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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와인 데이~
. 10월 14일은 와인데이래요~ 술의 신 디오니소스에게 포도주를 바친 날~ 와인은 신이 인간에게 준 최고의 선물 이라죠 ㅎㅎ 와인을 머금고 나누던 와인 키스가 떠오르네요 ^^ 와인 한잔 나누고 싶네요 ㅎㅎ .
ILOVEYOU 좋아요 0 조회수 105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밤...
오늘의 마지막 대실은 투썸 벵쇼ㅋㅋㅋㅋㅋ 난 무조건 얼음가득 9시 퇴근하고싶다 밥먹고싶다 크리스피먹고싶다 하루종일 숨막혔는데 위로받고싶다ㅠ 안겨있고싶다ㅠ 맨날 늦게부른다고 짜증내고 화내는 사람말고 지금이라도 불러줘서 고맙다고 같이 있어 주겠다고 말하는 사람이랑 있고싶다 사실 밥보다 키스가 더 하고싶을지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05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주말순삭
벌써 토요일이 끝난다니.. 놀때는 왜이렇게 시간이 빨리가는지..ㅠㅠㅠ 벌써부터 출근하기 싫네요 ㅎㅎ
냠냠남 좋아요 0 조회수 105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일산 31 남 키작고 스펙 보통 체력좋아요 만나실여성분ㅜ
(아래 양식을 꼭 포함하여 작성해주세요.) 날짜.시간 : 암때나 편하게 알아가보아여 장소(상호&주소) : 모임목적 : 참여방법 :
오오아11 좋아요 0 조회수 105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기 인천 사는 여성분은 없나요..?
죄다 서울이거나 지방이시던데...
Tireless 좋아요 1 조회수 104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러브젤 추천해주세용
러브젤로 남자칭구 자지 만지는거 좋아하는데 그냥 러브젤로 애무하는것보다 젤에 물 조금 섞어 쓰는거 좋아해요! 혹시 러브젤 마스터님 계시면 추천부탁드립니당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04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19금 능력치..?
https://lomastore.com/19types/intro 전에 해봤던 거 같은데 MBTI는 얼추 맞추네요. 하지만 변태력이 너무 낮게 나와서 신뢰성이 팍 식어부렀쓰으..  
바스티유 좋아요 0 조회수 104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처음
무언가 능숙하게 해내는 것은 노력이 없으면 어렵다. 그것을 훌륭하게 해내는 것은 재능이 없으면 어렵다. 그러나 처음 시작하는 것이 누구에게나 가장 어렵다. 섹스와 연애도 그러하다!
더빨강 좋아요 0 조회수 104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맛집 추천 (서울 도봉구)
막걸리 맛집입니다. ㅎㅎ 막걸리 먹으면 머리가 아파서 안 마시는데..  여기는 참을 수 없습니다.  업체 : 도봉산팔뚝집 주소 : 서울 도봉구 도봉로 181길 70 1층 주차 : 응? 그냥 사방이 주차장 이라 쓰고 길바닥 (단속 NO) 추천메뉴 : 따판지, 소고기육전 먹는방법 : 육전을 다 드시면 따판지가 나올테니 육전을 먼저 드십시오.  ..
쁘이짱 좋아요 1 조회수 104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삼천포의 밤
사천이라는 현재 지명보다 삼천포라는 옛지명이 더 어울리는 곳 - 응사의 삼천포가 칠천포를 제안한건 졸귀염 삼천포대교를 바라보며 방파제의 얕은 파도소리 들으니 혼자 온 장거리 출장의 고단함도 이내 가시네요 몇년전까지 1년에 여권 절반이상을 쓸 정도로 밖을 나다닐때는 출장지의 밤 여유가 없었는데 국내출장은 냄새 온도 시간 모두가 피부를 거쳐 두피까지 쏙쏙 박히는 좋은 경험이네요 다음주는 비가 온다는데 비오는 남쪽나라는 어떨지 기대가 되네요 ㅎ 약속한 사..
