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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지금 의왕
혼자 모텔 내가 해야할것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66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 섹스가 너무 하고 싶네요
가을가을한데 추워져서 그러는걸까요 밥먹고 배부른데 왜이렇게 섹스가 하고 싶은걸까요 파트너가 있긴한데, 오늘따라 너무 섹스가 하고싶네요 미친듯이 빨아주고, 박아주고, 박히고, 물고 빨고  입에다가 듬뿍 사정해서 먹여주고 싶은데 참아야겠죠ㅋㅋㅋ 다들 맛점 하시고 즐섹 하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66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다들 잘지내시죠? 너무 덥네요.ㅜㅜ 더위 조심하세요~
redman 좋아요 0 조회수 1661클리핑 0
후방게시판 / 후)) 얼른 밤이 되길! 펑
얼른 아이들 재우고 다음 단계 넘어가야하는데 오늘따라 뭐가 자꾸 꼬여서 속상하네요 내가 먼저 잘거같은 느낌.. 으하ㅠㅠ 사진은 오전에 혼자 놀다 찍은거~~ㅎ 펑 했어요 또 재탕할지두ㅎㅎㅎ
SATC_ann 좋아요 0 조회수 166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집에 들어가기가 무섭습니다.
결혼한지 23년 정도 되었는데요. 이제 집에 들어가기가 무섭습니다. 제가 결혼 전에는 키 175에 몸무게 61kg 정도 되는 잔근육이 있는 날씬한 청년이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75kg에 육박하는 결혼 이전 대비 비대한 몸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모두 "존맛학대" 때문입니다. 매일 박복되는 존맛학대로 저의 심신은 점점 망가지고 있습니다. 매일 내가 좋아하는 음식을 졸라 맛있게 해주는 우리 와이프 때문에 매일매일 살찌고 있습니다. 이제 집에 들어가기가 ..
섹시고니 좋아요 0 조회수 166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ㅠㅠㅠ꿀같은 주말이 끝나고ㅠ
내일부터 다시학교라니 ㅜㅜㅜ
nyangnyang22 좋아요 0 조회수 166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흐읍!!손에힘줄!
한장 두장 술술 찍 힐때마다
인천서구31 좋아요 0 조회수 1660클리핑 0
썰 게시판 / 토닥토닥
"뭐 하고 있어요? " 거래처 여자분께서 늦은 밤에 보내는 카톡 하나. "이제 막 씻고 하루를 정리 중이죠. 뭐하고 계셨어요?" "와인 한잔하면서 밤을 보내고 있어요. 날도 춥고 오늘은 그냥 외롭다 보니 와인이 술술 넘어가네요 ㅎ" 느낌상 와인 한 잔이 아니라 꽤나 마신 것 같았다. 가끔 얼굴을 보고 일 때문에 만나서 이야기를 하던 사이라 요즘 업무적으로 힘든 이야기, 사적인 이야기들이 편하게 오고 갔다. "요즘 일 때문에 그런지...
밀리언 좋아요 1 조회수 1660클리핑 1
레홀러 소개 / 안녕하세요~ 자기소개서입니다
- 자기소개서에 작성한 내용이 허위일 경우 운영위원회를 통해서 제재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면 150포인트가 적립되나, 불성실한 소개의 경우 자기소개서가 삭제되거나 포인트 적립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소개글 제목은 '닉네임(여/남) 자기소개서' 이런 형태를 크게 벗어나지 않게 해주세요. - 기본정보는 필수 기재사항이며 추가정보는 선택적으로 답하면 됩니다만, 되도록 작성해 주세요~ >> [레드홀러소개] 닉네임(여자) > 기본정보 ..
달콤새콤 좋아요 0 조회수 1660클리핑 0
썰 게시판 / 교회 누나 (1)
지금은 아니라지만 예전엔 꽤나 독실하게 교회를 다녔었다. 당시까지만 해도 독실한 개신교인이었던 만큼 이사를 하고 나서 새로 나갈 교회를 알아보고 있었다. 주변에 널린게 교회라지만 아무래도 나이드신 분들이 많은 곳보다는 내 또래가 많은 곳이 좀 더 편한 느낌이니까. 그렇게 나간 교회에서 청년부에서 어울리다 보니 자연스레 그 누나를 알게 되었다. 처음에만 해도 그 누나는 내 관심 밖에 있었다. 그냥 같은 청년부 팀원들끼리 인스타를 교환하다 보니 ..
Kaplan 좋아요 0 조회수 166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다이어트 30kg 돌파
2월에 120kg였던 제가 현재 7월 90kg 달성하며 30kg 감량 성공! 목표체중까지 이제 10kg 미만!! 여전히 딱히 여자와의 인연은 없지만, 다이어트 성공하니까 늘 동경해오던 강인한 정신력의 프로토스 그 자체가 된 것 같아서 신나고 만족스러운 일상! 급격한 체중 감소라 걱정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힘없어서 비실거리지 않으려고 유산소보다 근력을 더 빡세게 해서 힘은 오히려 더 강해진 현황, 인바디로 대략적인 변화 수치를 보고 싶지만 PT끝날때 재보기로 약속해서 궁금함을 참..
송진우 좋아요 4 조회수 166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운완
으악 나주겅 ㅇㅅㅇ
해응이 좋아요 1 조회수 1660클리핑 0
썰 게시판 / 호프집 썰 2
오늘 저녁 약속이 있었는데 취소되고, 긴 2부를 시작하겠습니다. ------------------------------------------------------------------------------------------------- "왜 아직도 안가고 뭐하고 있어요." 그녀가 친구를 한번 보며 웃으며 이야기 한다. "친구랑 2차가서 더 마시려고요." 그렇다. 이건 신호다. 우리와 술을 마실 수 있다는 그녀의 신호다. 횡단보도에 서있는 큰 형을 보니 어서 오라고 손 짓하고 있다. 일행 다섯도 곧 있을 나..
훈이님 좋아요 0 조회수 165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잘자 이행시
잘 서는 내 자 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65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대전분들 안계신가요?
혹시 대전분들 안계신가요? 오카방이나 단톡방이 있으면 공유부탁드립니다 176/69/32남입니다
덜렁이69 좋아요 0 조회수 1659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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