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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Merry Christmas☆(사진은 펑)
. . . 두 남자와 보내는 첫 크리스마스에요 ㅋ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오래오래 함께 할 수 있기를... ♡♡♡사랑해♡♡♡ ps 두 루돌프를 만나게 해줘서 고마워요 레홀♡ 다들 집콕이라도 절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레몬그라스 좋아요 5 조회수 963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추억
옛 핸드폰을 보았다는 글을 보고 평온한 주말 침대에 혼자 누워 저도 추억의 사진들을 찾아봤어요 이날의 이야기는 오늘의 일기장에 느낌표로 남길테지만.. 꽤 그립다는 얘길 하고 싶었어요
JUDI 좋아요 6 조회수 9637클리핑 8
자유게시판 / 여친집에서...2일째...
좋은 시간 보내고 있는데요... ㅎㅎㅎ 후기는 생각해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통않했으니 오해는 노노해...
그리운마야 좋아요 0 조회수 9636클리핑 0
섹스썰 / 부추전보다 맛있었던 채팅방 유부녀
영화 <우리 선희>   몇 년 전 고스톱 게임 사이트에서 채팅창을 개설했고 한 여자와 대화하게 됐습니다. 그런데 우리 동네 근처에 산다는 게 아니겠어요? 바로 아파트 옆 단지였죠. 걸어서 5분 거리에요. 그날 이후 서로 메신저로 소소한 일상을 이야기하던 중, 동네 마트에서 장을 보고 있으니 별일 없으면 얼굴이나 보자고 연락이 왔습니다. 운동을 마치고 와서 트레이닝복을 입고 있으니 저도 그렇게 오라고 하더라고요. 그때까지는 우린 서로 얼굴도, 키도, 몸매..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9634클리핑 352
외부기고칼럼 / 명문대 교수의 주말 코스프레 이야기 4 (마지막)
명문대 교수의 주말 코스프레 이야기 3 ▶ http://goo.gl/uuDQjU 영화 [Lars and the real girl]   * 이 이야기는 성심리상당소를 운영하는 여성 치료사의 관점에서 서술한 '소설'입니다. 소설에 등장하는 내담자의 이야기는 허구일수도 사실일수도 있습니다.   그는 자신의 행동에 대해 그만 둘 수도 그만 두지 않을 수도 없는 정서적 괴리감에 빠져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행동이 오랜 기간 지속된 것이 아니라 불과 3개월 정도 밖에 되지 않으니 충분..
문지영 소장 좋아요 1 조회수 963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보지털 밀고나면
보지털을 밀고나면 다시날때 까슬하게나서 불편하지않아요??? 그리고 밀면 털이 더 많이 나진않아도 두꺼운털 날것같은대 ㅠㅠ 아니에요??? 밀고나면 어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63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요즘 익게에서는
“박히고싶다”가 유행으로 추정되는데 남자한테 지배당하는 수동적인 느낌을 줘서 마음에 안듦 그래서 나는 “내 몸에 니 자지 꽂을래”로 정했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9630클리핑 0
단편연재 / 세 번째 만남, 세 번째 섹스 2
영화 [펜트하우스 코끼리]   차를 마시자는 그녀의 눈빛을 나는 완강히 거부하고 싶었다. 그렇다고 강제로 섹스하기 싫었다. 하지만 나는 아니 우리는 이미 모텔 입구에 와 있지 않은가. 약간 강한 어조로 그녀에게 가자고 제안했고, 그녀의 눈빛을 보지 않고 바로 차에서 내렸다. 그래도 다행히 순순히 따라오는 그녀에게 고마웠다. 내 발정을 받아줘서 말이다.   모텔비를 지불하는 동안 그녀는 입구에서 은은한 커피를 탔다. 우리는 곧 602호로 드디어 입성했다. 가..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9629클리핑 383
익명게시판 / 데일리팁. 잘빠는법?
여성편. 주의사항을 조심하고 마음가짐을 체크하면 끝. 마음가짐 1. 고추는 가지고 노는것. 창의적으로 노세요 2. 그는 신음으로 어디를 원하는지 표현합니다. 기억해두세요. 3. 빨때 두손 다 안쓰니까 제발 다른곳도 만지세요. 주의사항 1. 치아가 닿지않도록 할것.입술과 혀를 이용할것 2. 불알(고환)너무 빨아대지말것 3. 귀두만 주구장창 핥지말것 예시(기본) 핥 - 빨 - 핥+손 - 빨(길게) - 빨+손 - 핥(요도애무시작) - 빨+손(절정) 핥코스 음경소대(귀두와 기둥 경계의 ..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9629클리핑 4
익명게시판 / 여자들 거짓말
눈에 뻔히 보이는 거짓말인데도 딱히 태클을 걸기도 참 애매하다. 적당한 거짓말로 속여넘겼다고 안도의 한숨을 쉬지 않았으면 좋겠다. 적어도 좀 그럴듯하게 속아넘어갈 수 있는 완벽한 거짓말을 했으면 좋겠다. 최소한 납득이라도 할 수 있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62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돈이 오가는 금전적인 관계
즉 스폰서라고 할까요? 그런 만남을 갖고계시는 분들 혹시 계신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62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못하는 관계
후 여자친구랑 안한지 너무 오래되었어요 성적인 문제는 아니고 너무 여친이바빠섴ㅋㅋㅋㅋ 여자친구가 있는데도 욕구불만이라니 그러니깐 더 우울하네여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627클리핑 3
익명게시판 / 작년 겨울과 올해의 겨울
작년에는 기분좋게 눈을 둘이서 맞앗는데~ 평생 혼자 눈맞다가 둘이서 맞는 눈 그렇게 행복할수가 없엇는데 ㅋㅋㅋ둘이 눈맞다가 이제 혼자 맞을 생각 하니까 더욱 그리워진다해야되나.. 첫눈이라 그런가 이런 생각에 일이 안잡히내요 전여친도 이런생각을 하고잇을까요?ㅋㅋㅋ 살면서 내생각 한번은 하겟죠? 울며불며 붙잡앗다가 이제 전화도차단되고 다시 되돌아갈수없는 사이..남보다 못한사이가되서 ㅋㅋㅋ뭐지금은 전여친한테 미련이없습니다! 더욱 멋진여자 만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62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으매. .  서울/경기 커벙이라도. .
치고 싶다 . . . 활성화는 시키고 싶은데 어째 해야 할지 . . 모르겠네요ㅋㅋ 좋은 팁 있으시면 끄적끄적 댓글이나 쪽지좀요.. .
몽키대마왕 좋아요 0 조회수 962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경험담입니다
하루종일 아침부터 새벽까지 섹스를한결과 다음날 감당못하더라구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624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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