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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다크레이디와 눈치없는 남자 이야기
내 찌질한 이야기를 하자니... 참... 왜 이런 이야기를 쓰고 싶어졌는지 알수없다. 지금 시간이 금요일 10시를 넘어가고 있다는 것 말고는 별로 이유라고 할 수도 없다. 싱거운 금요일밤 누군가의 체온과 체중을 느껴보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이런 기억이라도 들춰 보는거겠지. 취미로 살사를 췄었다.  지금도 추고 있기는 하지만 예전만큼 열정적이지는 못하다.  초급자에 눈에는 별것도 아닌 것들이 신기하고 멋있어 보이지 안던가?  하지만 그것도 몇년..
리넥 좋아요 0 조회수 968클리핑 0
중년게시판 / 수확의 계절이
ㅡ 오긴 온거같슴다 아침에 퇴근하고 시골길을 달리다가 다같이 보면 좋겠다싶어서 논두렁 옆에 차를 대충 세워두고 몇장 찍었어용 들녘을 바라만봐도 배부른거 같은ㅋㅋㅋㅋㅋ
kelly114 좋아요 0 조회수 96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영원과 완벽
있을 수 없는 두 가지 영원한 고통도 없고 완벽한 추락도 없다 그러니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6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13일
왼손잡이의날이란것도 있군요...? 저는 왼손으로 애무할때 조금더 섬세해요 오른손은 조금 더 거칠구ㅎㅎ
공현웅 좋아요 0 조회수 968클리핑 0
레드홀러 소개 / [레드홀러소개] 눈썹달(남)
>> [레드홀러소개] 눈썹달(남자) 최근에 고민때문에 한번, 제복(군복)의 섹슈얼함에 대해 글 올린 눈썹달(남)입니다. 글을 올린 뒤에 이제서야 올리니 늦은감이 있지만, 여러분께 소개 올립니다. > 기본정보 1. 닉네임 : 눈썹달 - 달을 참 좋아라 하는 사람입니다. 어두운 밤중에 가장 밝게 빛나는 천체라니, 희망을 주는 존재라니, 멋지잖아요. 그중에서도, 눈썹달(초승달)은 갓 태어난 존재라고 해서 처음, 순수, 처녀의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태도와 마음이, 바람과 ..
눈썹달 좋아요 0 조회수 967클리핑 0
이벤트게시판 / [음란개사] 1cm의 자존심 - 마마무
이 개사에 등장하는 인물이나 수치는 사실과 아무런 관련이 없음을 밝힘니다. 걍 구라/개그입니다. (알고 봤더니 사실이면 어쩔...) -------------------------------------------------------------------------------  여기 나보다 큰 사람 있어  없으면 됐어  레홀스 레홀스 레홀스  너 보단 내가 더 커  넌 씹센치 난 1  레홀스 레홀스 레홀스  우리 끼리끼리끼리  딱 1cm 차이  뭔 헛소리  일단 샤사는 먼 나라 얘기  ..
핑크요힘베 좋아요 10 조회수 96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인생이 뽀르노 29. 피 묻은 카네이션.
28화. 피 묻은 카네이션. “손전등이라면...” 그는 손전등을 찾기 위해 이곳저곳을 뒤졌다. 있을 리가 없었다. 그가 집을 비운 사이 노수정이 치워버렸다. “어디 갔지? 갑자기 안 보이네...” 그는 머리를 긁적이더니. “어디 멀리 가시게요?” “아뇨. 화장실 좀 잠깐... 제 방에 있는 건 약이 다 닳았더라고요.” 스마트 폰이 출시되기 전이었다. 전등이 없으면 밤길 걷기가 이만저만 고달픈 게 아니었다. 정한울이 목덜미를 긁..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96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가입했어요~
다들 연휴 잘 보내세요~ 우연히 들어와서 둘러보고 있네요 ^-^
구미남16 좋아요 0 조회수 96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뱃지 캐쉬로 바꿀수있나요?
뱃지 캐쉬로 바꿀수있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6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바타 봤능데
잼이 있네요 배고픈데  향수머뿌릴까 하다가 꿈꾸니 베지밀입니다
뾰뵹뾰뵹 좋아요 0 조회수 967클리핑 0
남성전용 / 혹시 제가 여러분들의 플레이에 구경을 좀 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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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92 좋아요 0 조회수 96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느새.
블라인드 사이로 빛이 들어왔다. 언제부터 인가 모르게 밖에는 빗방울이 쏟아지고 있었다. 그래서 집안에만 있어야 겠다 생각했었고 그래서 오랜만에 듣는 빗소리가 반갑기까지 했었고 그래서 커피라도 한잔 타서 베란다에 앉아 볼까도 생각했었다.? 야채를 사러 바깥으로 나가지 않았다면  빗줄기 소리도 무심히 지나쳤겠지. 그래서 이 빛줄기 또한 아무런 감흥 없이 하늘과 비와 세상과는 관심 없이 무심히 스쳐갔겠지. 어느새 내리던 빗줄기를 안에서 ..
바람속에서 좋아요 0 조회수 96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무더운날에도 습한날에도 홈트를 합니다
퇴근후 운동,여가 보내시는분들 화이팅입니다! 등 검은점은 리셋버튼 몸좋으신분들께 도전장은 아니에요 자기만족.. 하루일과 끝냄의 일기..
인천서구92 좋아요 0 조회수 96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수능이 끝났군요.
7시에 수능이 끝났다고 카톡 판촉문자가... 저는 물론이거니와 지인 사이에도 수험생이 없어서 별 세상 이야깁니다. 아마 여기서도 상당히 드물 이벤트 아닐지, 수험생 자녀/조카가 있을 수도 있고 사교육 종사나 파트너가 수능을 보는 경우도 있겠지만-익게에 있더군요- 대체로 아마 거리감 있는 이야기일 것 같네요. 수능 본 친구들은 그것이 단지 또한 고작 고교학력과정에 대한 성취도 평가에 불과하며 결코 대단한 일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세상사람들이 하도 목메고 있어 착..
russel 좋아요 0 조회수 967클리핑 0
이벤트게시판 / [레드홀러 도전]사과는 맛있어 사과는 빨개요
[레드홀러 도전]사과는 맛있어 사과는 빨개요 반쯤 쓴 사과향 콘돔이에요 문제는 혼자 썼음.. 콘돔이 휴지보다 기분이 좋더라고요 햐...  
레드 좋아요 0 조회수 966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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