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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연말인데
연락할사람 있나여 ㅎ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44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저도 음악하나 추천
Stand by me 길거리 음악가들에게 하나하나 음원따서 뮤비로 만들었죠 벌써 한 20년 정도 된 영상인거 같네요  https://youtu.be/Us-TVg40ExM?si=2Cb6gmZzuxOh5Y7V
아무것도없음 좋아요 0 조회수 144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시간이 너무 빠르네요.
벌써 12월이네요. 저만 시간이 빠른건 아니겠죠? :) 하루하루 즐겁기도하고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물론 최대한 긍정적으로 살려고 노력중이고 그렇다고 회피는 아니구요. ㅋㅋ 담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제주도 출장인데 모처럼 제주도에서 음악작업 즐거우면 좋겠네요. 레홀분들 즐거운 연말 되시고 마무리 잘하세요~
redman 좋아요 0 조회수 144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커피숍에서 침대까지 3년이 걸리다
BDSM에서 시간의 호흡이 길다. 에셈 욕구를 처음 느낀 사람은  실행에 옮기기까지 보통 몇 년이 걸린다. 내적 갈등와 외적 갈등이 모두 크기 때문이다. 내적 갈등은 본인의 변태적 성향에 대한 두려움이다. 내가 이래도 되나 하는 내적 갈등이 싹튼다. 외적 갈등은 BDSM을 나눌 상대에 대한 불안이다. 지배와 복종 가학과 피학 결박과 수치가 자극되는 에셈 파트너는 일반 섹파와는 현저히 다른 중압감이 있다. 따라서 에셈 경험자는 초심자를 더 배려해야 한다. 초..
퍼플체어 좋아요 0 조회수 1444클리핑 0
레홀러 소개 / 솔직 담백 자기소개하기
1. 닉네임 시부야 2. 나이 3.1짤이고 싶은 31 3. 성별 및 성취향 남 약간sm +@ 4. 지역 서울 5. 나는 현재(싱글/커플/기혼)이다 커플이다. 6. 직업 현재 개인사업중 / 접었음 7. 레드홀릭스에서 얻고자 하는 것 나의정체성과 성문화 이해 > 추가정보 1 1. 체형 및 신체사이즈 177 83정도 (15불어남) 운동중 2. 발기전후 페니스사이즈 12~15인듯 3. 외모에서의 매력 글쎄요 모르겠네 4. 주요 성감대 유두 성기부근 등 5. 삽입해서의 사정까지의 평균시간 여자분..
시부야 좋아요 1 조회수 144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힐링
. 낮에 바람쐬러 서울숲에 다녀왔네요 ^^ 산책도 하고 벤치에 앉아 쉬기도 하고~ 파란 하늘 선선한 바람 깨끗한 공기 푸르른 숲 이보다 더한 힐링이 있을까~ 힐링 받는 하루 였어요^^
ILOVEYOU 좋아요 1 조회수 1443클리핑 0
중년게시판 / 이제 나도 꼰대?
출근했는데 앞에 여직원이 책상에 앉아 화장을 하고 있다. 요즘은 직장상사가 있어도 별 눈치를 보지 않는다. 집에서 헐레벌떡 맨얼굴로 나와서 얼굴에 분을 바르고 입술을 칠한다.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왠지 오늘따라 꼴보기 싫어진다. 아~ 이젠 나도 꼰대가 되어 가나보다. 퇴근시간에 나보다 먼저 땡 퇴근하는 부하직원들도 영 달갑지 않다. 퇴근시간에 퇴근하는 게 뭐가 문제냐 따지면 할 말이 없지만. 나 옛날에는 상상도 못할 일이다. 혹여 약속..
킬리 좋아요 1 조회수 144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흐음!
하고싶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44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옛 가을 소소한 썰 #1
옛날 레홀에서 만났던 분과의 썰입니다. 지금은 연락을 주고받지 않아 썰에 대한 동의를 구하지 못했습니다. 문제 시 삭제할 예정이오나,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꾸벅) 어느 날과 다름없이 매일매일 레홀에 들락날락 했던 날 어느 한 아이디가 눈에 계속 띄었다. 그 분이 작성한 댓글도 둘러보고, 작성한 글에 댓글도 달며 계속에서 그 분에게 나를 노출시켰다. 쪽지를 보낼까, 말까 고민하기를 반복 맘먹고 보낸 쪽지에 친절히 응해줬던 그분. 쪽지로 이런저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443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날씨가 무척 덥네요
잠깐 밖에 나갓다가 사우나 하는 줄~~~헐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44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치킨 준비 완료
. 한시간 기다렸네요 ㅎㅎ .  
ILOVEYOU 좋아요 0 조회수 144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장범준 노래듣고있어요!
장범준 실버 판테온 듣는데 못 알아듣지만 웃기곸ㅋㅋ 쓸데없이 감미로워서 좋네욬ㅋㅋㅋ
남친몰래 좋아요 0 조회수 144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저의 연애이야기
그런건 없습니다 저로 말하자면 제인생 연애 한해서는 꼬이고 꼬인 사람입니다 처음에 재활용 못할 쓰레기를 만났으나 4년을 끌었어요 그결과....? 남은건 그냥 자존감바닥에 내동댕이쳐진 한 사람이였죠 그리고 뭐 단기연애씩 계속하다가 그때마다 관계가 끝나고나서 대응 방법을 바꿨거든요 많이 울어도 보고 많이 억텐을. 올려도 보고 많이 화도 내보고 부모님에 신경질도 내봤죠 (하지말아야 할 최악의 행동이지만요) 그러다가 결말은 그렇습니다 결혼을 3년전 준비했어요 ..
누비스트 좋아요 1 조회수 1443클리핑 0
BDSM /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아줌마들의 해리포터로 전세계적인 반향을 불러 일으켰던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가.드디어 개봉시기를 발표했군요. 내년 발렌타인데이날 개봉한다고 합니다. OST는 비욘세가 불렀군요.이제 SM도 슬슬 마이너에서 벗어나는건가요. 하지만.과연 우리나라에선...-.-;;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가 우리나라에선 다른 나라들에 비해서 성공을 못했는데요. 그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그 이유가 뭐냐면요. 제가 쓴 소설보다 재미가 없었기 때문이래요.ㅋㅋㅋ  ..
감동대장님 좋아요 2 조회수 144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비가 와서 근가
뭔가 울적하고 그러네여 이런날엔 모텔방에서 빗소리 들으며 파워 섹스 해야하는데요 어디 저랑 파워 섹스 하고 싶으신분 없으세요? 대실 4시간 내내 천국을 보여드릴께요 오늘이 아니더라도 저랑 파워 섹스 하실분 찾아요  온니 섹스 생각만 가득하신분 모셔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442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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