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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열심히 달려서 어느샌가 4등!!
다음 목표는 2천점…!
박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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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모솔 탈출법
제가 초등학교때 이후로 연애를 해보적이 없는데 연애 어떻게 하나요? 진짜 진지하게 글 씁니다
연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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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전용 /
해외 락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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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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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밤이 심심하니 영화나 드라마 추천좀
장르불문 잼난걸로 부탁드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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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상담게시판 /
자동차 사고 도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지난주 금요일에 접촉사고 난후 여쭤보고싶은게 있습니다. 사고 당시 교통 상황은 골목길에 주정차 되어있는 차량들이 있었고, 제 차량은 사진의 왼편, 상대방차는 사진상의 오른편차량입니다. 그 골목길을 저는 거의 다 빠져나온 상황이였으며 상대방 차량은 초입 진입 상황이였습니다. 하지만 사진상에 보이듯이 반대편에는 전봇대와 장애물이 있는 관계로 주청차 차량이 일렬이 아닌 상황이였습니다... 저는 앞바퀴쪽이 중앙선위에 올라가 있었구요. 거의 빠져나온상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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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일상의 소중함
어제 정말 오랜만의 회식으로 직원들 모두 광화문에 다녀왔습니다~ 식사 후에는 청계천을 걷기만 하는데도, 너무 좋았네요~~~ 일상으로 돌아간다는 것이, 이리 소중한 건지 다시금 깨달았네요 특별히 한 건 없지만 그냥 그대로 좋았습니다 :)
너와나의연결고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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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비도 안 왔는데
나만 우와 함 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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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익스플로러 엣지에서 만난 그녀
https://www.businessinsider.com/money-coach-get-more-out-money-living-abroad-2024-9 (읽기 쉽게 쓴 글이라 읽어볼만 한 듯) 모두들 즐거운 헬요일을 보내셨는지… ㅋ 오랜만에 글을 쓰는 듯 하다. 아쉽게도 오늘은 섹스에대한 글은 아니고, 그냥 일상에 대한 글이다. SNS도 하지않는 나는, SNS라곤… 가입 당시에 대학교 email주소만 사용하여 가입이 가능하였던, 나의 대확생활을 PARTY ANIMAL로 만들어주길 바랬던 (ㅋㅋㅋㅋㅋ) Facebook이 전부다. Faceboo..
seattles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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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불면증
어느날 불현듯 찾아온 불청객. 오늘도 잠이 안오네. 무섭다. 해야 할 일이 태산인데 두근거리는 심장이 진정되질 않아서 힘들다. 약먹기 시러ㅜ
사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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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살고 싶었다
살고 싶었다. 살아 숨쉬고 싶었다. 유리처럼 매끄럽게, 따분하고 권태롭게 하나의 태양이 뜨고 지는 것을 보고 싶었다. 허덕이듯 흐느낌에 매달리지 않고 길게 하품을 하며 잠자리에 들고 싶었다. 무언가를 기억하고 가끔은 잊어버리고 때때로 울고 웃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모든 사물이 감각을 건드리고, 감각에 반응하여 눈을 뜨고 눈을 감고. 필사적인 굶주림과 쏟아지는 잠과 치밀어 오르는 욕정을 느끼며 살고 싶었다. 그렇게 살아 숨쉬고 싶었다. 그대로 부서져 내리고 싶..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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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전용 /
왁싱하고 싸우나갈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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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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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궁금합니다.
파트너를 구할 때 어떤 포인트를 보고 구하시나요? ㅋㅋㅋㅋ 남들은 다 있다는데 왜 저만 없는지!! ㅋㅋㅋㅋ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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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비오는 날 콩국수원정6
콩국수가 단맛도 짠맛도 없는 미숫가루 맛. 콩국수에 아무것도 안 넣어먹는데, 처음으로 설탕과 소금을 넣고 싶었다. 김치 신선하니 맛났고, 여긴 칼국수가 찐인 듯. 콩국수 원정은 엄마와 함께 다니고, 저는 콩국수에 설탕도 소금도 안 넣어 먹습니다.
체리페티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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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나의 아우라 찾기
. 달라잇 옐로우~ 예쁘네요 ㅎㅎ .
ILOVE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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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김장 했네요ㅎ
김장 끝!!!! 다들 김장 하셨나요? 전 김장 끝남과 동시에 파스와 한몸이 되었어요ㅎ 맛있어야 할텐데......
36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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