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5889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527/5726)
자유게시판 / 기분 더럽네...
아래 익게에 이런글이 올라와있네요 본인은 분탕질을 조장하는 글이 아니라고 격식있게 포장하는듯 말씀하셨네요 근데 제 닉을 거론한이유가 무슨의도신지.. 움짤을 제가 잘올리긴 한다만 저로 인해서 그런 걱정거리가.생기게만든것처럼 들리네요 모든영상은 업로드전 상대방에게 선보고후 승인이 떨어지면 업로드됩니다 또한 혹시모를(핸폰분실)일들을 대비해서 라도 영상들의 내용은 전부 신원불가상태로 남아있습니다 마치 콕찝어 저격당하는 느낌은 지울수가 없네요 죄송하지만..
키스는참아름답다 좋아요 1 │조회수 9700│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어제 만난 레홀녀는.......
아 오랜만에 욕구가 확 떨어지는 만남은 처음이었다.....그녀는 너무 변태적 성향이었어......애무를 받기만 좋아하는......거기를 너무 빨아달라고만.....한마리의 노리개가 된 느낌......수치스럽다 성희롱으로 신고하고 싶을 정도로.....최악의 하루였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69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레홀 연령대가 어떻게되나요?
아무래도 20대 후반~30대분들 많으실 것 같은 느낌인데 맞나요? 궁금궁금. 아 저는 며칠 후면 20중반^^..되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69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톡하나 잘하고 유머스러운데
한판할까??ㅋㅋㅋ 너의 눈호강을 위해 예쁘다고 소문한 똘이를 보여주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69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너의 시선
처음 찍혀보는 나의 뒷모습 볼수록 묘하고 어제의 여운이 진하다... 네가 좋아하는 캐미솔 네가 원했던 티팬티 서로를 꼬옥 안았을 때 안도의 큰 숨을 쉬는 너 그런 널 보며 안정감을 찾은 나 행복했어...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969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다들 성욕넘친다 하니까...
그런글들을 읽으니까 참고 잇는 성욕이 주체가 안되내요 ㅋㅋㅋㅋ 온통머리에 하고싶다 하고싶돠!!!! 일산쯤에 사시는 성욕 쌔신분 계신가요?ㅋㅋㅋ 라페에서 밥먹고 힘쓰러 갑시다!ㅋㅋ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69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좋은 밤 보내세요^^(어쩌다보니 진지함)
생각해보니, 가입한지 4개월 정도가 지났네요. 어떤 게시물이 올라와있던 페이스북을 통해 어쩌다보니 가입을하고 익명으로, 또는 닉네임을 드러내고서 활동을 했지요. 제 글에 댓글이 많이 달리기도 했고, 소소한 기쁨을 누리기도 했어요. 또 날아온 쪽지에 답장하면서, 알지못하는 사람과의 톡도 해가며 만나보기도 했네요. 색다른 경험이었어요. 좋은 지인도 생기고, 진지한 만남으로 빠지는건 부담스러워 선도 그어보고, 오해로 연락이 끊기기도 했어요. 사람만나고 헤어..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969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잠이 안오는 밤이네요
잠자리가 바뀌어 그런가.. 잠도 안오고 피곤은 하지만 본능은 무시못하겠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69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영등포구청2
답을 정해야할때다. 웬 여시같은 여자하나가 생뚱히 나타나 간만에 날 이토록 설레게 한단말인가. 핸드폰 찾아줘서 고맙단 마음 이면에 너의 완벽 비쥬얼은 까여도 행복할거같았기에 뭐라 도 할수밖에 없었다. 맘만 같아선 내일당장 영등포구청역에서 대기하고있다가 수많은 인파속에 네가 내 눈에 띄면 번개같이 달려가 저기요. 요며칠전에 내 핸드폰 찾아주신거 기억하시죠? 그땐 너무 고마웠는데 출근시간 정신없으실거같아 제대로 인사도 못했네요. 제가..
다니루 좋아요 1 │조회수 9695│클리핑 0
섹스 가이드 / [섹스가이드] 침실을 장악하라!
때로, 명랑은 전혀 명랑하지 않다. 지루한 물리적 반복운동과 어제나 오늘이나 그다지 다르지 않은 신음소리, 옷벗고 - 샤워하고 - 애무하고 - 삽입하고 - 사정하고 - 샤워하고 - 옷입는 6단계 변신 로봇 출동할 때처럼 뭔가 새로운 것을 기대하지만 사실 매일의 명랑이 그게 그거인거 - 동지들도 다 경험해 본거지? 이 지루함이 일부 일처제를 박살내고 '바람'을 맹근다는 거 - 동지들도 다 이해하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내 침실이 지루하니까 남의 침실은 어떤지 기웃대..
남로당 좋아요 0 │조회수 9695│클리핑 463
익명게시판 / 남친과 섹스대화...
대화를 나누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요... 솔직히 제가 느꼈을땐 남친이 스킬이 좋은것도아니고... ㄲㅊ는 큰 편인데 발기력이 약해요..한번하고 한숨자고 두번째 할때 중간에 흐물흐물해져요...하아.. 글구 자세도..거의 한 가지로 끝나요..남성상위 자세로..물론 저도 좋긴한데 남친도 그 자세를 제일 좋아해서 그냥 처음할땐 그자세로 계속 하다가 끝내요.. 근데 저는 제가 위에서 하다가 느낄때가 많거든요!!!!그래서 위에서 하고싶어서 두번째에 할땐 제가 애무해주고 올라..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9694│클리핑 2
자유게시판 / 첫끼
더워더워
올라 좋아요 0 │조회수 969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회원님들 질문이요
저는 여친이랑 관계할때 귀두로 여친의 성기를 약올리응데요 그러면 흰물이 엄청 나오는거에요 그래서 흥분되서 ㅜㅜ 여친의성기를 손으로 하면서 좀볼라하면 절대못보게해요.. 2년째 본적이없어요.. 민망하다며 안보여주는데 너무 궁금합니다 좀 대범해졌으면 좋겠는데..방법이 없을까요 남자는 시각적으로도 엄청 흥분하자나요 ㅠㅠ 어찌하면 좋을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69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자 찌찌주변
털이 있음 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69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섹스예약>
주말섹스약속이 잡혔다.. 이번엔 펨섭이시다.. 자지맛집이 된기분이다 기부니가 좋다^^ 퇴근후 도구좀 사러가야되겠다 ㅋㅋ
키스는참아름답다 좋아요 0 │조회수 9692│클리핑 1
[처음] < ＜ 523 524 525 526 527 528 529 530 531 532 ＞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