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2917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534/5528)
익명게시판 / 자지 길이, 굵기, 강직도. .
여성분이라면 세가지 중, 제일 중요한게 어떤거에요? 남친 자지 길이가 심하게 짧아서 질입구에서 놀아요. ㅜ 굵지도 않고 힘을 다해 박는거 같지만 짧으니 느낄 수 없는데 말하기도 참. ㅜ 슬프네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8562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저는 ㅋ자지가..ㅋ참나ㅋ
어제 술을 마시고 목욕탕에서 잤어요. 눈 뜨자마자 탕에 들어가서 앉았는데 제 미키가 같이 일어나더군요. 발기가 진짜 100프로 된거에요. 탕에는 어르신들이 많았죠.. 근데 저는 그냥 일어나서 샤워를 하러 갔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은 남자분들의 시선을 느끼며.. 그리고 한참동안 미키는 딱딱해져 있었어요.. 미키. 너 왜그래? 빨리고 싶니? 아님 미끌한 구멍으로 들어가고 싶니?ㅋ..
부1000 좋아요 0 조회수 8561클리핑 0
보험상담게시판 / 보험상담게시판 이용 가이드
[보험상담게시판] 이용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이 게시판은 기본적으로 글쓴이의 개인정보를 최대한 보장하기 위하여 익명으로 운영됩니다. 다만 원활한 상담을 위해서 덧글은 미리 허용된 상담사만 덧글을 달 수 있도록 했으며 덧글의 경우에는 닉네임도 오픈됩니다. 상담을 올리면 기본적으로 덧글을 통해서 상담사가 충분히 답변을 드릴 예정입니다만, 추가적인 상담이 필요할 경우 상담사 중 한 명에게 쪽지를 통해서 상담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남성회원의 경우 쪽지에 캐쉬가..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8561클리핑 483
자유게시판 / 연휴끝날에
아주 좋은밤을 보냈습니다. 낮에 와이프와 맛사지샾에서 태국맛사지 받고. 밤엔 제가 아랫도리 맛사지를 해주었지요. 처음엔 옆자리에 누워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애무하니 애액이 충만해졌고 그 애액을 손가락으로 찍어 쪽쪽 소리를 내며 빨아먹었죠. 은은한 향과 찰진 그 맛. 다시 입술로 와이프의 두번째 입술에 뽀뽀하며 프랜치키스를 쏟아부었죠. 입술과 혀만을 이용한 프랜치키스. 살짝 물기도하고 늘어지게 빨기도하고 구석구석 이틈저틈 핥고. 손가락으로 g-spot을 ..
정아신랑 좋아요 2 조회수 856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하고싶네~
후끈 야릇한 대화를 하고싶네 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558클리핑 0
전문가 섹스칼럼 / 비아그라는 만병통치약인가?
영화 [Scary Movie 4]   세기의 발명을 보면 정작 목적은 이루지 못했지만 파생된 다른 기능으로 대히트를 하는 경우가 있다. 나일론이 그랬고, 또 우리가 많이 쓰는 포스트잇도 그렇다.  비뇨기과에서도 가장 유명한 것 중의 하나가 비아그라에 대한 이야기이다. 원래는 화이자 제약에서 심장질환인 협심증 치료제로 개발중이었는데, 복용중인 환자들에게 예기치 않은 발기가 일어나 이에 대한 약으로 방향을 바꿔 탄생한 약이다.   (출처 : www.jumbojok..
