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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오프모임 / 섹스 파트너 구합니다.
(아래 양식을 꼭 포함하여 작성해주세요.) 날짜.시간 : 주말, 공휴일 장소(상호&주소) : 모텔, 합의하에 정하기 모임목적 : 섹스만남 참여방법 : 서로 시간 맞을때 나이는 50세입니다. 키 177에 75킬로이고 자지크지는 보통보다 조금 커서 보통 괜찮다는 말 많이 들었습니다. 보통 말하는 대물사이즈에는 못 미치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는 적당히 큰것 같습니다. 잘 맞는지는 해봐야 알지만 적어도 매너없는 분은 사양입니다. 몸매좋고 이쁘면 더할나위 없지만 외모가 평범하..
phobos 좋아요 0 │조회수 130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키스 정말 조심해야 함
한참 어린 시절 호기심+끓는 혈기로 처음 보는 사람이랑 만나자마자 키스했는데 그 관계가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나이가 든 지금도 누군가와 키스하면 그 사람에 대한 동물적인 촉이 온달까? 이 사람이랑 맞는다 안 맞는다 감각이 알아서 판단하는 느낌 어쨌든 키스 중요한데 지금 키스 엄청 땡긴다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1307│클리핑 0
전문가상담 / 남편의 기능에 문제가 있는 걸까요?
어떻게 이야기를 시작해야하나... 지금까지 만났던 남자들과 관계를 가지면서... 그네들이 사정을 할 때 즈음이면 느낌이 왔어요. 꽉 찬 느낌? 그리고 쏘는(?)느낌도. 확실히 이 남자가 끝을 봤구나 라는..--;; 그런제 제 남편과는 처음으로 관계를 가지던 날 부터 지금까지 단 한번도 그 느낌을 받아 본 적이 없다는 겁니다. 결혼 7년차인데 아직 아이가 없어서 여러 의학 칼럼도 읽어 봤는데... 사정할때 힘차게 사정해야 임신의 확률도 높아진다고 하더라고요.. 어쨌든.. 제가 ..
shera 좋아요 0 │조회수 1306│클리핑 0
BDSM / 섹스도 좋지만 난 플이 더좋다
많은 분들이 섹스를 좋아합니다. 근데 플을 좋아하는 분은 많이 못봤네요 전 에세머 멜돔입니다~거의 14년이 넘어가는..오래하다보니 섭플도 정복해버렸음.. 그래서 텔들어가서 샤워하고 키스하고 애무하고 삽입~~ 같은 절차보다는 " 내가 주인이 되서 널 묶어놓든 힘으로든 강제로~ "  " 너가 주인이 되서 날 맘대로 " 같은 스릴있는 플레이를 좋아해요~ 돔플 당연히 좋아하고 어느샌가 섭플도 좋아하게 되었는데 둘다 넘모 잼나네-ㅅ- 암것도 안..
뾰뵹뾰뵹 좋아요 0 │조회수 130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단비
비가 내린다 우산을 들고 집을 나서며 연신 짜증을 부려본다. 부슬비, 우산을 써도 축축한 불편함.. 길을 걷다 마주한 식당 앞 화분이 즐비하다 식집사인 가게 사장님은 우산도 쓰지않고 행복한 표정으로 화분들을 정리한다. 내가 짜증내고 불편했던 비는 누군가에게 단비가 되었다.
액션해드 좋아요 0 │조회수 130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도 연상한테 먹혀보고 싶다!
난 당당하게 말하지!
라임좋아 좋아요 2 │조회수 130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
섹스하고싶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30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주말아침
잠따 당하면서 일어나는게 국룰인딩… 아쉽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1306│클리핑 0
남성전용 / 취향저격 비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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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보니0 좋아요 1 │조회수 1305│클리핑 0
레홀 지식인 / 허벅지 굵은 남자들
정말 섹스 지구력이 좋은걸까요 ?  남자는 힘 !! 남자의 힘은 허벅지 !!! 라는 말을 워낙에 많이 들어서 정말일까? 하는 의문의 들었습니다. 과연 허벅지 굵기과 정력의 비례 그래프는 어떤 모양일지.. 허벅지가 굵은 남자는 정말 섹스 지구력이나 강직도가 좋은지? 궁금해지네요 
아직은쏠남 좋아요 0 │조회수 1305│클리핑 0
남성전용 / 청주 초대남 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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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300 좋아요 0 │조회수 13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딸완
후.... 불태웟다.....;
녹슨기찻길은수세미로 좋아요 0 │조회수 130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래간만에 일기
1. 꽃을 받았다. 많은 꽃을 받았다. 예쁘게 잘 어우러진 배열. 축하나 부탁의 의미가 아니고 감사의 의미로 받은 건 처음인 듯. 순박한 애정들을 건네 받는 기분이기도 했고 전혀 예상하지 못 했던 선물이라 눈알이 튀어나올 듯 놀랐다. 내 반응을 기뻐하는 얼굴들도 너무 곱더라. 더 잘해야겠다. 너희들은 이제 가지만. 2. 겨우 두 달. 일이 재밌다. 그만큼 책임감도 생긴다. 또 그만큼 재밌어서 다시 일벌레 ㅋㅋ 업무 외 일정들을 매 시각마다 되묻는 바보가 됐다. 함..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13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하소연 합니다
하소연 할곳이 필요해 여기다 풀어봅니다 일을 잘못해 혼나는거면 몇백번이고 혼나는게 맞죠 그런데 누구는 죽어라 일하고 누구는 태평하게 쉬고 있으면서 지 기분나쁘게 했다고 지 누나한테 쪼르르 이르는 새끼나 그걸 나한테 대신 따지는 누나새끼나 기가 차서..... 나이 고따위로 쳐 먹으니까 사기나 치고 다니지
365일 좋아요 1 │조회수 1305│클리핑 0
나도 칼럼니스트 / [걔맛]애인의 과거, 물을까 묻을까-1
당신이 지금 이 글을 읽는 순간에도 수없이 많은 연인들이 상대의 과거를 알고 싶어 안달이다. 일부는 그걸 실행으로 옮기기도 한다. 감언이설로 살살 꾀보기도 하고, 신경질적으로 상대를 코너에 몰아세우기도 하면서, 자신이 몰랐던 애인의 과거 행적을 알아내고자 부단히 노력한다. 애인의 과거는 흔히 '판도라의 상자'에 비유된다. 자칫 호기심으로 상자를 열었다가는 돌이킬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하는 걸 보면 어딘가 닮긴 닮았다. 조그마한 호기심으로 시작된 이 성숙하지 못..
니들이걔맛을알아 좋아요 0 │조회수 1304│클리핑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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