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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부산어썸 관클 같이 가실분
19일 화요일에 부산 어썸 관클 같이 가실분 있으실까요? 처음이라 떨리네요
korean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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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생각나서 쓰는글 7
생각나서 쓰는글1 http://www.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1&page=1&bd_num=22188 생각나서 쓰는글2 http://www.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1&page=1&bd_num=22193 생각나서 쓰는글3 http://www.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1&page=1&bd_num=22206 생각나서 쓰는글4 http://www.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1&page=1&a..
벨라지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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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다들 뭐하시나요~?
저는 연휴내내 집콕ㅎㅎ 어제 친구랑 한강 잠깐다녀왔어요
수박설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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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칼럼니스트 /
질오르가즘에 대한 이야기
삽입섹스에서 의식적으로 여성이 용을 써서 질수축을 만드는 것은 부족한 자극을 모으기 위해 집중력을 발휘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그렇게 얻어진 질오르가즘은 상대적으로 그 과정에 있어서 여성의 의식이 조금이나마 개입이 되기에 퀄러티가 아주 높다고 볼 수 없다. 무의식적, 자연발생적 질오르가즘을 얻기 위해서는 질과 자궁을 포함해 여성생식기에 지속적이고도 강한 자극을 주어야한다. 게다가 질오르가즘에 이르기 위한 자극의 역치값이 필요하기에 삽입섹스의 절대적..
J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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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게시판 /
부부
요즘은 부부간에 섹스에 대해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다는것을 감사하게 여기는때가 많은것 같다. 코로나 전에는 워터파크, 수영장~ 지금은 드라이브 , 카페등 모든 장소에서 와이프과 성과 섹스에 대해 편하게 이야기 할 수 있음을 정말 좋은 기회라 생각하며 지내고 있다. 필라테스 가기전 필라테스 복을 입고 거울을 보며 자신의 모습을 비춰 보는 바라 볼때면 더더욱 사랑스러워 진다. 나의 와이프, 부인, 유부녀, 아이엄마 이기전에 자신을 드러내는 여..
애플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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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바람 부는 날.
바람이 많이 부네요. 지난 제주의 그때처럼 말이죠 잘 있냐는 안부 보다 보고싶다는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우리들의 시간을 되새김질 할 필요도 없을만큼 명명백백한 시간이였죠. 그래서 지금의 제 간절함은 제법 당당해요. 괜한 안부나 괜한 읊조림이 아닌 명명백백한 그리움. 이예요. 보고싶어요. 다시. 라는 말을 되풀이 할 수 밖에 없는 지금의 현실이 너무도 안타깝지만 당신과 나. 다른 누구도 알지 못하고 세상 어떤 기본과 상식에도 무관했던 우리 둘만의 공간이였어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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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요즘 달다구리 쳐먹고 수면모드인가 했더니
요즘 달다구리 자꾸 찾고 시도때도 없이 자는가 했더니 내 영혼이 안 달달해서 그런갑다 오랜만에 만화로 애정결핍 채우니 몽실몽실 떠다니는 느낌 너무 좋은 것 역시 남친은 소설, 2D, 3D 남친이 최고다
체리페티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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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전용 /
케겔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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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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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전용 /
어찌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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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in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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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연재 /
변태왕자-1장
<제 1 장> 여섯 살 적에 나는 "은밀한 이야기"라는 제목의, 여체에 관한 책에서 꼴릿한 그림 하나를 본 적이 있다. 딜도를 집어삼키고 있는 육덕진 여자 그림이었다. 위의 그림은 그것을 옮겨 그린 것이다. 그 책에는 이렇게 씌어 있었다. "여자의 다리 사이는 딜도를 씹지도 않고 통째로 집어삼킨다. 그리고는 몸을 부르르 떨며 육 분 동안 삽입한 채로 오르가즘을 소화시킨다." 나는 그래서 다리 사이에서의 딜도에 대해 한참..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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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전용 /
겉과 속이 다른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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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보니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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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게시판 /
[남자랑]저도 잼있는 이벤트 동참
나름 재탕이긴 해서 보신분들이 계시다면 어쩔 수 없지만,여기서는 처음이니까...ㅎㅎㅎ;
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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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내가 연애를 못하는 이유
근처로 놀러도 가고, 술도 종종 마셨었고 그녀와는 다섯번째 만났을때였던가? 같이 동네근처 바닷가로 드라이브 갔다가 모텔에서 섹스를 했었다. 그녀는 병원 간호사로 교대근무를 했어야 했고, 일중독자인 나는 새벽출근, 밤 퇴근이라는 쳇바퀴 속에 있었던지라 자연스럽게 멀어졌다 작년 겨울쯤이었나, 회사친구와 둘이 간 나이트클럽에서 그녀를 다시 만났고, 그 후부터 그녀와는 파트너같은 사이가 되었다 "오늘 오프인데, 드라이브 갈래?" 한참의 시간만에 그녀가 연락을 해..
오늘밤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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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첫사랑 (3)
======================== 어린 나이때의 남녀가 그렇듯 그녀의 연애 세포는 나보다 훨씬 빨리 성숙해 있었고, 나는 그리 뛰어난 학생이 아니였다. 1을 가르쳐주면 1을 하고 2를 가르쳐주면 2를 하고 공식적인 연애를 했음에도 결코 3이나 4로 나아가지 못했다. 사귄지 한달여 즈음 그녀는 자신의 집으로 나를 초대했다. 부모님과 같이 살지만 부모님은 거의 밤에만 오시기 때문에 빈집과 다름이 없었다. 나는 왠지 모를 설레임을 안고 여친의 집을 찾아갔다. 그녀의 아담한 방 ..
묶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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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안대 가져가실분?
장점 눈에 뵈는게 없음 추천 저보다 머리둘레 작아야함 전달방식은 직접 오시거나 택배 혹은 기타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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