저스틴벌랜더 좋아요 0 조회수 104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달달한
그간 적지도, 많지도 않은 분들과 섹스를 했지만 커닐하면서 보지가 달달하다고 느낀 적은 단 두 번이다. 지난 주에 만난 그 분의 보지는 그랬다. 정확히 말하면 보지 맛 자체가 달콤했다기보단 향이 달콤했다고 표현하는게 맞을 것 같다. 전혀 감정이 없던 대상에게 섹스하는 순간에나마 호감 이상의 감정이 생긴 건 처음인듯하다. 만나기 전부터 깔끔하게 일회성으로 끝내기로 했기 때문에 그 분과의 인연이 끝이지만 기억은 오래 간직될듯..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048클리핑 1
썰 게시판 / 원나잇
예전에 나이트에서 부킹을 해서 만나 그녀 그녀는 일행중에 중간 정도 미모와 몸매를 가지고 있었다. 한잔 두잔 그리고 2차까지 가서 모텔로 바로고고 알지? 나이트 부킹은 서로의  몸에만 관심있는거 입실 하자마자 서로 키스하고 거친숨을 내뱉으며 서로의 옷을 거칠게 벗어 제끼며 침대쪽으로 갔다. 그녀를 기억하는 하나는 심장부근에 빨간하트가 있었다는거 나의 팬티를 제낌과 동시에 쿠퍽액이 나오는 나의 자지 그녀의 팬티는 투명한 애액이 늘어지며 촉촉히 젖어있었다..
배드클라스 좋아요 0 조회수 1048클리핑 0
레드홀러 소개 / 가입한 애송이얍떡입니다 !!!!
1. 닉네임 얍떡 2. 나이 29 3. 성별 및 성취향 남자입니다.//취향?여자요!!오로지여자사람 ㅜㅜ 모든체위와 커닝구르기? 항문 4. 지역 서울 5. 나는 현재(싱글/커플/기혼)이다 솔로 ㅜㅜ 6. 직업 ㅜㅜ 구직자.... 7. 레드홀릭스에서 얻고자 하는 것 많은 성에대한 또는 섹스 여자 에대한 정보와 다른 정보들을 알고싶어서요                                        &n..
얍떡 좋아요 0 조회수 1047클리핑 0
썰 게시판 / 부엉이 같은 그녀 2-1
집으로 가는 택시 안에서 그녀에게 카톡을 했다 나 : 조심해서 들어가세요~ 그녀 : 응 그래 집까지 가는데 얼마나 걸려? 나 : 흠.. 한 이삼십분정도면 될것 같아요 그녀 : 그래? 그럼 내가 너 들어갈때까지 카톡 할께 라고 하면서 집에 도착 할때 까지 카톡을 주고 받았다 그 후로 나는 그녀와 또다시 만날 수 있을것 같은 느낌이 들었고 카톡의 마지막에는 다시 만날 수 있는지를 물어봤다. 왜냐하면 1회성 만남을 해왔던 나에게 그녀는 상당히 매력적이였으며 섹스에 대한 ..
시간외 좋아요 0 조회수 104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한가한 오후에 듣는 음악
하루가 마무리 되어 가는 시간입니다. 좋은 음악을 들으며 새롭게 시작될 3월의 첫번째 출근일을 준비해 보면 어떨까요?  안토니오 비발디는 빨간 머리의 사제라고 불리는 이탈리아의 바로크 작곡가 입니다. 누구는 자기복제의 천재라고 하지만 그만큼 멜로디라인을 잘 쓰거나 열정을 가지고 작곡에 임하는 사람이 없다 할 정도로 많이 그리고 빠르게 작곡을 하였습니다. 그는 당시 바로크 음악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베네치아를 대표할 뿐 아니라 협주곡 양식을 창안하여..
royche12 좋아요 1 조회수 1047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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