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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레드홀릭 첫글
안녕하세요! 레드홀릭 첫 글이네요.. 전여친이 레드홀릭하는거 알게되서 심심할때마다 구경하다가 첫 글 써보네요ㅎㅎ 잘 부탁드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38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노래) 감성 타봐요
감성..
destin 좋아요 0 조회수 1385클리핑 0
썰 게시판 / 유학일기 #17
사랑은 엄청난 감정노동이다. 하루에 짬을 내어 그 사람을 생각하고, 무엇이 그 사람을 기쁘게 할 지 궁리한다. 내가 한 언행이 혹여나 기분을 상하게는 하지 않았을까 염려하고, 옆에 없을 때는 계속해서 그리워한다.   그런 감정 노동에도 사랑을 하는 이유는 그 대가가 달콤하기 때문이다. 언어나 문화가 다른 전 세계에서 공통적으로 사랑에 부여하는 형용사가 ‘달콤한’ 임을 봐도 알 수 있었다.   마치 절대 들어가서는 안되는 곳을 몰래 들어가 듯. 우..
186넓은어깨 좋아요 3 조회수 1385클리핑 0
전문가상담 / 40대 중반에 부부관계에 대한 고민
안녕하세요. 40대 중반에 부부입니다. 주변 누구에게도 물어보기 어렵다 보니 여기에 상담 요청을 드립니다. 저는 아직도 뜨거운 남자이고, 아내는 20대때만 뜨거웠고 30대부터 관계를 계속 미루고 미루다가 싸움이 잦아들면서 관계하는 횃수를 정해서 나름 평화롭게 지내고 있었습니다. 제가 주로 관계를 요구하고 아내는 다음으로 미루는 편이었는데 관계를 갖을 때 아내가 거부 반응이 심해서 최대한 조심스럽게 아내의 기분을 맞추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40대가 들어가면서..
Munchicken 좋아요 0 조회수 1385클리핑 0
구인.오프모임 / 일산부부 만남이나..마사지 초대.레즈녀
(아래 양식을 꼭 포함하여 작성해주세요.) 날짜.시간 : 조율가능 장소(상호&주소) : 일산.. 모임목적 : 섹스.마사지 참여방법 : 쪽지후 라인통화
미르네 좋아요 0 조회수 138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펌)엇 누나 뭐해?
나두 할래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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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전용 / 어처구니가 없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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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니님 좋아요 0 조회수 1384클리핑 0
레홀러 소개 / 디스커버리 ☆딱 불혹 남자☆
ㅣ>> [레드홀러소개]?닉네임(남자) >기본정보 1. 닉네임 디스커버리 3. 성별 또는 성정체성 남 지극히 이성애자 4. 선호하는 섹스 플레이? 전적인 동의하에 의한 플레이 5. 본인의 섹스판타지를 열거하시오 비 오는 날 호텔 테라스에서 그녀와의 섹스 6. 출몰 지역 설 강서 양천 구로 빼고 거의다 7. 본인의 고정파트너 여부는? 연인이 있는 비혼자 8. 레드홀릭스에 가입한 이유 지식을 얻기 위함은 아니지만 교류와 사람체험 >추가정보 1..
디스커버리 좋아요 11 조회수 138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날 좋네..
오랜만에 광주… 날 좋네…. 광주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38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화해
서운한일이 생겨서 내가 뚱해져도 너는 먼저 미안하다고 말하지 않는다 난 그게 또 서운한데 네 연락은 뜸해지고 그럼 나도 연락을 안하고 세상 쿨한 척을 해본다 하지만 일상에서만 사라졌을 뿐 머릿속은 온통너다 서운했던 너의 행동을 곰곰히 생각하다보면 너를 생각하게 되고  너를 안고 싶어진다 너를 가득 안고 있으면 이 모든 서운함이 그냥 다 사라질 것 같은데... 너를 안고 서운했다고 말하고 싶어 불안했다고 말하고 싶어   토라지기엔 별일이 아닌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384클리핑 0
여성전용 / 뱃지 주신분께 쪽지 보내도 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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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토여친 좋아요 0 조회수 1384클리핑 0
후방게시판 / 후 (남 주의)
끄아앙
해응이 좋아요 3 조회수 138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일상
어제 종로쪽 산책하다.. 한적한 느낌이 너무 좋아 찍었네요.
데니스맨 좋아요 1 조회수 138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저만 출근했나요
출근길 뻥뻥 뚫린 도로 보며 아이 씐난다 하는데 왜 눈에선 눈물이 매일 아침 공영주차장 쟁탈전땜에 새벽같이 나오던거 느긋하게 딱 맞춰 나왔는데도 널널한 자리보며 아이 씐난다 하는데 왜 눈에선 눈물이 그럼에도 시간이 남아서 뉴요커 빙의해서 아인슈페너 한 잔 사들고 들어가는데 왜 눈에선 눈물이 그리고 주변 건물들 적막한걸 보며 다시 한 번 흐르는 눙물..... 괜찮다 내일 쉬니까.....남들은 그냥 내일도 또 쉬는거지만.... 괜찮.....ㄱㅙㄴ............
자몽주스 좋아요 1 조회수 1384클리핑 0
썰 게시판 / 사랑보다 깊은 중독1
그녀를 차에 태우고, 장흥을 한바퀴돌며, 저녁을 먹고, 차를 마시며 봄날의 한나절을 같이 보냈다. 안양 야래향 중국집에서 식사중에 보내온 문자 한통 때문이었다. -주차장인데요, 제가 주차를 하다가 문콕을 해버렸어요. 죄송해요. 식사하다말고 나가볼 수는 없는 노릇이었다. 게다가 문콕이라니, 대수롭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갑자가 야래향 간짜장이 먹고 싶어서 오랜만에 들른 집이었다. 괜찮다고 문자하고, 먹던 간짜장을 계속 먹었다. 잠시후 카운터에서 사장이 큰소리로 ..
Darkroom 좋아요 1 조회수 1383클리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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