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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성병 집합체??
몇 달 전에는 여관바리 같은 거 뛰고 왔더니 사타구니에 뾰루지 같은게 나면서 간지럽더니.. 이제 좀 잠잠해 지나 했더니 얼마 전에 즐톡에서 조건 했는데 이번에는 꼬추도 아프고 입술이 헤르페스 걸린 것처럼 갑자기 심각해지네 ㅠ 아.. 갑자기 시련이 몰려온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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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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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연재 /
오! 나의 남자들 - 선생님 1
영화 <링크> 내 나이 열 아홉, 그야말로 한창때였지만 수능 공부하랴, 실기시험 준비하랴 무척이나 피곤했다.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갔다. 내 성적이면 가고 싶던 대학에 무난히 합격할 수 있어서, 실기 학원만 다니고 있었다. 그런데 그 중요하다는 6월 모의고사 성적표를 받아든 나는 충격에 휩싸였다.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발등에 불똥 떨어졌다. 황급히 대형 학원 단과반을 알아봤다. 내게 중요한 것은 언어영역과 외국어영역이..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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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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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643
카툰&웹툰 /
[레홀툰] 2화 식빵맨과 아저씨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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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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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802
자유게시판 /
남자에게 배우는 여성 상위(부제: 나에게 여성 상위를 배웠던 그녀)
문득 생각나서 적는 글. 그리고 제목은 가상 같지만 실화이고. 내가 썰 게시판에 적지 않는 이유는 이야기 속에서 소위 말하는 섹스 스킬이 있기 때문에 나름 정보가 있다고 생각하여 썰 게시판에 올리지 않는다. 이전 글에 유학간 파트너의 친구 내용이다. 카톡! 카톡! 카톡! 카톡! -_- '몇시야 지금....' 폰에 카톡이 왔다고 노란색 불빛이 반짝 반짝. 시간을 보니 새벽 2시반. "오빠 자?" "나 궁금한거 있어" "내가 오..
뱀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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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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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엉덩이사진올려도되요?
되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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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앤컬쳐 /
[일본의 서브컬쳐] 로망포르노 제14회
ㅣ아! 한국인 김영희 일본의 중년남성들이 오늘날까지도 입을 모아 추억하는 섹스 심벌이 있다. 그녀의 이름은 미야시타 준코(宮下順子). 일본 땅에서 활동하는 한국인의 피가 흐르고 있는 수많은 예능인 중 한사람이다. 포스트 시라카와 카즈코(白川和子)로 등장한 그녀는 다니 나오미등과 니카츠 로망포르노 제 2세대를 대표하는 여배우로 성장하는데 그치지 않고 한 시대를 대표하는 일본인들의 섹스 심벌로 기억된다. 하지만 그녀가 양친 모두 한국인이라는 ..
남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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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514
익명게시판 /
경험담입니다
하루종일 아침부터 새벽까지 섹스를한결과 다음날 감당못하더라구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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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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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자는 여친깨워서~
새벽에 자는 여자를 커닐링구스로 흠뻑 젖게하고 뜨겁게한판하고 잤다니 아침에 아주 개운하네요 ㅋ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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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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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얏홍사이트
좋은 곳 아시는 분 좀 알려주세요. 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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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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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3 하고 왔어요.
짧게 글 쓸게요. 2대2를 진행하려고 여성분 구한다는 글 올렸다가 사기니 뭐니 하도 욕먹어서 그냥 원래 하던대로 2대1 진행하고 왔습니다. 추후에도 계속 진행할 예정이니 같이 참여하실 여성분 계시면 저에게 ㅌㅌ 날려주세요. ㅌㅌ 아이디는 semo7 입니다~ 저희는 179 70 33(남1) / 177 63 32(남2) / 160 59 20(여) 입니다. 제발 태클 좀 걸지마세요ㅡㅡ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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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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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1
자유게시판 /
Merry Christmas☆(사진은 펑)
. . . 두 남자와 보내는 첫 크리스마스에요 ㅋ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오래오래 함께 할 수 있기를... ♡♡♡사랑해♡♡♡ ps 두 루돌프를 만나게 해줘서 고마워요 레홀♡ 다들 집콕이라도 절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레몬그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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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톡하나 잘하고 유머스러운데
한판할까??ㅋㅋㅋ 너의 눈호강을 위해 예쁘다고 소문한 똘이를 보여주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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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손가락을 넣었다빼면
삽입자위는 해본적이 없으니 패스하고 그냥 넣었다 빼면 그 손가락에서 나는 냄새가 너무 좋아요 다른곳에선 맡을수 없는 야한냄새랄까 약간 치즈냄새같기도 하고 사워크림같기도 하구..ㅋㅋ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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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두달만의 섹스 후기
두달을 굶겼더니 완전히 다른사람이 되어가지고 왔네요. 쇼파에서 나를 올라타고 마주보고 앉아 키스를 시작했습니다. 키스를 하니 자연스래 손이 등의 후크를 풀어해치고 가슴 주무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녀의 상의를 가슴까지만 올리고 봉긋 올라선 유두를 입술로 혀로 간지럽혔습니다. 한참 가슴을 애무해 주다 보니 허리의 움직임이 격렬해져 그대로 들고 일어나 쇼파에서 침대로... 침대로 옮겨 갈때에도 나에게 매달려 키스는 멈출 생각이 없었습니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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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스와핑 경험있거나 자주하시는분들~~
아무리 스와핑이나 파트너를 바꿔서 하는게 변태적인게 아니라고 머리로는 생각해도 처음에는 질투나 화가 날 수 밖애 없을것같은데 어떠셨는지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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