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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경험이 없는데요..마음다해 좋아해줄 수는 있거든요
다음주 주말에 동갑의 여성분을 만나기로 했습니다. 직업은 여군이래요~~ 제가 경험이 없다시피 하니 관계에 자신이 없는데요 그외 다른부분은 온마음들 다해서 잘해줄 수 있거든요.. 여성분이 싫어하시지는 않을까요.. ㅠ 나이는 28살입니다.
규르루를 좋아요 0 조회수 153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H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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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ttlesbest 좋아요 0 조회수 153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간결
_ 여전히 우유부단하고 변덕스런 마음. 작은 틈에 들킬까 드러내지 않으려 조바심을 낸다. 마음의 근원을 알고자 하는 것이나 변화의 궁금증이 아닌 사고와 마음의 상충관계는 어떻게 진화 되는걸까. 되지도 않은 말을 하고 있나 싶지만 프로세스 과정에서 거르고 자르고 잇는, 진리에 가까운 무언가라도 찾게 된다면 다행일까. 하긴 그걸 알게 된다해도 얼마만큼의 카타르시스가 있겠어. 그저 간결해지고 싶은 작은 바람이겠지. 외부의 충격에도 단단한 마음이면 가능할까. ..
포옹 좋아요 2 조회수 1532클리핑 0
여성전용 / 고민하다가 올리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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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MC(막창)
'얼굴도 몰라요 성도 몰라' 관계였던 우리를 자석처럼 끌어당긴 것은.....캐미도 소개팅도 설렘도 아닌 막창이었다 그냥 어느 집이 맛있더라는 말에, 막창은 핑계고 얼굴이나 보자는 심정이었는지 모르겠다 그렇게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왔다 나는 너에게 어떤 모습으로 보였는지 모르겠고 물어본 적도 없지만, 육감적이었던 너는 자연스레 서있던 나를 서게 했다 화장기 하나 없는 민낯에 소주와 막창을 덥석덥석 먹던 너는 막창을 먹고는 당연히 강된장에 밥을..
바라만봐도 좋아요 6 조회수 1531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온라인 만남에서 큰 기대를 하는건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솔직하지 못한 여자는 매력이 없다. 자신의 섹스는 어떤 스타일이고,어디어디 애무하는걸 싫어하고,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다~ 사전에 가리는거 없다며 만나서 여긴 안된다 저긴 안된다하면 왜 이리 불쾌한지.. 못만나면 빙빙 돌리지 말고 솔직하게 얘기할 수 있는 사람. 솔직하게 서로를 대하고.. 침대에선 서로 사랑하듯 할 수 있는 사람. 만났으면 각오가 되어 있는 사람. 그런 스타일이 좋다. 종종 온라인에서의 만남을 진흙 속에서 진주를 찾는다라고 표현하는데 그..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53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16강 진출 했네요~
우와~
ILOVEYOU 좋아요 1 조회수 153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핸폰 교환후 재가입
레홀 고인물 입니다 핸드폰 기변하며 모든 데이터는 잘넘어 왔는데 레홀은 안넘어 왔네요 구글 검색하여 아이디랑 닉네임 일치 비번 메일로 확인하라는데 몇번씩 하여도 메일은 안오고 어찌하면 레홀앱 설치하고 기존 닉네임 그대로 레홀을 즐길수 있을까요? 지금 이글은 구폰으로 쓰는 겁니다
물고빨고 좋아요 0 조회수 153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담주 21일이 부부의 날이라는군요
네. 그렇다네요... 물론 저에겐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겠지만...(또르르..ㅠㅠ) 부부님들은 미리미리 빌드업하시길요!
라티노 좋아요 1 조회수 1531클리핑 0
남성전용 / 레홀러 남자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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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개촌놈 좋아요 0 조회수 153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좀전에 성인 커뮤니티 찾다가 가입했는데 신세계네요 와우
오노로오 좋아요 0 조회수 153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안산사는사람요용
너무나 심심해요요용 놀아줘 흙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53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캐시 1만원으로 ?!
음 이번에 받은 1만원 이걸로 무엇을 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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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요즘 노래 듣고 있는데
릴러말즈의 엉큰녀 노래 왜이리 좋죠? 엉덩이가 큰여자는 내가 좋댔어! 하!
나봐줘 좋아요 0 조회수 153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점심 안먹고 점심 런닝
오늘은 체중 조절을 위해서 점심 안먹고 사무실에서 홍제 폭포 카페까지 5km 걷뛰하였습니다. 아직 체력이 안올라와서 2km 뛰고 3 km 걸었는데, 5km 완주를 목표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섹시고니 좋아요 0 조회수 1530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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