두빵 좋아요 0 조회수 8558클리핑 652
단편연재 / 겉과 속이 다른 교정녀 3 (마지막)
미드 [뉴 걸 시즌 4]   나의 손가락들이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살며시 비빈다. 손끝엔 이미 그녀의 애액으로 미끈거렸지만 꽉 낀 청바지 때문에 손가락 삽입이 힘들었다. 다시 위를 향해 클리토리스를 좀 더 눌러 둥글게 그려 가며 자극했다. 환한 대낮에 혹시나 주차장으로 사람들이 다닐 수도 있었지만 그런 걸 신경 쓸 이성 따윈 우리에게 없었다.   그녀의 붉게 달아 오른쪽 볼과 손끝으로 느껴지는 그녀의 묽은 애액이 날 더 흥분시켰다. 당장에라도 그녀를 눕혀서 ..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8558클리핑 334
익명게시판 / 관계중 멘트 질문
몇년간 만나는 파트너가 지금까지 그런말을 해본적이없는데 최근엔 안에 싸고싶어 임신시키고싶어 내아이 너가 키울수있어? 멘트를 날리더라구요 뭐, 가볍게 안에하는건 No 질싸하고싶어서 그러나싶어 한 귀로 흘려들었어요 이건 섹스중 지배욕구 소유욕때문에 그런건가요? 아님 속궁합이 넘 잘맞아서? 레홀남분들 의견이궁금합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558클리핑 0
전문가 섹스칼럼 / 동서양 역사 속 성매매
영화 <방자전>   조선 중기 때 이조판서와 대사간을 지낸 송언신은 여자를 무척 좋아했다. 젊어서부터 “나는 반드시 1000명의 여자를 데리고 자겠다”고 장담했던 그는 장안의 기방을 주름잡은 한량이었다.   그가 평안도 관찰사로 재직하던 어느 날, 민심을 살피기 위해 시골에 내려갔다가 아전의 집에서 잠을 자게 됐다. 아니나 다를까, 아전의 부인에게 마음이 동한 그는 밤이 이슥해지자 여인네의 방으로 들어가 수작을 부렸다. 인기척에 놀란 아..
김재영 원장 좋아요 0 조회수 8557클리핑 681
연애 / 여성, 저음 남성 목소리에 꽂힌다(연구)
여성은 낮고 굵은 남성적 목소리를 선호할 뿐 아니라 그런 목소리로 전해진 정보를 더 정확하게 기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속삭닷컴제공) 여성에게 오래 기억되고 싶은 남성이라면 가급적 낮고 굵은 목소리로 이야기를 해야 좋을 것 같다. 영국 스코틀랜드 애버딘 대학교 연구팀은 최근 남성의 목소리가 여성의 선호도와 기억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를 조사했다. 그 결과, 여성은 낮고 굵은 남성적 목소리를 선호할 뿐 아니라 그런 목소리로 전해진 정보를 더 정확하..
속삭닷컴 좋아요 0 조회수 8557클리핑 1102
익명게시판 / 바리새인 보고 혼자... 자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557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심야감성-섹친과 섹파
부모님께 폰 들키고 몰컴으로 라인 탈퇴 직전에, 섹친이라 믿은 사람들한테 마지막 인사를 했어요. 음... 정작 연락온건 한번도 만나보지 않은 레홀가이 1명뿐.... 저는 그래도 그사람들이 마음까지 같이 맞는 섹친인줄 알았는데, 그사람들은 그냥 저를 섹파. 단순히 욕구풀이용으로 알았나봐요. 레홀에서 만났으니까, 쪽지라도 다시 올 줄 알았는데. 그냥 버리긴 아깝고 갖기엔 시시한 애였나봐. 차라리 폰 잘 들킨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 밤입니다...
클린앤클리어 좋아요 0 조회수 8557클리핑 1
익명게시판 / 2: 1하실 남자분 있나요?
네 저는 남자인데. 2:1 하실 남자 2분구할게요. 아 제가1이에요! 서울 인천 경기도 쪽이셧으면 좋겟고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55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왜 전여친한테 연락하는건지 물어봐도 돼요?
ㅋㅋㅋ 말그대로 왜 전 여친한테 연락하는건지 심리궁금 정말 연락안할게 하면서 계속 하는 이유좀 알려주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555클리핑 0
섹스칼럼 / 맨살의 뒤엉킴
벌거벗은 몸으로 뒤엉켜 누구보다 힘찬 몸짓으로, 꽂고 꽂히고 박고 박히고   때론 피도 나고 때론 아프기도 하며 묘한 쾌감과 흥분이 일기도 한다.   격해진 감정도 달아오른 몸뚱아리도 결국엔 끝이 나고 그것은 곧 친밀감으로 변한다.   격정적 몸짓도, 일말의 신음도, 작은 상처도 순간의 쾌감도, 결국은 모두 아문다. 그렇게 모두 끝이 난다.     「감성과 변태, 그 사이」 : 세상을 좀 야하게 바라보기   그들의 치열함, 이종격투기 ..
시인돼바 좋아요 2 조회수 8554클리핑 716
[처음] < 530 531 532 533 534 535 536 537 538 539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