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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옮김) 남성분들여기해당하시는분계세요?
제이상형을 적어봅니다...그냥궁금해서요 ㅋㅋㅋ 해당하시면 손..들어주실래요..? 자유로 옮긴이유는...혹시 잇으시면 제가 쪽지보내버릴지도몰라서...ㅎㅎㅎㅎ 1. 키는...175이상 몸무게는 65이상에 떡벌어진어깨에 탄탄한 다리.. 팔짱꼇을때 내 두팔안에 꽉차는 팔근육...♡ 2. 큰 얼굴에 큰코 큰입 ...웃을때 큰입♡ 3. 적당한 패션센스와 자신감..♡ 4. 낮은 목소리...♡ 5. 그리고 가장중요한거 하나 사랑해주는 능력 ♡ 히히 이상형은 이상형일 뿐이라죠.. 한..
크릉크릉컁캉 좋아요 0 조회수 1006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쪽지를 기다리며
나이좀 있습니다. 서울 살고, 연구직입니다. 눈빛을 마주하며 와인 한잔에 에로틱해지고싶은 그런 주말을 보내고 싶네요. 쪽지라도 주시면, 일사천리로 진행될 확률 100%^^
마르칸트 좋아요 0 조회수 1006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결정했어요!에... 용기가 부족해요ㅜ
결정했다가도 오늘 보자는소리에 신나신나해서 나가서 설렘설렘했다가 걍 오늘도 만남!으로 얌전하게 몸보존하고 집에 왔어요 오늘도 역시나 위아래 다우네요ㅜ 내가 그렇게 매력이없나?하며 내님도 좀 울라고 사진찍어보내봤어요~ 두장보냈는데 소심한?한장만 레홀에ㅋ 오늘은 레홀이 조용~하여 이기회에 후다닥올리고 후다닥 내려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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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요기 포항 분들도 계시긴 하나요.?
최강파 좋아요 0 조회수 1006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부산 안마방?
친구가 그렇고그런 곳에서 일하는데 전화한통하면 부산 안마방 no1으로 연결해준다고하는데~ 살짝 끌리네요~ 너무 손님이 많아서 그 사람은 부산에서 절대 결혼 못할 정도라는데 ~  비용들여서라도 가볼 가치가 있는건가요 ~ 난 좀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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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이차 많이나는 섹스
위로.. 10년 연상녀(그녀 당시 39세) 아래로 15년..(그녀 당시 21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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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첫도전해보려합니다
저희는 부부입니다. 이런게 첫도전인 서투른 , 서울 살아요 둘다 경험은 적지만 서로를 만나 속궁합이 무엇인지 알게되어 눈을뜨게된 케이스입니다 속궁합이 너무 잘맞고 술한잔에 행복한 사랑을 나누며 지내는중 오랜 고민끝에 다른커플과 함께 즐거운 사랑을 나눠보고자 용기내어 글을 남깁니다 외모는 저희기준에 준수하며 남여 키차이가 있습니다 181/154 첫도전인만큼 조심스럽고 행복한 사랑을 나누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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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게에서 조잘대고 싶다.
