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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얕게.. 그리고 ....
섹스는 익숙함의 놀이인가..... 많은 여성을 만나고 안아봤고. 나름의 경험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새로운 여성을 만날 때 마다 익숙해지는 과정....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이 필요한듯하다. 지금 만나고 있는 여성은... 클리토리스 자극에 익숙해서 인지.... 보지 깊이 자궁의 자극에는 거부감을 느끼는 듯하다. CAT 체위와 적당한 깊이.. G-Spot 정도의 깊이... 자지로 보지 주위를 자극하는 걸 좋아하고... 깊이 들어가 자궁경부에 닿는 느낌에는 아직 거부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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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우리 앞의 생이 끝나갈때
우리 앞의 생이 끝나갈때 흐린 창문 사이로 하얗게별이 뜨던 그 교실 나는 기억해요 내 소년 시절의 파랗던 꿈을 세상이 변해 갈 때 같이 닮아 가는 내 모습에 때론 실망하며 때로는 변명도 해보았지만 흐르는 시간 속에서 질문은 지워지지 않네 우린 그 무엇을 찾아 이 세상에 왔을까 그 대답을 찾기 위해 우리는 홀로 걸어가네 세월이 흘러가고 우리 앞의 생이 끝나갈 때 누군가 그대에게 작은 목소리로 물어보면 대답할 수 있나 지나간 세월에 후횐 없노라고 그대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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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영문 성병검사결과지 관련해서요.
외국여성 만날수도 있는데 섹스하자고 합의된 상태이지만 노콘섹스 얘기하니 성별검사결과지 요구하네요. 혹시 해보신 남성분 있나요? 방문전에 물어보고 가야할까요? 거주 지역은 경기 남부이고 병원은 서울도 가능합니다. 몇년간 안했고 이상은 없지만 그래도 원하니 해주려구요. 그래야 상대방도 마음이 놓일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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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동네친구 #1
연애도 파트너도 없이 혼자 생활할 때 심심하여 앱을 다운로드하여 사람 구경을 하고 있었다. 마침 동네 근처에 살고 있는 한 여성분과 매칭이 되었고대화를 나누다 보니  대화도 나름 잘 흐르게 되어 집 근처에서 만나 치맥을 하기로 약속을 잡았다. 외모는 도시적으로 생겼는데 옷 스타일은 매우 편했다. 청바지에 후드티 그것도 나쁘지 않았다. M:반가워요. 이렇게 빨리 만날 줄 몰랐네요 W:저도 그래요. 가까우니깐 시간 되면 자주 봐요~ 그렇게 치맥을 먹으면서 서로..
밀리언 좋아요 3 조회수 179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저의 연애이야기
그런건 없습니다 저로 말하자면 제인생 연애 한해서는 꼬이고 꼬인 사람입니다 처음에 재활용 못할 쓰레기를 만났으나 4년을 끌었어요 그결과....? 남은건 그냥 자존감바닥에 내동댕이쳐진 한 사람이였죠 그리고 뭐 단기연애씩 계속하다가 그때마다 관계가 끝나고나서 대응 방법을 바꿨거든요 많이 울어도 보고 많이 억텐을. 올려도 보고 많이 화도 내보고 부모님에 신경질도 내봤죠 (하지말아야 할 최악의 행동이지만요) 그러다가 결말은 그렇습니다 결혼을 3년전 준비했어요 ..
누비스트 좋아요 1 조회수 179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시험이 끝나서
대학교 시험이 끝나서 친구집에 놀러와서 아주 즐겁게 같이 섹스 했습니다 ㅎㅎ 원래도 예쁜 친구인데 옷을 벗으니 더 예쁘네요
ssj2025 좋아요 0 조회수 179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코로나 백신후  눈이 부었는데
저랑 같은 증상 있으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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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그냥 그런 날
내가 원하는 섹스는 무엇일까... 누군가와 만날때는 난 수동적이 되고  또 누군가와 만날때는 적극적이 된다. 모두 다 만족스런 섹스였지만, 내가 정말 원하는 섹스는 무엇일까... 누군가에게는 오랄를 해주는 것이 금지되었고 누군가에게는 오랄을 받을 수 없었다. 누군가는 여성상위를 싫어했고, 또 누군가는 뒤로 하는 것을 싫어했다. 상대에 따라 상대적으로 적당한 선에서 욕망을 조절한다. 너 말고 다른 누군가를 상상한다. 내 껍질을 벗겨내고 그냥 내 안의 욕정..
크림크림 좋아요 1 조회수 1789클리핑 0
구인.오프모임 / 누드 퍼포먼스 기다리면서...
누드 퍼포먼스 기다리면서 맥주를 세컵이나 먹었는데 생맥 맛있어요~^^ 알딸딸~
무공 좋아요 0 조회수 178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6달만에 읽는 책
이유는 있음 작년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갈때 어떤 일이 있었고 그때 좀 많이 방황을 했고 -성적인 방황은 아니고 ㅎㅎ 그냥 내 할일을 못했다 정도?- 그게 쭉 이어져서 읽던 책을 펼쳐도 한페이지 이상을 넘기지 못했음 아무리 졸렸더라도 책 읽으면 밤새는 건 일도 아녔었는데 집중해서 보려해도 눈에 들어오질 않아서 나름 고민. 근데 이제 또 그 시기가 지나간 듯. 며칠째 저녁마다 책을 펴봤었는데 오늘은 드디어 넘어가고, 다시 재밌음. 아 다행. 안 궁금할테지만,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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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내일부터 이틀간..
휴무다.. 뭐하지.. 일주일 못한 자위나 하고 있어야겠다.. 자지 부여잡고 탁!탁!탁!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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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크리스마스 케익
크리스마스케익은 벌써 품절... 그래서 일반케익으로 예약할려고 하는데 어떤케익이 맛있나요 드셔보신분 계시나요? 나에게 30프로 할인쿠폰이 있으니 도와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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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21일
아마도 자지모양정도 아닐까요
공현웅 좋아요 0 조회수 1788클리핑 0
전문가상담 / 전문가에게 직접배우는 방법
안녕하세요 예전에 전문가에게 어느정도 돈을 지불하면 직접 배울수 있는 시스템이 있다는 것을 알았는데요 요즘 적극적으로 배우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돼었습니다 혹시 전문가에게 직접 배우는 시스템 그리고 가격까지 알수 있는 방법이 어디 없을까요 제가 못찾겠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평화준 좋아요 0 조회수 178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초코케이크에 어울리는 양주가 뭔지 아시는 분 있나요..? 와인에 치즈처럼 좀 국룰처럼 불리는 술이 있던거같은데 기억이 안나서요 ㅜㅁㅜ 알콜러버님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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