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당신의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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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월요일 추천곡 입니다.(재즈)

red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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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텔을 가기 위한 당신의 큐는?

이젠 백만년 전(?)의 이야기지만 여친에게 모텔 가자고 할땐 한 여름에는 '땀나서 샤워하고 싶다' 겨울에는 '누워서 귤 까먹으러 갈까?' 이렇게 이야기하곤 했었는데 이젠 모텔을 가본지도 너무 오래되었네요 ㅋㅋㅋ 레홀님들은 모텔 가자는 신호가 뭐였나요?

chusa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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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100m

* 국내 개봉도 꼭 했으면 좋겠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465│클리핑 0

이벤트게시판 / (성년의날 이벤트) 꽃보다 섹스

성인들은 모두 모여라! 성인의! 성인에 의한! 성인을 위한 성년의 날 이벤트! 식상한 장미꽃은 이제 그만~ 꽃보다 섹스! 나의 매력을 이성에게 선물하세요. ^^ ★ 깨알 Tip! 레드홀러 소개를 링크하면 이성에게 쪽지를 받을지도 몰라요. >.< | 기간 - 2015년 5월 14일(목)~2015년 5월 18일(월) | 혜택 - 5000 레드캐시 - 남.여 레드홀러 각각 5명씩 총 10명 | 참여방법 - 이성에게 나만의 매력을 어필할 수 있는 인증샷을 올려주세요. - 포인트! 제목은 [성년의 날 이..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46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우체통

사용 안한지 너무나 오래된 우체통 어릴때 친구들과 안부를 물을 때 그리고 군대에서 고무신 신고있는 여친에게 악필이지만 매일 같이 편지를 쓸 정도로 손편지를 좋아 했는데 이제는 정말 쓸일이 거의 없어졌죠. 악필이지만 그냥 가을 감성좀 내봤습니다. 레홀러들 모두 행복한 섹스라이프 되시길!!

액션해드	좋아요 0 │조회수 146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자꾸 새똥을 맞아요

아파트가 오래되서리 지하주차장이없어서 지상에 주차하는데 자꾸 새똥테러를 당합니다. 아니 이것들아 내 차 새차라고ㅡㅡ 직장생활 10년만에 겨우뽑은 새찬데 자꾸 이럴래? 아놔....-_-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464│클리핑 0

전문가상담 / 관계 시간..

관계 할때 사정을 아무래도 너무 빨리 하는거 같습니다 .. 이방법 저방법 다써보다가 조루인가 생각해도해보고 병원을 가봐야하나 해서 .. 그전에 전문가 분들의 의견이 궁금해서 글남깁니다 여자친구는 오르가슴을 느끼기전에 끝난다고 구박을 하도많이해서 애무단계에서 한번 느끼게 하고 시작하는편인데 그뒤에도 느낄때가잇고 못느낄때가 잇다고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 사정 참는방법도 잘모르겟어서 사정할꺼같으면 멈췃다가 조금 진정되고 다시시작하면 더빨리 사정감이 오..

피크닉	좋아요 1 │조회수 1463│클리핑 0

썰 게시판 / 유학일기 #4

나는 일본에서 만 9년정도 살다가 왔지만, 사실 일본이라는 나라에 대해 그다지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는 않다. 9년이라는 시간이 일본이라는 나라를 속속들이 파악할 정도로 엄청나게 긴 시간은 아니지만, 보통 9년 정도 살다가 왔다고 하면 일본을 굉장히 좋아하는 줄 아는 데 그렇지가 않다. 사회 시스템, 사람들의 생각과 가치관, 그리고 일본 사회에 퍼져 있는 한국인들 커뮤니티 등등. 사실상 부정적인 기억이 더 많았다. 하지만 몇 안되는 ‘좋았던’ ..

186넓은어깨

좋아요 2 │조회수 1463│클리핑 0

여성전용 / 애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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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시안셔스

좋아요 0 │조회수 146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외로움+고독함=무감정

저는 외로움을 안느껴봤는데 아니죠 몰랐던거겠지요 그런데 요즘 부쩍 감정이 없어진것 같아요 기계적으로 일하는 나 웃음 눈물도 없어진 나 더불어 즐거움? 이젠 사치로 느껴지네요 이젠 순간순간이 평생같이 느껴집니다 에효효효 6.25때 난리는 난리도 아니다야 에~~~효효효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46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운완

간만에 어운완! 펑

청바지수집가

좋아요 0 │조회수 146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늦었지만 한런완!

한글날 기념으로 10.09를 뛰고 싶었으나 그냥 10.90을 뛴 사람 여기 있네요 하하 아침에 뛰니까 한적하니 좋더라구요

칠푼규	좋아요 3 │조회수 1463│클리핑 0

중년게시판 / 중년이 되니~

다들 공감하시겠지만 맘은 정말 예전과 달라진거 없는데내 나이 생각해보니 벌써 중년이네요(몇살부터 중년?) 매일은 아니지만 거의 매일 게시판보고있는데 젊음이 참 부러워집니다. 섹스에 자유로운시대에 살지못했는지 아님 스스로 자유롭지 못했는지 잘은 모르겠지만 여기서 새롭게 알게되고 관심있어지는것도 계속 생기니 꼬리꼬리를 물고 찾아보게됩니다. 어떻게 이나이에! 이렇게 모르는 새로운 세상이 많다니! 나의 성적취향은 무엇일까?새로운 고민도 해보고.. 용기가 나면..

purple66

좋아요 3 │조회수 1462│클리핑 1

레홀러 소개 / From.2014 Introduce myself 그리운마야

나의 기본적인 정보 1. 닉네임 : 그리운마야 2. 나이 : 88년생 3. 성별(생물학적 성별) : 남자 4. 사는 지역 : 부산 5. 나는 현재(싱글 / 커플 / 기혼)이다 : 자유로운 연애중입니다. 6. 현재 하고 있는 일 또는 직업 : 커피쟁이입니다. 7. 나는 현재 연애중이다(배우자 제외) : 무인도에 있어요 8. 나는 현재 섹스파트너가 있다(애인 또는 배우자 제외) : 있어요 숫자는 비밀&..

그리운마야

좋아요 1 │조회수 146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재탕도 괜찮을라나?

전에 올렸었던거 있긴 한데 재탕으로 올려도 되나 모르겠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462│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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