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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언제 마시지??
주문했던 와인들 도착!!! 언제 먹을지 기대기대 ㅎㅎ
아무것도없음 좋아요 0 │조회수 905│클리핑 0
나도 칼럼니스트 / 사전피임약
1. 소개 배란을 억제하여 피임을 하기에 배란조절형 피임약으로 불리기도 한다 약국에 가서 피임약주세요 하면 주는것이 여기에 속한다. 피임외에 생리를 늦추거나 배란주기를 정상화하거나 여드름 치료목적등 다른용도로도 사용되기도 한다 배란조절형 피임약을 먹기 시작한후 최소 7일 길면 14일은 약을 먹어야 피임효과가 나타나기에 첫달에는 주의가 필요 2. 복용법 ¶ 간단히 말해 생리 시작일부터 한통에 들어있는 21알을 날마다 먹고 7일간 휴약기를 가진후 다시 새..
시로가네 좋아요 0 │조회수 904│클리핑 32
전문가상담 / 남자친구애무
오랜시간만사다보니 섹스가 식상해졌요 그사람과 하는건 좋은데 즐거운섹스를 하고싶습니다 애무라던지 어떤 분위기로 주도를해야할지.. 남자진구는 사정하는데만신경을써서 ...
민경이 좋아요 0 │조회수 904│클리핑 0
레드홀러 소개 / 영영영이 자기소개소 입니당 !
>> [레드홀러소개] 닉네임 > 기본정보 1. 닉네임 : 영영영이 2. 성별 또는 성정체성 (택 1 혹은 모두 기술 가능) 남자 / 여자좋아하죠 3. 선호하는 섹스 플레이 - 열정적인 혹은 애간장태우는 4. 본인의 섹스판타지를 열거하시오 - 몰래 흥분시키는.. 모임같은 곳에서 발로 애무를 해준다거나 하는.. ㅎㅎㅎ 5. 출몰 지역 - 경남 창원 6. 본인의 고정파트너 여부는? ( 1)자유로운 싱글, 2)연인이 있는 비혼자, 3) 연인이 있지만 개방적 성활동을 하는 비혼자, 4) 폐쇄된 기혼자,..
영영영이 좋아요 0 │조회수 904│클리핑 0
중년게시판 / 활어회 덥밥
안양 어디쯤인가....마땅히 저녁을 먹기가 애매한 그런 날이었어요. 약속된 미팅 시간은 애매하게 남았고... 마땅히 같이 먹을 사람은 떠오르지 않고...그날 따라 친구들 모두가 약속이 있어 어쩔 수 없이 혼밥을 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어요. 배는 별로 고프지 않았는데....먹고 싶은 것도 없고.... 그래도 저녁은 먹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그냥 길 따라 걷기 시작했어요. 그러다가 어떤 사람을 만났어요. 업무 때문에 몇번 만났고 적당하게 알고 지내고 있는.... 그도 저녁..
royche12 좋아요 0 │조회수 904│클리핑 0
BDSM / 슬레이브1
너무 좋아
Joker777 좋아요 1 │조회수 904│클리핑 0
썰 게시판 / 3
어렵게 이야기를 꺼냅니다. 예전에 잠깐 사귀던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158정도의 키에 몸매는 훌륭했고 얼굴은 나름 예쁜얼굴이었다. 한 10개월 쯤되었나? 여친과 술을 마시며 야한얘기로 서로 대화를 하다가 대뜸 하는말이 "오빠 2:1해봤어?" "엉?아직없는데 그건 왜물어??" "혹시 2:1 해볼 생각없어?" "야동에서 많이 보긴 했지만 그런 말을 갑자기 꺼내니 당황스럽네" 갑작스런 질문과 2:1이라는 판타지는 생각해본적이 없는 나는 엄..
배드클라스 좋아요 0 │조회수 90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누군가에겐 힘이될 노래
You fill me up 'til you're empty 너가 비워질때까지 넌 나를 채우지 I took too much and you let me 난 너무 많이 받았고 넌 날 그렇게 냅뒀어 We've been down all these roads before 우리는 여기 모든 도로들에 와본적 있어 And what we found don't live there anymore 여기에 우리가 찾은건 더이상 없어 It's dark, it's cold 어둡고 추워 If my hand is not the one you're meant to hold 만약 내손이 너가 잡으려던 손이 아니었다면  ..
Perdone 좋아요 0 │조회수 90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가입글 \ (oㅅ o)
방금 막 가입한 1인 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 ~
마이o 좋아요 0 │조회수 90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우리네 인생은…
우리는 인생을 설계하게 되어 있다. 하지만 시간을 이해하지 못하고 그 속도와 진전에 깃든 수수께끼를 파악하지 못한다면, 삶을 어떻게 파악한단 말인가. 심지어 자신의 소소하고 사적이고 기록되지 않은 그 단편들을 모두 열거 할 수도 없지 아니한가. 어릴때는 그렇게도 결정적이고 그렇게도 역겹던 몇살 되지도 않는 나이 차가 점차 풍화되어 간다. 결국에는 모두 '젊지 않음'이라는 동일한 카테고리로 일괄 통합 되어 버린다. 시간이란... 처음에는 멍석을 깔아줬다가 다음..
착하게생긴남자 좋아요 0 │조회수 904│클리핑 0
중년게시판 / 40대 여러분 힘냅시다!
불혹이라는 나이.. 끊임없는 유혹에도 눈 한번 질끈감고 참아가며 스스로에게 수고했다는 위로와 쓴 소주한잔으로 위안을 삼는 아름다운 중년들... 잘 살았다 못 살았다의 중간지점에 봉착한 저희지만 경제적으로도 윤택하고 몸과 마음을 잘 관리하여 사는데 전혀 문제가 없기를 바라고 바라지만 뜻대로 잘 안되는 날들이 많은것 같아 가끔은 확! 저질러버리는 일탈도 생각을 해 보지만 그럴 용기는 안나는게 현실이지요 기죽지말고 우리가 살고있는 현재에 충실하고 보이지도 ..
디스커버리 좋아요 0 │조회수 903│클리핑 0
남성전용 / 서양 과 동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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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보니0 좋아요 0 │조회수 90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품에 안고
. 품에 안고 온기를 느끼고 싶어 사랑스럽게 뽀뽀하고 싶어 ♥ .
ILOVEYOU 좋아요 0 │조회수 90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뗔!!!! 친구 이름 가지고 장난치면 안 돼요.
사실.... 너네들 부럽자나. 맞지? 그래서 적었지!?
seattlesbest 좋아요 0 │조회수 903│클리핑 0
썰 게시판 / 첫번째 섹스의 기억-4
차장의 브라우스 단추를 하나씩 풀기 시작했다. 그런데도 취했는지 아무 저항이 없었고 눈만 감고 있었다. 브라우스 사이로 보이는 분홍색 브라가 나타났다. 나는 빠르게 가슴에 키스를 하며 나의 바지를 벗겼다. 차장은 계속 신음을 내며 나에게"고마워요 옆에 있어줘서 고마워요" 이러면서 나의 모든 행동을 용납해주었다. 그녀의 브라를 벗길려고 하니 잘 안되어서 그냥 어깨끈을 내려버리고 두손으로 양가슴을 움켜쥐었다. 키스는 하고 싶었는데 술냄세에 하기가 좀 ..
배드클라스 좋아요 1 │조회수 903│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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