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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게시판 / 중년의 기준은??
UN에서는 62살가지 청년으로 분류했다고 하던데.. 전 아직 청년입니다 모두들 중년이 아니라 청년이십니다 ^^
아무것도없음 좋아요 1 │조회수 88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날씨 넘 좋네
귀찮아도 오길 잘한듯해요.
알았던 좋아요 0 │조회수 88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크리스마스나 연말 관련 징크스 같은 게 있나요?
저는 여친 유무와 관계없이 크리스마스이브랑 크리스마스 당일엔 어떤 식으로든지 혼자 보내게 되는 징크스가 있는데 아직까지도 그 징크스가 깨지지 못했습니다. 그 징크스를 깨도록 만들어주는 여자 친구를 만나게 된다면 내 운명의 여자라고 생각해도 되려나요? 말하고 보니 살짝 노땅느낌이지만, 그래도 좀 낭만적인 거 같기도 하고? ㅋ....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어렸을 때도 크리스마스 이브나 당일에 식구들이 다 집에 없거나 밤늦게 들어오셔서 자주 혼자 저녁밥을 차려먹..
키매 좋아요 0 │조회수 88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사가미 같은 폴리우레탄 콘돔 어떤가요?
남자입장에선 라텍스 콘돔에 비해 아쉬운대로 젤 쓸만한거 같던데요. 이질감은 어쩔수 없으나 할만 하다는 느낌. 여자분들은 어때요? 노콘에 비해 80%? 20%?  가끔씩 쓰리섬 할때 쓰려고 하는데, 이런거 즐기는 여성분들중엔 콘돔 싫어하는 분들 비율이 더 많은듯. 그래도 노콘은 애인하고만 ㅎ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84│클리핑 0
레드홀러 소개 / 자기소개합니다. 연락많이 주세용~^^(수정)
- 모든 질문이 필수 항목입니다. -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면 150포인트가 적립되나, 불성실한 소개의 경우 자기소개서가 삭제되거나 포인트 적립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소개글 제목은 '닉네임(여/남) 자기소개서' 이런 형태를 크게 벗어나지 않게 해주세요. >> [레드홀러소개] 1. 닉네임 :chofwb 2. 성별/나이 :27 남자 3. 성정체성/성지향 : 이성애자입니다. 4. BDSM 성향 : 저는 부드럽고, 무드있는쪽이 좋은데 어느때는 완전 거칠어보고도 싶어요. 그런여자분도..
Chofbw 좋아요 0 │조회수 883│클리핑 0
소설 연재 / 내겐 너무 무서운 그녀 -2
1편 보러가기 클릭 어디서 많이 들어본 일본어를 내뱉은 그녀가 내 젖꼭지 주변에 뭔 짓을 하기 시작한 걸 느낄 수 있었어. 움찔거리며 몸을 떨었는데 생각해보니 그녀가 발은 묶지 않았다는 게 뒤늦게 생각이 난 거야. 내가 멍청한 것인지 아니면 내 젖꼭지에 알 수 없는 짓을 하는 그녀가 멍청한 것인지는 몰라도 잠시 상황을 지켜보기로 했어. 그러면서도 최대한 발의 움직임은 최소한으로 했지. 그녀가 뒤늦게 눈치채고 발까지 봉쇄한다면 정말 내 인생은 주옥같은 빛을 남..
혁명 좋아요 0 │조회수 883│클리핑 0
남성전용 / 배트맨인가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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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elly 좋아요 0 │조회수 883│클리핑 0
레드홀러 소개 / 용기내서 작성해봅니다 ( 성향표  첨부 )
- 자기소개서에 작성한 내용이 허위일 경우 운영위원회를 통해서 제재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면 150포인트가 적립되나, 불성실한 소개의 경우 자기소개서가 삭제되거나 포인트 적립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소개글 제목은 '닉네임(여/남) 자기소개서' 이런 형태를 크게 벗어나지 않게 해주세요. - 기본정보는 필수 기재사항이며 추가정보는 선택적으로 답하면 됩니다만, 되도록 작성해 주세요~ >> [레드홀러소개] 내가궁금해(28,남자) > 기..
