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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바다 보고 가세요
오후 반차쓰고 바다가 보고 싶어서 바다보면서 힐링하고 있습니다 산은 올라가기 힘드니깐 바다가 쵝오 ㅋㅋㅋㅋㅋㅋ 하~~
섹종이 좋아요 0 조회수 152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운동후 닭가슴살
살을조금찌우려면  다른걸먹어야할까요.. 하지만 배는 늘코픈데  퓨퓨
인천서구31 좋아요 0 조회수 152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곧 크리스마스 이번년도는 괜찮을까?
몇년 전까지만 해도 아무 감흥없던 크리스마스 근데 왜 이제와서 자꾸 내 자신이 초라해보이고 한심해보이고 쳐질까요.. 계절탓인지.. 힘드네요 다른분들은 저처럼 힘들지 마시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529클리핑 0
나도 칼럼니스트 / 남성의 사정오르가즘의 방식과 동시 오르가즘
남성의 사정오르가즘을 쉽게 이해해 볼 수 있는 방식이 크게 두 가지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자위시와 조루를 범할 때 1. 자위시와 비숫한 방식 빠른 피스톤을 동반한 마찰자극 사정욕구와 함께 빠르고 강하게 피스톤운동하면서 마찰자극에 의한 자위행위와 같은 사정방식. 단, 이 때는 손으로 강하게 쥐는 압력을 질에서 만들 수 없기 때문에 강하고 스피디한 피스톤 방식을 취하게 됩니다. 2. 조루를 범할 때와 비슷한 방식 의도치 않게, 피로누적으로 삽입후 빠르게..
Je2 좋아요 1 조회수 152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안자는분
안자는분 같이 얘기할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52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요즘 노래 듣고 있는데
릴러말즈의 엉큰녀 노래 왜이리 좋죠? 엉덩이가 큰여자는 내가 좋댔어! 하!
나봐줘 좋아요 0 조회수 152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대구...
안녕하세요~~ 조금은 다른경험을 꿈꾸며 가입해 봤어요.. 호기심이랄까 인연....
대구남2 좋아요 0 조회수 152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담주 21일이 부부의 날이라는군요
네. 그렇다네요... 물론 저에겐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겠지만...(또르르..ㅠㅠ) 부부님들은 미리미리 빌드업하시길요!
라티노 좋아요 1 조회수 1528클리핑 0
구인.오프모임 / 부산 같이 관클 가실분??
(아래 양식을 꼭 포함하여 작성해주세요.) 날짜.시간 : 날짜 시간 협의 장소(상호&주소) : 부산 모임목적 : 관클 구경 참여방법 : 저번에 혼자 솔로로 관클 갔는데 혼자선 재미가 없더라구요. 같이 가실분 구해요! 30,40 쪽지 부탁드립니다.
아루리리 좋아요 0 조회수 1528클리핑 0
중년게시판 / 중년의 섹스
해 볼 거 안 해 볼 거 다 해 보고 난 뒤의 중년의 시간에서 소망하는 것은 아름다운 섹스이다.  격정적인 섹스보다는 아름다운 섹스. 그것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그려내기는 어렵지만  구태여 말하다면 느긋하게 그리고 촉감 하나하나를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섹스? 아마도 그런 것이 아닐까 싶다.  예컨대 삽입의 경우라고 하더라도  천천이 왕복을 하면서 아래에서 느껴지는 상대방 질벽의 느낌 하나하나를 충분히 느껴 볼 수 있는?  그런 섹스를 소망..
케스피 좋아요 4 조회수 1527클리핑 0
썰 게시판 / 짧은 에피소드들…(오일마사지 관련)
한편의 긴 이야기가 아닌 오일마사지를 원하시는 분들과 얘기하며 겪었던 황당한 이야기들 몇가지 입니다… 1. 임신중인분의 요청… 임신 7개월인데 마사지가 받고 싶으시다한다. 할수는 있지만 조심스러운건 사실이다. 내 손짓 하나에 잘못하면 출산에 영향을 줄수도 있기에 왜 받고 싶냐 물어보았더니 임신한 후로 남편이 자신을 여자로 안보는것 같단다. 임신중이라도 섹스가 가능한 시기가 있다고 들었고 남편을 유혹해보고 시도해봤지만 거들떠도 안본다더라… 마사지..
paigon 좋아요 0 조회수 152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비가 추적추적..
오늘은 퇴근후 집으로가서 운동을해야만합니다 센치함에젖어 집에서 혼자 덩그러니 멍을때리고있을수는없죠 모두  화이팅하시고 누구는 운동을위해 누구는 맛있는 저녁을위해 누구는 눕방을위해 아프지말고 화이팅해요 비를 이기자 
인천서구31 좋아요 0 조회수 152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서프라이즈
"팬티 안입고 왔어?" 키스를 하면서 이제 보지를 애무하려고 손을 다리 사이로 뻗었다가 거기서 느껴져야 할 속옷의 질감 대신 맨 살의 느낌과 미끌거리는 애액의 느낌 때문에 깜짝 놀라 상대방에게 물었다. "네 아까 벗었어요" "언제? 어디서부터 노팬으로 온거야?" "아까 지하철역에 도착해서 화장실갔을때 벗었죠" 내가 그때 무슨 표정을 지었는진 모르겠지만 그런 내 반응이 상대방의 마음엔 들었나보다. 지금 내 반응이 재미있다라는게 느껴진다. "와... 예상도 못했어..."..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152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목석
방금 틴더로 알게된 한명가 잠자리를 하게 되었는데 목석이였다. 경험도 적은... 옜날에는 마냥 좋았는데 이제는 재미가 없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527클리핑 0
남성전용 / 야외 스트레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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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가네 좋아요 0 조회수 1526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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