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6755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5263/5784)
레홀러 소개 / 자기소개 살포시 올려봐요 ㅎㅎ
- 자기소개서에 작성한 내용이 허위일 경우 운영위원회를 통해서 제재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면 150포인트가 적립되나, 불성실한 소개의 경우 자기소개서가 삭제되거나 포인트 적립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소개글 제목은 '닉네임(여/남) 자기소개서' 이런 형태를 크게 벗어나지 않게 해주세요. - 기본정보는 필수 기재사항이며 추가정보는 선택적으로 답하면 됩니다만, 되도록 작성해 주세요~ >> [레드홀러소개] 닉네임(남자) > 기본정보 1. 닉네임 : ROENT..
roent 좋아요 0 조회수 156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노래에 담긴 어제의 기억 #1
노래에 대해 레홀님들마다 다양한 기억들이 있는듯 하여 저도 적어봅니다.. 저는 섹스할 때 꼭 음악이 틀어놓는것을 좋아합니다 그 노래로 그 날의 분위기를 기억하게 되더라구요.. 다만 단점도 있습니다.. 살다보면 기억하고 싶지 않은 것도 참 많자나요..  어젯 밤 퇴근 후 만나 함께한 핸드픽트 6층 어딘가에서 그녀가 좋아하는 달달 꾸덕 조각케익과 함께 한없이 부드럽게 시작하여 '우리 미친년놈같애' 라는 찬사와 함께 강렬하게 야한 시간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56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레홀은..
레홀 사람은 80%가 서울 경기 그외 20퍼 소수민족이다?!... 레홀남 레홀녀들은 다...서울살더라 ㅋㅋㅋㅋ 수원 광주 부산 목포 대구 대전 강원도 등등은.... 진짜 등등등이다 ㅋㅋㅋㅋㅋ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56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우울하네
퇴근길 업무시간 평소에 너랑 하던 카톡 대화가 너무 그립다 너무 애뜻하고 설렘 가득하고 카톡 오는 소리만 들어도 입에는 미소 가득이였는데... 이제는 그럴수가 없어 우울하고 나를 자책하고 자책한다... 내가 잘못했어 미안해. 사과해도 받아주지 않으면 사과가 아니라던... 할수도 없는 사과... 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56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기사공유]  [리뷰] 부기 나이트 - 포르노 동네 사람들 이야기
============================ [리뷰] 부기 나이트 - 포르노 동네 사람들 이야기 -by 오마이AV 안녕하세요, 에로에로연구소장 에로스미스입니다.  영화 '부기 나이트(1997)는 미국의 포르노 업계를 다룬 영화로, 1970년대 후반에서 80년대 전반까지, 유명 포르노 감독 잭 호너와 인기 포르노 배우 덕 디글러, 그리고 주위 사람들의 이야기를 물흐르듯이 보여주고 있는 작품입니다. 사실 에로무비라고 볼 수는 없고, 드라마로 보는 것이 맞는데요. 단지 영화의 배..
마엔토 좋아요 0 조회수 156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혼술을 자주하는데 멋진곳을 찾았어요
안주가 미쳤습니다... 행복하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56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계륵 형제여!!
우리가 16강에갔다네!! 이 어찌 기쁘지아니한가! 내 기쁨에 취해 춤을 추노라! 풍악을 울려라 껄껄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56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잘 잤어요?
아침이 오는 소리도 채 듣지 못하고 일어난 아침. 날은 제법 흐리고 곧 비가 내려야 어울릴 것 같은 하늘. 이 모든 것들이 쉽게 눈에 들어오지 않았던 이유는 아직 잠이 덜 깬 탓도,  아침이면 채 눈이 히뿌옇고 맑게 보이지 않는 노안 탓도 아닙니다. 어제의 늦은, 아니 오늘의 이른 새벽에 까지 이어진 소통, 대화, 진실의 시간들이 고스란히 이 아침에 복기되듯 그렇게 소환되기 때문일 겁니다. 무슨 말을 어떻게 했는지를 가만히 생각하기 보다는 뭉툭하게 ‘어..
바람속에서 좋아요 0 조회수 156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불금인데 후.. 놀고싶다
30살이 딱 되는시점부터 친구들 연락도 뜸하고.. 연애질하다보니 친구들 연락은 더 뜸해지고.. 헤어지니까 주변에 놀 사람이 없네 그렇다고 직장동료랑 놀긴싫고.. 다들 이럴때 뭐하세요? 잠도 안자고 밤새도록 섹스나 하고싶네요.
망도 좋아요 0 조회수 1561클리핑 0
전문가상담 / 자기 볼일만 보고 끝내는 남자친구
만난지 얼마안된 남자친구가 있는데.. 속궁합이 너무 안맞는것같아요. 저는 분위기에 달아올라 섹스를 열심히 하는 스타일인데 남자친구는 섹스할때 서비수가 영 좋질 않네요.. 내 만족 내기분은 별 신경 안쓰는듯 자기만 좋으면 그만인지.. (평소엔 그렇지 않은데..) 자기한테 오랄은 해달라고 하면서 정작 저는 안해주고.. 심지어 저에게 애널까지 요구해서 어렵게 승낙도햇건만.. 저에겐 뭐 오랄도 안해주고.. 그래서 브라질리언왁싱도 하구 준비를 햇는데도 안해주네요.. ..
김오잉 좋아요 0 조회수 1560클리핑 1
남성전용 / 운동 열심히 하시는 남성분들 성욕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ssionate 좋아요 0 조회수 156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결정권에 대한 글을 보고
자유가 인간 관계를 불안정하게 만든다는 점을 상기하면, 정작 우리가 먼저 성찰해야 할 것은 자유 그 자체보다 책임과 계약의 문제일지도 모른다. 인간은 스스로를 자유의 토대 위에 놓여 있다고 믿지만, 동시에 스스로를 가축화 한 유일한 존재라는 사실을 떠올리면, 오늘날 우리가 말하는 자유는 오히려 자기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꺼내드는 명분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자유는 환상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도 무리는 아니지 않나. 실질적인 자유는 오히려 어떤 관..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156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난 기혼자가 편하고 좋다 남자든 여자든
이런저런 사는얘기 애기 키우는 얘기 일얘기 정치얘기 취미얘기 제일중요한 섹스 얘기 편하고 공감대가 많아서 좋다 그상대가 여자든 남자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56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변화되는지 함께 보시죠! PS.웁스.. 왁싱할때가 됐네요. 다음엔 더 말끔하게 올릴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56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러분들은  다들 어떻게 만나시나요???
직장때문에 올라와서 혼자 살고있는데 너무 심심하고 댓글보면 회원님들은 다들 재미있는 삶을 살고 계시더라구요 ㅠㅠㅠ 저도 한번 알수있을까 해서 글작성해보았습니다 ㅠㅠ 도움좀 주시면 감사합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560클리핑 0
[처음] < 5259 5260 5261 5262 5263 5264 5265 5266 5267 5268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