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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제 금딸
3연딸 후 컨디션 무너짐. 오늘부타 다시 금딸.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033클리핑 0
전문가상담 / 생리시 관계...?
생리시 관계 했을 경우 남성 기둥에 뾰루지 생기지 않던가요? 가렵기두 하구요...
님노 좋아요 0 조회수 1032클리핑 0
소설 연재 / 졸업 - 1
슬슬 졸업을 맞이하는 네 명의 청춘들은 노량진 고시촌 구석에 위치한 고깃집에 자리를 잡고 술을 기울이기 시작했다. 넷은 약속이나 한 듯 소주를 한 모금에 모두 털어넣고 제각각의 표정을 지었다. 포마드를 잔뜩 발라 리젠트 머리를 한 사내는 대폿집 아저씨의 사운드로, 나란히 앉은 단발머리의 여학생은 오만상을 찌푸려 소주 특유의 뒷맛을 승화시키고 있었다. 그 맞은에 자리한 공대생 패션-체크무늬에 면바지-에 뿔테안경의 청년은 무표정으로 일관하며 알콜의 역함을 억누..
풀뜯는짐승 좋아요 3 조회수 1032클리핑 0
전문가상담 / 여성분들 클리올가 이후 바로 질올가가 가능할까요?
여친이랑 ㅅㅅ할때 클리올가로는 절정에 이르는데 이후 제가 삽입하면 클리가 예민해져서 인지 클리주변을 만지는것도 싫어하고 삽입 후에도 별 느낌이 없다고 하는데 이런 경우 질올가 느끼게 하기는 어려울까요? 클리자극을 생략해야 하는건지 아시는분 답변점 부탁 드립니다
Pluie 좋아요 0 조회수 1032클리핑 0
썰 게시판 / 다른 복종녀를 소개했던 오랜 노예녀
(이 글은 BDSM 주제이기에 성향이 있으신 분만 읽으시길 권합니다.) 우연일까 필연일까?  시간이 말해준다. 우연은 찰나다. 필연은 세월을 견딘다. 진정한 인연은 오랜 시간을 먹고 자란다. 수년째 만나왔던 그녀가 해외로 장기출장을 떠나게 됐다. - 잘다녀와 - 염려돼요 - 뭐가? - 잘 기다려줄수있어요 주인님? - 당연하지 - 주인님은 믿지만 주인님의 자*는 못믿겠어요 - 까분다 ㅎㅎ - 진심이에요 또 주인님은 믿지만 주인님 주변의 보*들은 못믿겠어요 - ..
퍼플체어 좋아요 1 조회수 1032클리핑 0
전문가상담 / 남자 조루?..
안녕하세요 저는 건장한 24살 한 남자입니다 건장할정도보다 곰같이 배도좀 나오구 등치가좀큰편입니다 어느세부터 자위를 좀 자주하게되었드라구요 그때부터였을꺼에요,,, 어느날 여자친구 또는 직업여성 이랑 성관계를 할때 사정을 너무 빠르게해요 피스톤이라고 하죠? 어린애들 입담으로는 펌프질 이라는,,, 저는 자연포경이여서 수술은 하지않았어요 성관계하기전에 항상 샤워부터하고 하는 사람이구요 자위를 할때에도 피스톤 조금만 하면 사정할꺼같구 잦은 자위때문에 여..
유재환 좋아요 0 조회수 103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의 메뉴
ㆍ 무탈하게 흘러가는 하루 어제도 오늘도 작은 것들도 모두 감사합니다 그 감사함에 맞게 좀 더 노력하고 살아야겠다는 다짐 나를 위한 저녁식사 냉동실에 미리해둔 밥과 냉장고안의 재료들도 정성을 담아 제육볶음 만들어서 저녁먹습니다 맛있는 저녁시간 보내세요!
spell 좋아요 2 조회수 1031클리핑 0
귀로 듣는 섹스이야기 / 타투녀 1
[귀로듣는 섹스이야기] 제4화 타투녀 1 - 섹스를 좋아한다는 타투녀 [줄거리] 그해 추석은 연휴가 5일이나 됐다. 올해는 꼭 내려오라는 부모님께 더 댈 만한 핑계도 없었다. 고향 집에 도착하자마자 친척 어른들이 질문 공세를 퍼붓기 시작했다. “연봉은 얼마니?” “장가는 안 가니?” "멀쩡하게 생긴 애가 왜 애인이 없어?" 그들은 애정과 관심의 표현이라고 생각해봤지만 괴로움은 가시지 않았다. 금방 지쳐버린 나는 적당히 얼버무린 뒤 무작정..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030클리핑 2
BDSM / 아침마다....