내가 누군지 들키지 않게 은밀하게 조잘조잘재잘재잘 그런데 죄다 익명이라 재미가 없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0061클리핑 1
토크온섹스 / 148회 AV감독 떡집아저씨와의 인터뷰
1. 오프닝 - 12월19일 토요일2시 ‘시오후키(여성사정)’ 레드어셈블리 세미나 - 레드홀릭스 주요 채널 - 레드홀릭스 팟캐스트 안내 (월) 라면먹고 갈래요? : 대물가수 마루치의 발칙한 19금 예능토크쇼 (수) 야설 읽어주는 여자 : 글쟁이 켠의 야설 방송국 (12월 23일 론칭 예정) (금) 토크온섹스 : 아름다운 남자 섹시고니의 19금 인터뷰 (금) 진탐게이트 : 섹슈얼한 주제를 진지하게 탐구하는 롱타임 토크 - 듣고 있는 채널에서 평점, 좋아요, 덧글, 리..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0061클리핑 889
구인.오프모임 / 매매춘, 한국을 벗기다 (3월 독서모임)
3월은 ‘매매춘 한국을 벗기다’라는 강준만 교수의 책을 읽었어요. 제가 독서 모임에 참여한 이후 성매매관한 책은 지난 9월 ‘sex work’ 이후 두 번째네요. 이 책은 한국의 근대 성매매 역사를 참으로 잘 정리해준 책이었습니다.  엄청난 참고문헌에 또 놀랐구요.  (모임에서 어떤 분은 대학원생의 노고가 아니겠냐며… ^^  다행히도 요즘은 참고문헌 정리 프로그램도 다양하니 강준만 교수가 그것을 사용할 줄 아는 분..
akrnlTl 좋아요 4 조회수 10061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넋두리
입만 산사람을 이제는 그만 만나고싶다. 내가 그런 사람들 필터링을 못하는건지 큰맘먹고 막상 만나보면 전부.. 애무를 받는것보다 하는거 좋아해요 하여 만났더니 침만 살짝바르고, 손가락으로 몇번 쑤시더니 금방 누워서 자기꺼 빨아달라.. 여성의 몸의 곡선을 관찰하고 표정이 야해서 좋다며 여성상위를 좋아한다는 사람은 여성상위 말고는 할줄을 모르는 사람.. . 정말... 위에서 몇번 허리 움직이다 5분도 안되어서 눕던...ㄱ 돌처럼 단단하다 하여 만났더니 꼬무룩.. 좆..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0060클리핑 1
자유게시판 / 고민입니다
1. 자는척 하고있다가 씻고 옆에 누우면 확 덮친다 2. 야시시한 가운안에 야한 속옷을 입고있는다 3. 올누드로 옷장에 숨어있는다 4. 야동을 틀어둔다 5. 도어락 누르는 소리가 들리면 올누드 & 온도니를 한껏 치켜든 후배위자세로 현관문 앞에서 대기탄다 (추가옵션 : 수갑, 족갑, 채찍) 퇴근하고 집에 왔을 때 위의 보기 중 어떤걸로 맞아주면 확 달아오를까욤?? 남친님 퇴근 기다리는데 엄청 꼴려서 뮈쳐버리게써요오오..;; 혼자서라도 쿰척쿰척 웰컴섹스 준비하려고요 ㅋ..
AaNaHa 좋아요 6 조회수 1006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굴곡위
굴곡위 자세가 정확히어떤자세인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005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자게에 일베하시는 분이 있네요.
일베충이라고 욕하셔도 좋지만... 전 단지 재미를 위해 들락날락거려요. 아이디도 없고요. 노대통령 욕하는건 저도 이해불가입니다. 아버지가 노사모시고, 전라도 출신이십니다. 제발저려 변명죄송합니다. 암튼 일베에 계시된걸 퍼오는 분이 계셔서... 시간보니 일베 게시판에 올라온게 먼저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005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첫 상대와의 처음과 마지막 섹스도 비가 내린 밤이었는데..
모로 누워 자는척 하던 내 허리에 팔을 올리던 너.. 반응이 없자 너는 내 가슴으로 손을 옮겼다. 뒤척거리며 손을 치우니, 잠시 뒤에 너의 손은 내 바지속으로 들어왔고 그것이 내가 기억하는 첫경험의 시작. 집에 가겠다고, 나 무섭다고, 싫다고 했지만 넌 이미 흥분해서 내 말은 듣지도 않더라. 내가 너를 좋아했지만, 우린 어떤 관계로 규정된 사이는 아니었는데. 저항하면서도 오만가지 생각이 들었다. 이 사람이 나를 좋아 하는건가? 아님 쉽게 보인걸까? 무섭지만 나도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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