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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어디없나?
진짜 오랄에 진심인 여자없나... 옆에 자지만있으면 물빨을 쉬지않고 하는 그런 여자 함 만나봤으면... 하루종일 빨려서 자지가 불어터져봤으면 소원이없것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162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성병검사 자주 하시나요?
[성병검사+무정자 검사] 얼마전에 했는데 깨끗하게 나오니까 좋네요^^ 다들 검사 자주 하시나요?
사커보이 좋아요 1 조회수 162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비상구 계단에서 ㅅㅅ하는거 흥분되네......
처음 만난 소개팅녀랑 식당에서 밥벅고 소개팅 마치고 엘베기다리다가 소개팅녀가 계단으로 가자고 해서 갔는데 거기서 갑자기 나한테 키스를 하네요. 당황해서 왜이러냐고 하니깐 제손을 잡더니 자기 가슴에 넣고 만져달라고 하고 또 한손은 자기 팬티에 넣어서 손가락으로 해달라고 하네요... 아 정말 좋았습니다. 직업은 그 여자의 직업은 초등학교 선생님...또 그분이랑 하고 싶네요. ..
쏠로남 좋아요 0 조회수 1626클리핑 0
레홀러 소개 / [레드홀러소개]늘보늘보(여자)
>> [레드홀러소개] 닉네임(여자) > 기본정보 1. 닉네임 : 늘보늘보 2. 나이 : 꽃다운 나이 20살 3. 성별 및 성취향 : 여자/상황극 매우 좋아함 4. 지역 : 경기도 5. 나는 현재커플이다 6. 직업 : 없다 7. 레드홀릭스에서 얻고자 하는 것 : 스킬과 많은지식 > 추가정보 1 1. 체형 및 신체사이즈 : 살집이 많은편이다 159/65 (뚱뚱하다고 생각한다) 2. 외모에서의 매력 : 없지만 굳이 꼽으라면 눈이 많이 이쁜편이다 3. 주요 성감대 : 솔직히 잘 모르겠다 어디가 기분좋..
늘보늘보 좋아요 3 조회수 162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테스트
몇개월만에 한 sm테스트! 성향자이신분들 계신가요~~? 성향자이신분들은 어떻게 되시나요??
노네임77 좋아요 0 조회수 162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한 2개월 정도 섹스와 멀어지니까
지나간 시간도 시간이지만 하고 싶다는 생각도 옅어진다. 욕구,욕망,성욕 모두 다 밑바닥으로 향해 가는중. 섹스할 때는 뭐가 그리 신나고 재밌었는지.. 한계까지 하고 같이 푹 자는 재미가 있었는데..
evit 좋아요 0 조회수 162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메이트
. 메이트 하실 여성분이 있으면 좋겠어요 ^^ 커피나 식사 같이 하면서 대화하실 데이트 메이트나 SM 플레이 같이하실 플레이 메이트가 있으면 좋겠네요~
ILOVEYOU 좋아요 0 조회수 162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레홀 등산 고수분들!
날이 많이 추워졌지만 요즘 산 타는게 너무 좋아서요! 집근처 아차산만 다니다가 원정 다니려하는데 레홀에서 등산 좋아하시는 분 계실까요?? 괜찮은 등산루트있으면 공유 부탁드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62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하루도
나름 열일하며 보냈네요 비만안오면 딱 좋은데ㅠㅠ 얼른 집 가서 누워있고싶은 밤 이네요 모두 오늘도 고생많았어요!
어피 좋아요 0 조회수 162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위스키, 좋아하세요?
_ 위스키를 만남에 비유한다면, 알아가는 중이에요. 심쿵했던 첫 설렘은 지났지만 여전히 호감있는, 좀 더 파헤치고 싶은 단계랄까요? 몸에 불편함이 있을 때마다 가는 병원이 있어요. 다닌지 십년이 넘어서 친숙한 작은 의원인데 F 감성 넘치는, 저와 연배가 비슷해 보이는 남자♡선생님이 계신 곳. 어느 날부터 불면증이 지속 돼 고민하다 약 처방 받으면 어떨까 갔었죠. 쭉 제 얘기를 듣곤 늘 그렇 듯 "그래요~" 공감 먼저. 그런 후 젊은 분이 드시기엔 이르다며(아뇨...
포옹 좋아요 5 조회수 1625클리핑 0
남성전용 / 노력의 흔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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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가네 좋아요 0 조회수 1624클리핑 0
나도 칼럼니스트 / 진한 농도를 가진 절정  [색계-영화와 섹스]
내가 겉으로만 감각하는 섹스를 했을때와 달리, 척추 끝에서 치밀어 오르는 덩어리를 느끼며 섹스하게 되다보니 예전에 보았던 한 영화가 다시 보인다. 영화 이야기에 앞서 간단히 설명하자면, 척추 끝에서 내가 느끼는 감각이란 이러하다. 꼬리뼈 근처와 골반 내부에서 어떤 쾌락의 액체같은 것이 잠재되어 있다가 무언가가 깨우면 감각되는 것으로 느껴진다. (어느 책에서는 이것을 "쾌락의 꿀물이 흐른다"이라고도 표현하고 있었고, 어떤 책..
팬시댄스 좋아요 0 조회수 1624클리핑 1
자유게시판 / 가끔씩 드는 생각이지만
브라질리언 왁싱할 줄 아는 여자랑 만나면 재밌을 것 같아요. 때 되면 해달라하고~ 왁싱하는거 좋아해서 서로 물고 빨고 하기에도 좋고.. 삽입하면 좀 더 깊숙히 넣을 수도 있고~ 털 없는 꽃잎이 참 맛있더라~빨면서 걸리적거리지도 않고
evit 좋아요 0 조회수 1624클리핑 0
썰 게시판 / (썰) 2살 연상 동거녀
때는 지금으로 부터 거의 10년전 나는 학생 그녀는 사회인. 나는 일을하고 있었고 그녀는 지인을 통해 잠시 들렸던 스쳐지나갈뻔한 여자였다.. 너무 바빠 정신없던 상황에서 같이 사진을 찍어도 되냐는 그녀의 제안에 순순히 응하였고, 그녀는 내연락처를 받아갔다. 그렇게 그녀가 잊혀지던 쯔음 한통의 연락. 우리 한번 만날까요? 나는 그녀의 제안에 조금 당황하였지만 시간,장소등을 협의하여 정하고 있었다.. 그리고 5일후.... 강남역.......... 우리는 만나서 영화보고 밥먹고 ..
nol1590 좋아요 0 조회수 1624클리핑 0
나도 칼럼니스트 / 건강보험공단의 은하선씨 강의중단 사태에서 비춰진 것들
 아침에 출근을 하면서 페북 탐라에 올라온 은하선씨의 글을 보았습니다. 건강보험공단 노조 여성조합원 대상 강의를 하던 도중 강한 요청과 제지에 의해서 중단이 된 사건인데 강의 대상자들은 강의 전부터 그의 책을 문제 삼으며 항의를 했었다고 하고 강의 도중 자료로서 디스플레이된 보지 사진에 대해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고 하면서 단체로 퇴장을 했으며 강의 중단 후에도 항의가 빗발쳤다고 하네요. 강의자로서는 매우 황당하고 불쾌한 상황이었을 수 있으며 '건강..
핑크요힘베 좋아요 1 조회수 1624클리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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