내가궁금해 좋아요 0 │조회수 883│클리핑 0
레드홀러 소개 / 고고고우 자기소개서
- 모든 질문이 필수 항목입니다. -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면 150포인트가 적립되나, 불성실한 소개의 경우 자기소개서가 삭제되거나 포인트 적립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소개글 제목은 '닉네임(여/남) 자기소개서' 이런 형태를 크게 벗어나지 않게 해주세요. * 작성 전에 [자유게시판] 공지글인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을 반드시 읽어주세요. >> [레드홀러소개] 1. 닉네임 : 고고고우 2. 성별/나이 : 남 36 3. 성정체성/성지향 : 이성 4. BDSM 성향 : 욕하는거..
고고고우 좋아요 0 │조회수 883│클리핑 0
썰 게시판 / 내가 좋아했던 그녀는 유명한 X년이었다.(1)
지금도 어린 내가 감히 어리다고 말 할 수 있던 시절 나는 사랑에 빠졌다. 사실 그녀를 좋아할 생각이 있던건 아니었다. 정말 하늘에 맹새코 그녀는 내 이상형이 아니었으니까 난 다른 여자를 좋아하고 있었고 그 시절 내가 좋아했던 그 친구를 위해서라면 기꺼이 죽을 수 있었을거다. 나는 장담한다. 하지만 난 그녀와 이어지지 못했다. 이어질 수 없었을거다. 그 때 난 어려서 그랬는지 그녀가 날 밀어낸게 단순히 내가 별로여서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난 내 마음을 달래줄 누군가..
걸소믈리에 좋아요 0 │조회수 88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키스가 고프다 ㅠㅠ
키스의 달콤함이 너무나 좋은데 하질못하니 ㅠㅠ 너무그립다... 차에 앉아서 손잡고 키스만해도 세상행복하던데 키스만 하고싶다 ㅠ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83│클리핑 0
여성전용 / 별거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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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클럽예시카 좋아요 0 │조회수 881│클리핑 0
소설 연재 / 파라다이스 모텔 4
분명 약도에 적힌 그대로 온 사무실은 Bar였다. 느슨하고 어두운 조명과 활기 넘치고 예쁜 여자들이 보잘 것 없는 남자들에게 돌아가며 거짓 웃음을 지어주는.   “편한 곳에 앉으세요.” 길고 가는 몸으로 비싸지 않아 보이는 검은 양복의 베스트, 한껏 파도처럼 올린 머리와 화장이 뭍은 짧은 콧수염이 인상적인 남자가 맞이하며 Y에게 말했다.   Y는 손사래를 치며 A에게 받은 명함을 내밀었다. 남자는 Y의 얼굴을 몇 초 동안 바라본 후 고개를 끄덕이며 Bar..
무하크 좋아요 4 │조회수 88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호불호 급식 반찬
코끼리코두바퀴 좋아요 0 │조회수 881│클리핑 0
썰 게시판 / 어플 그녀
3년전인가? 섹스리스로 굶주렸던 나는  까페를 통해 만남이 이루어진다는 직장 동료의 말을 듣고 까페 가입 눈팅만 하고 있는데 어느 순간 갑자기 쪽찌가 날라왔다. <프로필 보고 쪽찌보내요 오늘 시간되시면 연락 주세요> 전화번호가 남겨진 쪽찌... 워낙에 스캠이 많아 의심이 많았던 나는 이걸 어떡하나 하고 고민하다 그냥 패스를 했다. 몇일 뒤 이런저런 글을 올리다가 또 다시 그녀에게 쪽찌가 왔다. <당신의 글을 보고 연락합니다 차라도 마시면 좋겠네요>..
배드클라스 좋아요 0 │조회수 881│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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