암캐 처럼 업드려서.... 숙제를 합니다... 여기 올려도 되나..?  
홀로가는돌 좋아요 0 조회수 1030클리핑 0
레홀러 소개 / 늦었지만, 24 히히12a(남) 소개할게요!
> 기본정보 1. 닉네임: 히히12a 2. 성별 또는 성정체성 (택 1 혹은 모두 기술 가능) - 남성 3. 선호하는 섹스 플레이 - 뒤로하거나 여성상위 같이 상대분을 보면서 하는걸 선호해요 4. 본인의 섹스판타지를 열거하시오 - 복종하고,,,리드당하고,,, 하지만 반대도 좋아요 주도하고 덮치는 느낌,,? 5. 출몰 지역 - 서울,대전,세종 6. 본인의 고정파트너 여부는? - 자유로운 싱글 7. 레드홀릭스에 가입한 이유 - 섹스에 대해 조금 더 알아보려다 가입했어요~ > 추가정보 1 1. 자신의..
히히12a 좋아요 0 조회수 103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화이팅!!!!!
출근길 버스안에서 짤보다 슬퍼 아침부터 울어버린 나 더군다나 버스안이라 급 당황스러워 눈물닦는데 멈추지 않네요 나이 먹어 그런건지...... 아침부터 울어 급 울쩍해졌다는 혼자만의 핑계로 당당하게 달달구리 마시면서 출근합니다 (다이어트중이라 핑계가 필요했어요....ㅋ) 다시 더워졌는데 오늘 하루 힘내봐요 화이팅 입니다
365일 좋아요 0 조회수 103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모르는 일본사람이 갑자기 텔레그램에서
말을 거네요. 다음은 대화 내용입니다 ============ 일본인(다카시 카즈코라) 오전 10:15 당신은 한국 사람인가요 사용자 오전 10:16 누구세요? 일본인 오전 10:28 저는 일본인입니다. 다카시 카즈코라고 합니다 반갑습니다^^ 사용자 오전 10:42 왜 저에게 톡을 보냈나요 일본인 오전 10:45 안녕하세요!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저는 다음 달 말에 한국으로 여행을 갈 예정입니다 그래서 텔레그램에서 여행 정보를 찾으려고 합니다 주소록에서 한국을 찾았어요 사용자 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1030클리핑 0
썰 게시판 /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 (3) Morning has broken
술에 취해 곯아떨어진 Y를 옆에 두고 나는 알퐁스 도데의 <별> 에 나오는 목동처럼 누워서 저 하늘의 별...이 아니고 내 방의 천장을 바라보았다. 5월의 어느 토요일에 벌어졌던 일들이 주마등처럼 흘렀고 내 침대에 같이 누워있는 그녀를 보며 다시 신기했다. 작은 침대에 두 명이 누운 데다가 누구랑 같은 침대에서 잔 적이 처음은 아니지만 상황이 상황인터라.  거의 아침까지 뒤척이다가  잠시 눈을 붙였을까. 옆에서 부스럭 하는 소리에 깼고. "으음...
조르바_TheGreek 좋아요 1 조회수 1029클리핑 0
중년게시판 / 제주의 시간들.
사진첩을 뒤적이다 
아뿔싸 좋아요 1 조회수 102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러분은 섹스 어떻게 만나서 하나요?
여기서 초대남이나 초대녀?분들을 모집해서 하나요? 하고 싶을때 어떻게 하나요?
Jusy 좋아요 0 조회수 1029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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