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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폭풍전야
폭풍전야에 있었던 썰 폭풍이 온다기에 예전 추억이 생각나 올립니다. 남녀공학 고등학교 때 사귀었던 여자 친구 가있었다. 학교에서 그래도 인기 있는 친구였고 예쁘장해서 남자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던  친구를 몇번의 프로포즈 끝에 사귀었다. 그 때 생각하면 순수하게 연애했던 기억이 난다. 교환일기도 하고 노래방가서 열심히 노래 부르고 떡복이도 같이먹고 독서실에서 같이 공부하는척도 하고 ㅋ 그러다 사소한 일로 다투게 되었고 서로 미워하지는 않는 상태에서..
배드클라스 좋아요 1 조회수 101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왁싱보지 빨아주고싶네요.
왁싱한보지 자지러질때까지 빨아주고싶네요.
일론머스크 좋아요 0 조회수 101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런게 있으면 좋겠어요 ^^
.  ♥ 사랑을 이뤄주는 부적  .
ILOVEYOU 좋아요 0 조회수 101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겨울 여행지 추천 부탁드려요.
겸사겸사 나홀로 2박3일 일정의 짧은 휴식을 가져볼까 하는데, 딱히 떠오르는 곳 없어, 이대로면 꼼짝없이 호캉스 당첨이라, 도움을 구해보아요. 나 홀로 2박 3일 어디가 좋을까요? : )
3인칭시점 좋아요 0 조회수 1013클리핑 0
BDSM / 야노모델
야노모델 모집합니다 원하시는 컨셉 가능합니다 모델료 지급합니다
smer 좋아요 0 조회수 1013클리핑 0
BDSM / 야노모델 모집
야노모델 모집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문의주세요 원하시는 컨셉있으시면 가능합니다 쪽지주실때 라인이나 텔레그램 아이디 부탁드립니다
smer 좋아요 0 조회수 101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다음달 말에
남아공 여자분이 해수욕장 가자는데 이번에는 제대로 갈 지 궁금하네요. 롤러장 클럽 모두 제 사정이던 걔 사정이던 시간이 안 맞아서 못 갔는데 이번에는 갈 수 있을지.. 그나저나 해수욕장 갈 때 반바지에 기능성 티 입고 물놀이 해도 괜찮죠? 해수욕장에 물놀이를 거의 안 해봐서 어떻게 입고 가는지 기억도 잘 안나네요.
kyvt 좋아요 0 조회수 1012클리핑 0
레홀 지식인 / 관계시 상대방이 아프다고하는데
제 사이즈가 치골에서 재서 15 둘레가 13~13.5 되요. 그런데 관계시 상대방이 아프다고 하더라고요. 친구들이 제가 그렇게 큰사이즈는 아니라고 하던데, 끝나고 나서도 좀 끙끙대면 그 친구가 질이 좀 좁아서 그런건가요? 제 사이즈를 떠나서 보통 아프다고 하면 길어서 그런가요 두꺼워서 그런가요? 그럼 좀 덜 넣고 하는게 상대가 덜 아프고 잘 느낄 수 있을까요? 좀 천천히 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애무로 살살 달아오르게 하는게 좋나요?..
cremoar6 좋아요 0 조회수 101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신입 인사드려요!
안녕하세요 ㅎㅎ 방금 막 가입했습니다 이쪽은 처음이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만남은 어떻게 하시는지 아무것도 몰라요 ㅠㅠ 경남 쪽 사시는분들도 계신가요? 저는 28살이고 창원에 살구있습니다 ^^ 많이 알려주세요!! 잘 부탁드립니다~!
에페 좋아요 0 조회수 101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가을 드라이브
어느덧 만으로 40대 ㅎ 정신없이 중년이 되다보니 누군가를 만나면서 설레임을 가져본게 언제인지 ㅠㅠ 이렇게 맑은 가을날 설레일 수 있는 사람과 같이 드라이브 하고 싶으네요 같이 커피한잔 들고 차에서 손잡고 음악들으면서  
엘리트 좋아요 0 조회수 101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나만의 단풍명소 추천부탁드려요 ~~
레홀러님들만 아시는 사람적은 단풍명소 있으신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011클리핑 0
썰 게시판 / 친구의 여친과 함께 하룻밤-4
저녁10시쯤 나도 어느 정도 취했고 친구도 몸은 어느정도 가누지만 눈이 살짝 풀려 있었다. "화장실좀 다녀올께" 화장실을 다녀온 그녀는 갑자기 내 옆자리에 앉는다. "야~~너 자리 여기 아니야" "사실 너한테 미안해" "뭐가?" "이렇게 멋진 사람을 안받아줘서...정말미안해" 아...이건 또 무슨경우야? 친구와 아직 사귀고 있는 그녀가 나한테 대시를 하네? 또 다시 나는 여러가지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그래도 나는 우정이었다..
배드클라스 좋아요 1 조회수 1011클리핑 0
이벤트게시판 / [화이트데이 이벤트]불금밤..외로운데 사탕이라도^^
불금이네요 밤에 잠은 안오고 레홀에서 글 보고있자니 멜랑꼴리하고ㅋㅋ 이벤트나 도전해야지 사탕주세요 입술사진만열장넘게찍은거같네욬ㅋㅋ 아우빡쎄! ps. 아! 글첨올려보는데 혐주의       이런거 써야겠죠..ㅎㅎ
구가구가 좋아요 0 조회수 1010클리핑 0
중년게시판 / 야동보다가 순식간에 데이터 몇만원 후드드 ㅠㅜ
오늘 우연히 어느야동사이트 들어가서 감상하는데 화질이 상당히 좋더라고요 몇십분 봤나 잠깐 있으니 데이터 초과 문자가 오더군요 그 짧은 사이 사용량이 1기가가 넘게 나왔더군요 요금은 몇만원ㅠㅠ 나이들어 눈요기로 해결하니 이런 일이 생기는군요 30대만 해도 인기 좋았는데 ㅎㅎㅎ 이제 좀 더 젊게 살아야겠어요 그래서 데이터요금 말고 술값밥값방값 이런데 돈 써야죠 ㅎ 모두들 일요일밤 잠 주무시고 한주 활기차게 시작하시길..
강릉밤바다 좋아요 0 조회수 1010클리핑 0
나도 칼럼니스트 / 연애따로? 결혼따로?
연휴에 할일도 없고, 심심해서 끄적끄적 해봅니다. 철학과 인문학에 심취하면 심취할수록, 사랑이라는 감정에 대해 자꾸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되네요. 사람들은 말하죠. 사랑에는 나이도,국경도,신분도 없으며, 사랑은 순수하고 아름답고 진실되며 변하지 않는 것이라고 말이죠. 하지만, 이런 말을 늘어놓는 그들의 선택은, 인종,신분,종교,나이,키,외모,직업,연봉,학벌,시시콜콜 온갖걸 따져가며 사랑이라는것을 합니다. 아니 사랑인척 사랑 놀이를 합니다. TV 에서, 주변 사람들..
플루토 좋아요 0 조회수 1010클리핑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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