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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조용히 다가온....
그녀다. 난 늦게 자도 아침에 7시에 눈이 떠진다 더 자고 싶어서 침대위에서 더 이상 잠은 오지 않는다. 오후에 쪽잠을 자는게 더 개운하다. 이러한 일들이 반복이 되고 습관이 들어서 그런가 그러던지 말던지 나만의 루틴을 이어나간다. 조용히 컴퓨터를 보면서 아침을 삶은계란 두개와 아몬드 쫌~~ 그리고 두유에 테라큐민을 넣어서 마시면서 지난 밤의 일들을 정리한다. 시간이 한 시간 정도 흘렀을까? 내 어깨 위에 손이 얹어지는듯한 느낌이 든다. 바로 난 손을 옆으로 뻗었다..
벤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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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게시판 /
[섹스독립만세] 레드홀릭스를 응원합니다 - 쭈쭈걸 -
소소한 그림그리기로 말하고 싶었어요. 난 오럴섹스가 무쟈게 좋다! 레드홀릭스 만세!
쭈쭈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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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SM /
야노모델모집
야노모델모집합니다 모델비용 지급합니다 원하는컨셉 가능
s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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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연재 /
채널 699 (17화) ~아내의 외도~
제17화 ~아내의 외도~ 가을과 만기가 동시에 내 곁을 떠나 버리자 어쩐지 마음 한 켠이 허전했다. 그 녀와 인 연이 시작되면서부터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어쨌든 런닝 머신을 타는 것 같은 단조로운 일상에서 청량제까지는 아니지만 탄산의 톡 쏘는 충격을 간간이 안겨 준 것만은 사실이 었다. 직장은 늘 그랬다. 바뀐 것이 있다면 사장이 복도 끝 사무실에 무슨 연구소 같은 걸 차려 놓고 자신과 엔지니어인 듯 보이는 몇 명의 외국인만 출입이 가능한 통제구역을 만..
Ri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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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2) Can't take my eyes off you
Y 와의 두 번째 만남은 선배형의 결혼식 날이었다. 아마 5월 이때쯤이었던 것 같다. 결혼식이라고 입고 간 양복이 낮에는 더웠으니. 또 불쑥 찾아온 약속으로 우리는 종로에서 만났다. 블루라는 묘한 분위기의 Bar 도 아니고 호프도 아닌 지하주점이었다. Y는 선약에서 이미 약간 취한 것 같은 분위기였는데, 에이 ~뭘 이 정도, 하면서 기세좋게 맥주를 시켰다. 만난 시간이 늦어서 , 어느 덧 자정이 가까와져오니 문을 닫는다고 계산을 요청했..
조르바_TheGr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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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그게 내 첫 섹스는 아니었다
그게 내 첫 섹스는 아니었다 그렇게 기억한다 너무 오랜 기억이지만 처음은 아니었다. 제대 후 대학 동기와 미녀는 괴로워를 보고 간 나이트에서 만났던 그녀 이후니까 맞다 처음은 아니다 2000년대 중반 군 제대 후, 난 동기 이며 나보다 한살많은 형과 함께 내 인생 첫 나이트를 갔다. 신세계였다.. 번호줘~~ 나가자~~~ 하던 그녀에게 몸둘바 모르다가 화장실 다녀오고 사라진 그녀... 그리고 그게 무슨 신호인지 알려준 동기들을 통해 나이트를 알 수 있었다. 그 이듬해였다..
캔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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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요즘
너랑 하는 섹스가 너무 맛있어 오래오래 함께 하고 싶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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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전용 /
저도 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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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경야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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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게시판 /
[옆태남]그냥...
이곳 호주는 겨울이 다가오기 시작해서 바람도 강력하게 불고 쌀쌀하네요 여행도 많이 하고 돈도 열심히 벌자는 목적으로 온 호주 목표한것처럼 여행도 열심히 하고 일도 열심히 해서 그런가 몸이 탈이나 휴식만 한달... 이제 다시 일을 하기 위해 버스타고 9시간을 가야 하는 또다른 도시 또다시 만나게 될 사람들 설렘도 있지만 두려움도 공존하는 꿀렁꿀렁한 마음 잘 해낼수 있겠죠^^? 사진은 버스 예약하러 가기 위해 샤워하고 난 후 사진입니다... 요즘 뒷태남 뒷태녀..
공룡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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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전용 /
쪽지 읽으면 티 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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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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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게시판 /
[요섹남] 한국의 SALT BAE를 꿈꾸며
요식남 이벤트 참가해요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거하려면 얼굴 공개는 필수인가요??ㅋㅋㅋㅋㅋ 그리고 이 게시판 작성 방법 잘 모르겠어요.. 사진 두장 정도 더 올리고 싶은데..... 첨부파일 칸이 2개 밖에 없네요. PS. 마지막 사진은 SALT BAE 컨셉으로 해봤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원본 올리면 너무 느끼해서 섹시미가 없더군요.ㅋㅋㅋㅋㅋ ..
헤르메스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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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유학일기 #18
아 행복하다. 학교에서도, 나는 무의식 적으로 그렇게 중얼거리고 있었다. 어젯밤 집에 가기 싫어하는 나를, 마리는 꼭 끌어안아 주며 ‘그럼 내일 우리집에서 바로 학교로 가.’ 라고 말해 주었다. “나 코 골면 어떡하지?” “그럼 오빠 손가락으로 내 귀를 막고 자.” “불편해서 못 잘 텐데.” “그럼 나 잠들 때까지 기다렸다가 자.” 마리는 농담으로 한 이야기지만, 나는 정..
186넓은어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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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전용 /
케겔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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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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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전용 /
단톡 하고싶어서 틱톡 가입까지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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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da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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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포항 사시는 분 계실까요??
계신가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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