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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뱃지는
어떤 용도인가요? 누가 주신거는 제가 어떻게 확인할까요? 누가 주셨는지도 확인할 수 있나요?
mde 좋아요 0 │조회수 138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질문 있어요
모텔 6시에 예약하고 8시에 들어가도 되는거죠? 모텔간지 오래되서 잘 모르겠어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387│클리핑 0
여성전용 / 섹파가 2대1을...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sunnymoon 좋아요 0 │조회수 1386│클리핑 0
이벤트게시판 / [판타지를 말해봐!]  저의 퐌타지입니당
아마존 포지션,카우걸프레스..체위 명은 맨날 다르지만 한번 당해보고 싶습니다 레홀 이벤트게시판에는 첫타인가요? 이렇게 하는게 맞나 싶네요 용기를 내봅니다 ㅎㅎ 당연 같이 판타지를 하고 싶은 분은 박아영님? 남자는 안대..
브크믕 좋아요 2 │조회수 1386│클리핑 1
썰 게시판 / 어느날 찾아왔다 2 - 파스타.
일주일간 연락도 없던 그녀의 전화. 너무나 뜬금이 없어서 어이가 없었다.   “여보세요? 무슨일 있어요? 연락도 없드니...” “잘있었죠? 그냥. 배고파서 연락했어요” “네? 배가 고프면 밥을 먹어야지 왜...?” “배가 고픈데 보고싶기도 하고 해서 전화했다구요. 어떻게 연락한번을 안해요?”   아차 싶었다. 너무 바빠서 연락할 틈도 없이 연일 철야를 하던 시기였기에.... 뭔가 한방이 있으면 싶다는 생각에 되도 않는 말..
bombom218 좋아요 0 │조회수 1386│클리핑 2
이벤트게시판 / 레홀 이상형 월드컵! 여자편
레홀 이상형 월드컵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여! 자! 편! 입니다.  거두절미하고, 자신이 섹스해보고 싶은 사람을 고르면 됩니다. 1:1이든 다자간이든 SM플레이든 상관 없습니다. 다른 요소를 배제하기 위해 네임카드의 형식으로만 이미지가 제공됩니다(어차피 실제 사진은 제가 가진 것이 거의 없어요).  누가 1등인지 댓글에 써주세요~~ 아래 링크를 누르시고, 비번은 69892 입니다 http://www.piku.co.kr/w/19wfsv..
핑크요힘베 좋아요 0 │조회수 1386│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바다 보고 가세요
오후 반차쓰고 바다가 보고 싶어서 바다보면서 힐링하고 있습니다 산은 올라가기 힘드니깐 바다가 쵝오 ㅋㅋㅋㅋㅋㅋ 하~~
섹종이 좋아요 0 │조회수 138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머리가 띵!
싱그러운 5월이네요 : ) 좋은 댓글을 보고 머리가 띵해서 몇자 적어봅니다. 내가 만나고 싶은 사람은 누구인가(왜 만나고 싶은가) 그 사람이 나를 만나줄 이유가 뭐가 있을까 (어떤점이 내가 그 사람에게 어필할 수 있는 것들일까) 글을 읽고나니 나에대해서 정말 많이 돌아보게되네요 ㅎ 막연하게 몸매가 이쁘시거나, 섹시하신 분들을 만나보길 원했는데 지피지기 면 백전백승이랄까 상대방이 나를 만나고 싶은 이유가 뭘까 많이 고민해보게되네요 내가 섹스를 잘하는 걸..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38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가입인사드려요
맛점하시고 덥지만 오후도 화이팅입니다~^^
쿠우0789 좋아요 1 │조회수 138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랜만에 오네요
요즘 바쁜 대학생활에 치여서... 레홀 자주 못왔는데 여긴 그대로네요~ 다들 바쁘게 사시느라 힘드실텐데 화이팅이요!
나봐줘 좋아요 0 │조회수 138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야동 속 그녀들처럼
자지를 빨 때 자꾸 위로 올려다보며 눈을 마주치고 빨아달라고 한다. 부끄럽고 내 모습이 어떻게 보일지 몰라 망설여진다. 그런데 "야동에 나오는 여자처럼 날 올려다보면서 빨아줘"라는 말이 덧붙여지면, 그 순간의 망설임은 거부감으로 바뀐다. '왜 걔한테 빨아달라고 하지 그럼!' 하고 속으로 소리치지만, 나는 고개를 저으며 그의 아래에 더 깊이 집중한다. 뒤돌아 자신을 쳐다보는 것이 쉬운 것 같아 보여도, 가끔은 등이나 골반에 담이 걸릴 때가 있다. 그래서 근육에 통증..
SATC_ann 좋아요 0 │조회수 138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주말에는
이번주 주말에 암캐(파트너)를 불러서 맛있게 따먹을 예정이지요 호호호 왁싱까지 하고오니까 더 맛있겠네요 입 가슴 보지 애널 다 맛볼겁니다 호호호 다들 주말 성섹 하세요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386│클리핑 0
나도 칼럼니스트 / 정액과 정액 테라피에 대한 정리
정액과 정액 테라피에 대한 정리                                                   정액의 효능에 대한 정리 (정액 테라피)  최근에 정액의 효능에 대한 산발적인 글들이 게시판에 보이더군요. 게중에는 웃..
핑크요힘베 좋아요 2 │조회수 1385│클리핑 2
썰 게시판 / 유학일기 #17
사랑은 엄청난 감정노동이다. 하루에 짬을 내어 그 사람을 생각하고, 무엇이 그 사람을 기쁘게 할 지 궁리한다. 내가 한 언행이 혹여나 기분을 상하게는 하지 않았을까 염려하고, 옆에 없을 때는 계속해서 그리워한다.   그런 감정 노동에도 사랑을 하는 이유는 그 대가가 달콤하기 때문이다. 언어나 문화가 다른 전 세계에서 공통적으로 사랑에 부여하는 형용사가 ‘달콤한’ 임을 봐도 알 수 있었다.   마치 절대 들어가서는 안되는 곳을 몰래 들어가 듯. 우..
186넓은어깨 좋아요 3 │조회수 138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솔로 크리스마스이지만.
모두 메리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가 왔습니다. ~! 함께할 분을 찾지 못했지만. 오늘은 연인분과 갈예정이였던 음식점이나 장소를 혼자 가보면서 내년에 올때 더 좋은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준비해야겠습니다. 기회가 찾아온다면 놓치지 않도록 부족하지 않도록 ...화이팅.~!
glowstar 좋아요 0 │조회수 1385│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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