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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2930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5184/5529)
익명게시판 /
쓸쓸해지면
밖에 나가거나 사람을 만나고 싶었는데 요즘은 그냥 커뮤니티를 돌아다니네요. 그래도 누군가를 만나는 것 보다는 못하는 거 같아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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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기억
계절마다 다른 특유의 온도와 색감과 냄새는 각기 다른 추억을 떠올리게 하죠. 막히는 길 위에서 문득 바라본 하늘이 잊고 있던 옛사랑의 기억을 불러 오더군요. 아련하고 먹먹한 기억에 한동안 잠겨 있다 빠져나오느라 힘들었네요... 모두들 얼마 남지 않은 한 주 잘 보내세요.
크림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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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게시판 /
그냥 아무 생각없이...
걷고 또 걷고... 그러다 보면 진짜 아무생각을 안하게 된다! 아무 생각도 안하는게 참 힘든거 같애. 특히 요즘은 말야~^^
Ozzy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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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연재 /
우리의 거리-1
그들의 마지막 친구는 들어올 때 당황스러울 정도로 피워진 연기와 삼겹살 굽는 냄새와 소리가 신경을 자극했다. “어휴 냄새.......자취를 왜 이렇게 멀리서 해.” 낮선 동네라 길을 헤매었다며 한 친구가 투덜거리며 윗옷을 벗었다. 좁은 집에 장정 다섯이 신문지를 깔고 부르스터 앞에 모여 앉았다. 다들 분명 고슬고슬한 쌀과 윤기 있는 반찬이 차려진 저녁을 먹고 왔음에도 젓가락을 들고 눈을 빛내고 있었다. “거지새끼들.” “..
무하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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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스노우우~
입에 건초 넣어줘요
인천서구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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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갑자기??
복부 관리를 하기 위해 옆으로 옮겼다. 복부를 중심으로 사타구니까지 오르락 내리락 갑자기 내 엉덩이를 움켜 잡는다. 관리 내내 눈 감고 조용하던 그녀...'말을해 말을 해야 알지' 끝날때까지 그대로...반대로 가니 또!! '말을 하라니까' 이그~~그대로 하던대로 관리 끝!!
벤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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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퍼스널 스멜 테스트
. 오래된 책 냄새가 난데요 ㅎㅎ .
ILOVE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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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설문 좀 해주세요~ (3분)
디퓨저 브랜드를 론칭하게 돼서 설문을 진행합니다. 3분 정도 걸리는데, 시간되시는 분들 참여해주세요~ https://forms.gle/TysUBd5cU1n3KGkd8
섹시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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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전용 /
홍대 벙개 라네요~^^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커플클럽예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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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서울남부 오늘 쉬시는분
오늘 쉬시는분 있나요. 서울 남부 35살 키는 182에 체격있는 몸매에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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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게시판 /
넷플릭스 추천 영화 #2
세상 모든 것들을 가릴 수 있는 한가지. 나무를 보든, 숲을 보든 상관 없이 하나면 무엇이든 가능 한 것. 가장 순수하고 아름다움의 결정체, 사랑. <윤희에게>는 그 어떤 특별함도 없다. 그저 단순한 사랑의 이야기다. 그 가장 순수하고 아름다움의 결정체 말이다. 그래서 좋다. 사랑이라는 무한의 아름다움을 분칠하듯이 치장을 하고 표현을 하지만, 결국 사랑은 한가지의 모습이다. 누군가를 사무치게 그리워하고 보고 싶고, 사실 그 모..
아뿔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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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추억과 그리움1
내 첫경험은 20대 초반 한살 아기가 있는 30대 직장인 유부녀였다. 세이클럽하던 시절 자신을 헤드헌터라 하던 여자분과의 여러번의 대화와 몇번의 통화후 결국 우린 만나기로 하고 사당역에서 만남을 가졌다. 그녀는 나에게 삼겹살을 사줬다. 소주와 고기를 먹으며 서로에 대해 묻고 답하며 이야기를 이어나갔고. 가게를 나가 걸으며 그녀는 "니가 원하는거 하러갈까?" 라고 했다. 나는 환하게 웃으며 그렇게 하자고 했고 우리는 그렇게 첫 몸의 대화를 시작했다. ..
으랏차차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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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최강야구 보러 왔어요
최강야구 경기보러 잠실야구장 왔어요 두산베어스랑 하는데 어디가 이길런지 ㅎㅎ
ILOVE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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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삼청동
천천히 지나간 것들을 보며 옛기억에 잠긴다 여긴 삼청동
배드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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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신경쓸 일이 너무 많아서
누굴 만날 여유가 없다는 말, 돌려서 거절하는 말이겠죠? 기다려도 부질없는 일이겠죠? 알지만 힘드네요ㅎ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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