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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쎈프란 썅년 3
※미안해. 너를 썅년이라고 불러서. 근데 너 썅년 맞아... 쎈프란 썅년 3 현관의 오렌지색 불빛이 닿지 않는 곳에 센이 있었다. 집의 모든 불은 꺼져있었다. 센은 그 어둠속에서 조용히 나를 향해 서있었다. 한손으로 코부터 하관까지를 가리고 한손은 등뒤에 숨겨놓은채 서있었다. ' 왜 얼굴을 가리고 있지? 저 등뒤로 숨긴 손에는 뭐가 있길래?' 좀전까지만 해도 나를 신나게 만들었던 센이 무서워졌다. 센의 좌우 양쪽으로 방이 하나씩 있었다. ' 혹시 ..
프로이트 좋아요 1 조회수 1533클리핑 0
남성전용 / 펠라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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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꾸몬 좋아요 1 조회수 1533클리핑 0
썰 게시판 / 연예인을 닮았던 그녀 -  2부
뜨거운 욕정으로 변해버린 내 혀놀림은 그녀의 목덜미를 감싸안으며 선제공격에 들어섰다. 목선을 타고 올라가며 귓볼을 깨물기도 귓구멍을 햝아도 본다. 반대편 귀도 훔쳐본다... 목선을 타고 내려오며 쇄골도 음미 해보고... 봉긋 솟아오른 젖가슴을 혀로 타고 올라가며 아주 살짝 젖살을 깨물어 본다.... 선홍빛 유두 주변을 혀로 돌려가며 애태워 본다... 곧게 솟은 유두를 입술로 감싼다... 한 손은 놀쏘냐~ 다른 가슴을 짐승처럼 거칠게 움켜도 줘보고 도자기 다루듯 아..
습자지 좋아요 1 조회수 1533클리핑 0
썰 게시판 / 사랑보다 깊은 중독 4
그렇게 우리는 사흘에 한번 꼴로 만났다. 여자를 만나면 나는 왠지 모를 자신감과 기쁨이 속 깊은 곳에서 샘물 솟듯 터져나왔고, 여자 또한 내게 기대어 한정없이 넋을 놓아 버렸다. 그리고 이어지는 섹스는 우리를 더 결속된 한덩어리로 만들어주었다. 심장의 박동이 절정에 달하고 참았던 숨이 목구멍밖으로 울음이 되어 토해지고 난 후, 우리는 서로를 꼭 끌어 안고, 놓아 주지 않았다. 쑥스럽게 손가락끝이 닿고, 속살 깊이 건드려 들어갈수록 서로의 몸은 섹스를 모르던 처녀총..
Darkroom 좋아요 0 조회수 153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보름달을 찍었는데 수전증이 오면
ㅈ되는 겁니다...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153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친 있으면..
좋겠어요 . ^^ 서울 / 40대 성욕 강하고 , 꾸밀 줄 아는 사람이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53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수영 번개도 한번 할까요?
저는 홍제 스포렉스에서 매주 토요일 자유수여 합니다. 오른쪽 어개가 안좋아서 왼팔 만으로 배영과 자유형을 합니다. 수영쟁이들도 있나요?
섹시고니 좋아요 0 조회수 153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사라지지않는 나의 음란마귀에 치얼스
6시 기상 8-9시 귀가 주말출근+@종종 다른일 루틴을 한 달 가까이 성실하게 반복하며 점점 좀비화 되는것이 느껴지는 와중에 면역력도 수직하락했는지 감기마저 떨어질 기미가 안보인다. 근데 음란마귀는 그딴거 노상관이라는듯 여전히 떠나질 않고 분신마냥 착 달라붙어서 도통 떨어질 생각을 하질 않네^^..... .......피곤하면 성욕 증발한댔는데 이거 맞아....? 나의 성욕은 왜 굳건한 것인가. 오타쿠의 신은 그렇게 미련없이 떠났는데 음란마귀는 마치 오래된 스티커 ..
자몽주스 좋아요 0 조회수 153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래 섹.맛님 글 보고
부끄러워서 익명으로 ㅋㅋㅋ 질싸 후 누워 있으면 자연스럽게 정액이 흐르잖아요 안겨 있으면 그 향에 므흣해지다 금방 뜨거워지고 ㅎ 샤워하러 일어나면 다리 사이로 주르륵 흐를 때 느낌이 야릇해요. 특히 다음 날 아침에 고여 있던 정액으로 팬티가 젖으면 어제의 뜨거움이 더해져서 좋아요 ㅎㅎㅎ 근데 가끔 내 속옷에서 밤꽃 비슷한 향이 나는 건 후각의 잘못인지 착각인지 ㅋㅋㅋㅋㅋ 야해지고 싶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1533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질문?
이성이 자위하는걸 보고 싶다거나, 보고 싶어하는건 무슨 심리에요 궁금하다면서 본인 앞에서 해보라는데 싸는것까지 보여달라고 하면서 자위를 시켜요 자꾸   그런 이성친구 있으면 좋겟다..ㅋ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153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맛있는 저녁 드세요:)
- 오랜만에 자유의 몸이 되어 혼자 뭐먹지 고민하다가 동네에 새로 생긴 돈까스 집에 왔는데 꽤 괜찮네요 (맛있어서 먹다가 사진찍…) 다들 맛있는 저녁 드시고 계신가요? :)
베토벤프리즈 좋아요 0 조회수 153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우~ 찝찝해!
아침에 휘트니스 가서 운동하다가 배가 아파 급하게 화장실로.... 상콤한 쾌변에 흡족해하며 비데 스위치를 누르고 따스한 물줄기를 맞이하려고 준비하는데..... . . . . . . . . . 갑자기 비데가 고장인지..... 노즐이 쑤욱 나오면서 나의 소중한 애널을 푹! 찌르고...... 아우,,,,,,, 아.. 아나스타샤~~~ 가 아니고.... 아우 찝찝해~ P.S.  왜 변기를 작게 만들까요? 항상 일 볼때마다 자지가 변기 앞에 닿을 것 같아서 어깨에 걸치고.... 찝찝해유......
달고나 좋아요 0 조회수 153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경험이 없는데요..마음다해 좋아해줄 수는 있거든요
다음주 주말에 동갑의 여성분을 만나기로 했습니다. 직업은 여군이래요~~ 제가 경험이 없다시피 하니 관계에 자신이 없는데요 그외 다른부분은 온마음들 다해서 잘해줄 수 있거든요.. 여성분이 싫어하시지는 않을까요.. ㅠ 나이는 28살입니다.
규르루를 좋아요 0 조회수 153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Hey
.
seattlesbest 좋아요 0 조회수 153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간결
_ 여전히 우유부단하고 변덕스런 마음. 작은 틈에 들킬까 드러내지 않으려 조바심을 낸다. 마음의 근원을 알고자 하는 것이나 변화의 궁금증이 아닌 사고와 마음의 상충관계는 어떻게 진화 되는걸까. 되지도 않은 말을 하고 있나 싶지만 프로세스 과정에서 거르고 자르고 잇는, 진리에 가까운 무언가라도 찾게 된다면 다행일까. 하긴 그걸 알게 된다해도 얼마만큼의 카타르시스가 있겠어. 그저 간결해지고 싶은 작은 바람이겠지. 외부의 충격에도 단단한 마음이면 가능할까. ..
포옹 좋아요 2 조회수 1532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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