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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전용 / 초대남 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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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브이팔공 좋아요 1 조회수 156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쪽지 보관 주기 늘려주세요~
예전 보낸 / 받은 쪽지 보려고 하니 너무 금방 사라지더라구요 전부다 보관하기는 싫고 기본적으로 보유기간을 1년 이상으로 해주세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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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하루가 끝이 났어요
푹 쉬어야겠어요 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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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20살때 그 기억
20살때 였어요 당시에 초대남이라는게 궁금해서 찾아보다 운이 좋게도 30대 부부의 마사지 초대에 가게 되었죠.. 뭐 20살이 얼마나 알겠어요~ 오일 슥슥 바르고 몸 만지고 바기 타고 하는데 그 분들 입장에선 얼마나 어설펐을까요ㅋㅋ 그래도 한 참 어린 동생의 팔팔한 모습에 누님의 신음은 터져나왔고 삽입과 동시에 저를 끌어안기도 하더라구요 그 뒤로 좋게 봐주셨는지 저를 또 부르셨지만..제가 대학생활을 즐기느라 뵙진 못했네요,,ㅠ 잘 계시겠죠? 꼭 다시 만나고픈 ..
생각하는로댐울 좋아요 0 조회수 156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파트너 궁금한점
저는 유부남 유부녀가 서로의 배우자와 합의 하에 파트너가 있는 건 이해하는데 그게 아니면 그냥 불륜 같은데요. 배우자가 없는데 파트너를 하거나 구하는 사람들은 나중에 연인이 그런걸 싫어할 수도 있는 상황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건지 그냥 오픈하고 싫으면 헤어지는건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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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래 섹.맛님 글 보고
부끄러워서 익명으로 ㅋㅋㅋ 질싸 후 누워 있으면 자연스럽게 정액이 흐르잖아요 안겨 있으면 그 향에 므흣해지다 금방 뜨거워지고 ㅎ 샤워하러 일어나면 다리 사이로 주르륵 흐를 때 느낌이 야릇해요. 특히 다음 날 아침에 고여 있던 정액으로 팬티가 젖으면 어제의 뜨거움이 더해져서 좋아요 ㅎㅎㅎ 근데 가끔 내 속옷에서 밤꽃 비슷한 향이 나는 건 후각의 잘못인지 착각인지 ㅋㅋㅋㅋㅋ 야해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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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전용 / 혹시저처럼 M성향있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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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M녀 좋아요 0 조회수 1565클리핑 1
썰 게시판 / 어느 뜨거운 어둑한 새벽녘, 그 날 우리.
얼마나 흘렀을까.. 꽤 오랜 시간이 흐른 듯 하다 창 밖의 풍경은 어느새 캄캄한 도심의 밤을 지나 조금 어둑한 새벽녘으로 변해있었다. 그 방 안에 작지만 깊은 숨소리.. "하아..하아..." 두 남녀가 서로의 땀과 애액에 젖어 포개진 체 땀에 젖은 머리칼을 살포시 넘기며 입술을 찾아 느릿느릿  혀를 천천히 휘감으며  키스를 하면서.. 여긴 어딘지, 우린 얼마나 함께 붙어있었는지 시간감각은 흐려진지 이미 오래.. 뜨거운 서로의 열기와, 숨결만이 가득..
너와나의연결고리1 좋아요 1 조회수 156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간단하게 전화하고 잠드실분?
오픈톡을 통해서 간단하게 통화하시고 주무실분? 목소리 좋으시분, 귀여우신분 너무 환영하구요 저는 몸이든 마음이든 나른?하게 하는 목소리를 가지고 있다고 종종 듣습니당 뱃지주시면 쪽지로 톡주소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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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위스키 한 잔 하세요~
전 오랜만에 지인네 놀러와서 발베니 한 잔 하는 중이에요 독하지 않고 깔끔하게 마실 수 있어 좋아요♡ 요즘은 구하기도 힘든 16년산! 위스키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한 잔 드셔보시는 것도...
방배경찰서 좋아요 0 조회수 156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레홀은..
레홀 사람은 80%가 서울 경기 그외 20퍼 소수민족이다?!... 레홀남 레홀녀들은 다...서울살더라 ㅋㅋㅋㅋ 수원 광주 부산 목포 대구 대전 강원도 등등은.... 진짜 등등등이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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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우울하네
퇴근길 업무시간 평소에 너랑 하던 카톡 대화가 너무 그립다 너무 애뜻하고 설렘 가득하고 카톡 오는 소리만 들어도 입에는 미소 가득이였는데... 이제는 그럴수가 없어 우울하고 나를 자책하고 자책한다... 내가 잘못했어 미안해. 사과해도 받아주지 않으면 사과가 아니라던... 할수도 없는 사과... 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56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당신의 숨겨진 이면을 들추어내는 일
그것만큼 사랑스러운 일이 또 있을까 (뱃지 달아주는건 저랑 친해지고 싶단 얘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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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링크드인 팔로워 신청이 이상함
사회생활 하다보니 링크드인을 사용하는데 (딱히 필요한건 아닌데) 왜 일본과 아랍에서 그렇게 팔로워 신청을 하는지.. 일본어는 하지도 못하는데.. 거절하는것도 귀찮네요 ㅡㅡ
아무것도없음 좋아요 0 조회수 156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흰 고래의 흼에 대하여
* 너에게서 나로. 그렇게 전달하는 의미가 내 자의식을 거쳐 마음에 새겨지는 일련의 과정도 어쩌면 번역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 전달되는 의미를 소화해 밖으로 꺼내놓는 과정 앞에서 아무런 불안 없이 온전함만을 전할 수 있다면 그것은 또 얼마나 좋을런지. 현존재 자체의 불완전성이 원인이라면 구사하는 언어 또한 그러할 수 밖에 없어서, 온전함을 향한 갈망일랑 도무지 그칠 수가 없는게 인간의 숙명일지도 모르겠다. 어쩌면 소통에서의 상충이 덧씌워지는 번역의 반복이..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1565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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