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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홀러 소개 / 안녕하세요. 핑크요힘베입니다.
>> [레드홀러소개] 핑크요힘베(남자) > 기본정보 1. 닉네임: 핑크요힘베 2. 나이: 34 3. 성별 및 성취향: 남자. 이성애자이고 SM제외하고는 다 좋아해요. (아픈거 싫어요) 4. 지역: 서울 한강 이남 5. 나는 현재(커플)이다 6. 직업: 대학병원 실험실 노동자 7. 레드홀릭스에서 얻고자 하는 것: 성문화의 양지화에 기여하면서 자유롭고 건강한 교류를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많은 분들과의 교류를 희망합니다. > 추가정보 1 1. 체형 및 신체사이즈: 체격있는 180cm. 2..
핑크요힘베 좋아요 1 조회수 963클리핑 0
레드홀러 소개 / 남자, 88년생, 반갑습니다!
- 자기소개서에 작성한 내용이 허위일 경우 운영위원회를 통해서 제재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면 150포인트가 적립되나, 불성실한 소개의 경우 자기소개서가 삭제되거나 포인트 적립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소개글 제목은 '닉네임(여/남) 자기소개서' 이런 형태를 크게 벗어나지 않게 해주세요. - 기본정보는 필수 기재사항이며 추가정보는 선택적으로 답하면 됩니다만, 되도록 작성해 주세요~ >> [레드홀러소개] 닉네임(남자) > 기본정보 1. 닉네임 -다즐링..
다즐링링 좋아요 1 조회수 96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맛있는 점심!
부모님이 고기고기 노래 부르시길래 모시고 오랜만에 강강술래 다녀왔어요. 전 역시 갈비는 강강술래가 맛있고 좋아요ㅎ 음식도 맛있는데 아들이 주변 분들한테 잘 생겼다고 이쁨 받으니 괜시리 제 어깨가 들썩 엄마 닮아서 천만 다행^^ 남은 휴일 즐거운 시간 되세요^^
바나나15 좋아요 0 조회수 96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달이 끝내주네요
제 폰은 아니고 누나 폰으로 찍었어요. 울트라 22입니다.
용철버거 좋아요 1 조회수 96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주말에 나이트나 다닐까
가본지도 코로나전 삼년넘었네 내가 삼십대일때 미처가지고 오십대 아줌마랑 부킹해서 섹스한게 마지막이네 ㅋ 아지매들 죽순이 천지 물론 난 유부녀는 사절임 오십대아줌은 미혼이랬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6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의 아우라 찾기
. 달라잇 옐로우~ 예쁘네요 ㅎㅎ .  
ILOVEYOU 좋아요 0 조회수 96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렇개 추운날엔 포장마차에..
가서 종이컵에 오뎅 한국자, 떡볶이 크.. 아니면 붕어빵이나 호떡~
적당한것 좋아요 0 조회수 96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명절이 가고있다
추석이 또 이렇게 가고있다. 맨날 여친 구해요 섹스 하고싶다 섹스를 못해 류의 글들을 쓰는게 못내 아쉽고 미안해서 이번에 독서 토론단에서 야설을 하게 되어서 함써봤는데 회심에 일격 이었는데 아무도 관심이 읖다 ㅠㅜ 가을이 오는듯 이 비가 그치면 기온이 좀 내려가겠지 날씨가 풀리겠지 하루에 네다섯번 자위를 해도 꺼지지 않는 청춘 이었는데 어느새 내 나이가 이렇게 됐고나... 가을에는 특유한 느낌과 정서가 있다 가을에 섹스는 왠지 그 서글픈 뒷맛? 이있다 이별과 ..
아사삭 좋아요 0 조회수 963클리핑 0
전문가상담 / 페니스 굵기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아더라이프입니다. 님은 여자 친구에게 삽입을 할 때 아프다고 한다고 “질자체가 좁아서그런거같기도하고 입구가 많이좁은거같습니다 ㅠㅠ”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님이 알아야 할 것은 여자의 질은 신축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아무리 굵다 해도 모두 맞출 수 있습니다. 님은 여자 친구의 몸 사이즈를 말하지만 그것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문제는 여자의 질이 신축성이 뛰어나다 해도 아무 때나 그렇게 된다는 말이 아니란 것입니다. 지금 님은 “..
아더라이프 좋아요 0 조회수 962클리핑 0
여성전용 / 성욕이 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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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리코 좋아요 0 조회수 96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성욕이 죽은줄 알았는데
버스 타고 가는길에 횡단보도에서 어떤 여성 분이 머리 묶고 있는 장면을 보고 심쿵했네요 결심했다..대화 나누다 괜찮다 싶으면 만날 수 있을 때 만나야지..
evit 좋아요 0 조회수 962클리핑 0
이벤트게시판 / [이 한장의 사진] 내가 살아 있구나~ 그런 느낌을 받았거든요!
 첫번째 사진은 대학교때 공모전을 준비한다고 팀원들과 매일 밤세며 싸우고 토론하던 사진입니다.  제 인생에서 가장 살아 있는 순간이었던것 같아요   쇼파에서 움 크려 잠이든 내 모습을 발견할 때... 밤샘 후 아침에 헛구역질을 하면 위에서 쓴 물이 올라 올 때 팀원 들에게 이유 없이 짜증을 내는 내 모습을 바라볼 때... >.< 아이디어 회의하다가 2시간 넘게 멍하게 앉아 있을 때... *.* 팀원이 아무런 이유없이 연락 안되고 잠수 탈 ..
훈훈할껄 좋아요 4 조회수 961클리핑 0
전문가상담 / 오르가즘 느끼고 싶어요ㅠ
애인과의 삽입섹스에서 솔직히 절정이라 할만한걸 못느껴서 혼자서라도 느껴볼려고 자위연구에 몰두중입니다ㅠ 클리자위는 대충 알겠는데 지스팟?을 찾기가 참 힘드네요ㅠ질 완전 입구(다리 벌렸을때 노출되는부분)는 문지르면 살짝 좋긴한데 지스팟은 대체 어딨을까여ㅠㅠ
구그씨구그 좋아요 0 조회수 961클리핑 0
소설 연재 / 그녀의 다이어리 #9
토요일……토요일……   흡사 내가 고장 난 시계바늘 위에 올라타 영원히 반복되는 제자리걸음을 하는 느낌이 들었다. 그녀와 약속한 토요일 오전은 정말 미치도록 오지 않았다. 나는 나름대로 갑자기 바빠진 일상을 보내고 있었지만, 늘 내 시선은 좀처럼 변화하지 않는 핸드폰 속 달력을 바라보고 있었다.   물론 리즈와 나는 평상시와 똑같이 연락을 했다. 그녀가 워낙 바빠서 계속 대화가 이어지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나는 내 일상을 고스..
카린토 좋아요 5 조회수 96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제주레홀러들 손들어보십시요
다른 지역 특히 수도권은 많은거 같은데 제주도는 얼마나 거주하는지 급 궁금해졌어요 내뒤로 줄 좀 서보세요~!!ㅎ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61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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