다
기구로 괴롭혀주고 흥분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흥분할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1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주말도 나는 일을한다
1주째 야간작업중 일하시는분 모두 화이팅하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1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연휴동안 제주 오신분들
연휴기간 제주 관광객 많다고는 생각했는데 갑자기 날씨가 안좋아져서 난리인가 보네요 혹시나 제주에 고립되어서 일상 생활 지장 생기신 분들 안계시길 27일은 되어야 비행기표 구할 수 있다는 얘기가 돌더라구요
dukeet 좋아요 0 조회수 191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동성애 치료썰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191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집 분위기 전환
혼자 사는 집 분위기 전환 좀 하려고 그림 걸어봤어요 해바라기를 살 걸 그랬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요즘은 그림 전시 보러 다니는게 유일한 낙이라는...
방배경찰서 좋아요 1 조회수 191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랜만에…
사설 구장에가서 배드민턴 하고왔는데… 안아픈 곳이 없네… 운동 쉰것을 생각 안하고 무리하게 움직였나.. 관짝을 짜야하나.. 나이는 못 속이나.. 몇게임 한거 같지도 않은데..ㅠㅠ
홀로가는돌 좋아요 0 조회수 191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궁금한게 있는데
이때까지 섹.스하면서 상대방 즉 남자에 의해서는 오.르가즘을 한번고도 못 느껴봤고 내가 여성상위 일 때만 되는데 상대방이 주는 느낌은 다른가 궁금한데 물어볼만한 곳도 없고 그렇군요 ㅎㅎㅎ 아는 사람 알려주세욜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191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귀
찜보다는 수육을 추천드립니다
꼬부기자지 좋아요 0 조회수 1916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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