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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거울룸 있는 모텔???
경기 남부- 수원, 용인, 성남, 동탄 혹 조금 더 나아가서는 화성 평택 등등 거울룸을 보유하고 있는 모텔 및 호텔 아시는 분 계신가요!!!! 거울이 벽 일부에만 붙어있는 곳 X 천장에만 거울이 붙어 있는 곳 X 큰 거울만 있다 X 한쪽 벽 혹은 두 군데 이상이 거울 O 인터넷에 검색해도 정보는 잘 안나오는군요. 숙박업체 어플에서 키워드 검색해서 가봐도 애매한 경우가 많네요. 추천 부탁드립니당!!! +혹시 천장에 사람 매달 수 있는 시설이 있는 곳도 아시면 추천 부탁드립니..
섹스는맛있어 좋아요 0 │조회수 1785│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드디어!!
갑니다 제주 혼자 ㅡㅡ
말랑이조아 좋아요 0 │조회수 178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 뜨밤이필요한밤
불금인데 뜨밤을 보내고싶네요 화끈한분과~ ^^ 현실은집...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78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성향 확인
성향 테스트 말고 자신의 BDSM 성향을 알게되신 계기가 있을까요? 맬섭 성향의 플레이를 자꾸 상상하게 되고 하고싶어 지는데, 단순한 판타지인지 아니면 제가 그런 성향인지 궁금하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784│클리핑 0
구인.오프모임 / 6월 레홀독서단 [사랑을 부르는 센슈얼 마사지] 독서 모임 후기
날짜.시간 : 2023년 6월 24일 저녁 19:30 무렵부터.... 장소(상호&주소) : 상암 평화의 공원 내 으슥한 곳 모임목적 : 독서 토론 및 실습 참여방법 : 쪽지신청 후 참여 안녕하세요. 제가 평소에 꿈꾸며 동경해 마지않던 독서 모임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은 시간을 가졌던 로이쉐12입니다. 날이 적당한 어느 날, 가벼운 발걸음으로 찾았던 평화의 공원은 어렵지 않게 일행들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과 다르게 그 주차장에서부터 이 여정이 난관에 봉착했음을 느낄 수 있었..
royche12 좋아요 4 │조회수 178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새
'뱁새가 황새 쫓다 가랑이 찢어진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78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늙었구나 생각듬
ㅋㅋㅋㅋ와 오늘 계단보고 이런생각 하긴 첨이네요 젊었을때 그냥 점프 좀 덜 젊었을때 천천히 한발씩 내려가기 늙었을때 안전하게 계단으로 내려가기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나도 늙었구나 안전제일이여ㅋㅋㅋㅋ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78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랜만에
올만에 야간 런닝 하네요. 피트니스센터 다니면서 야외런닝 쉬었는데 어제 먹은 술을 태워야해서 ㅋㅋ 선선하니 달리기 딱입니다. 주말은 지나갔고 내일을 위해 꿀잠들 주무시길
액션해드 좋아요 0 │조회수 178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갑자기
이런 글 분위기 파악 못하는듯 하지만 머리가 복잡해서 그런데 주로 다니시는 드라이브 코스 추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야경보는것도 좋고 뇌 빼놓고 달리는것도 좋아합니다. 서울쪽으로 추천 부탁드립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78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운동이나 신나게 하자!!
스트레스 받는데~ 운동이나 뿌시고~ 끝나고 시원한 맥주한잔 하자~ 그렇게 날려버리자!!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78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네 번째
첫 번째는 휘몰아치는 감정이 섞이지 못 한 채로였고 두 번째는 어떻게 지나간 줄도 모를 만큼 침잠하기만 했고 세 번째는 가득 차 버린 죄를 분간 없이 흩뿌렸다 오늘은 그냥 춥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783│클리핑 0
썰 게시판 / 간만에 주말 나들이
주말에 놀다가 여자번호를 물어보게 됐고 그자리에서 술자리가 이어졌다. 술을먹으면서 말도 별로없고 표정도 별로 없길래 오늘은 안되겠구나 생각하고 있었다. 술을먹고 집앞에 데려다 주면서 왠지 그런 느낌이 있다 들이대면 될거같은 느낌 밑도 끝도 없는 느낌은 아니니 오해들 마시길 ㅋㅋㅋㅋㅋ 그래서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르고 여자가 돌아서면서 자연스레 가까이 밀착하게 되고 나는 그녀의 허리를 감아 쥐게 되고 키스를 했더니 불같이 달려들더라 그래서 아파..
사랑받는 좋아요 0 │조회수 1782│클리핑 0
썰 게시판 / SM 카페에서 만났던 그녀. 가끔은 생각나네요
지금은 활동하고 있지 않지만,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 그런 까페에서 한때 왕성한 활동을 했었어요 카페 자체가 에세머들을 위한 곳이었기 때문에 다양한 사람들이 공존하던 곳이었죠. 뭐... 어디나 그렇듯 남초현상이 비일비재해서 사실 남성분이 여성분을 만나기란 하늘의 별따기. 게다가 성향이 맞지 않으면 쳐다도 보지 않는 냉정한 sm계의 특성상 더 어려운 오프만남. 어찌저찌하다보니 이야기도 잘통하고 성향도 맞는 사람과의 며칠간의 쪽지. (당시 저는 섭의 성향이 ..
희레기 좋아요 0 │조회수 178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방갑습니다~^^ 제주남입니다~
안녕하세요~ 제주에서 지내다보니 심심합니다ㅜ 친하게지내요~^^
제주남 좋아요 0 │조회수 178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섹스할때 듣기 좋은 음악13
Slow Jam (슬로우 잼) - 다가와 가사는 영상에~
액션해드 좋아요 0 │조회수 1782│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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