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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신촌 우드스탁의 추억
20년쯤 전이었어요. 맥주 마시며 취향저격하는 노래 들으며 한창 음악에, 술에 젖어들고 있을 때 쯤 청바지에 딱 붙는 반팔티를 입은 여자분이 제가 있는 테이블로 오더군요. 힐끗 쳐다보는 눈이 꽤 많을 정도로 몸매가 어마어마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러다 제 옆에 앉아 키스해도 되냐고 물어보더군요. '응? 술게임에서 졌나? 왜??' 물어보니 혼자 왔답니다. 술김에, 많은 사람들의 시선속에서 딥키스를 했던 추억이 있네요. 저보다 몇 살 많은 연상이었는데.. 그 날, 그 분과..
Raphael 좋아요 0 조회수 119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모두들 굿모닝이여 :)
오늘 하루도 좋은 날이 되시길!! (해피타임 등..) 오늘은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sexy back을 들으며 출근..
김왈라 좋아요 0 조회수 119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요즘 왜캐 외롭죠
대학 다니는데 요새 유독 외롭네요.. 전에는 혼자가 편했는데 왜 이러지 남성호르몬이 떨어졌나.. 빨리 가을이나 왔으면 좋겠네요.
호프 좋아요 0 조회수 119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보다 보면 충청권 사람들은 많이 없는 거 같네요
안녕하세요 청주에서 타지살이 중인 20대 호오오잇입니다. 대부분 수도권에 모여계시겠지만 그래도 청주에도 거주하고 계시는 분들이 있을 거 같아 간단히 끄적여보려고요 청주에 온 지 그래도 4년이나 되었지만 이 주변은 마땅히 특별한 경험이 될만한 장소나 괜찮은 곳을 잘 못 찾겠더라고요 섹스를 해도 일반모텔 아니면 자취방인 거 같네요 청주 사시는 섹력 충만하신 누나나 형아 분들 계시면 괜찮은 곳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호오오잇 좋아요 0 조회수 1196클리핑 0
나도 칼럼니스트 / 질성감테라피 이야기#1
테라피를 진행하다보면 제가 가끔 중계를 하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아래는 그 일화입니다. "지금 제법 큰 거 온다. 아아~ 정말 좋았는데 마지막에 사라졌어" 이 말을 들었던 파트너는 "그걸 어떻게 알아? 너무 신기하다"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테라피의 진행에 따라 삽입섹스에서 받는 질의 성감은 점차 높아지게 됩니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 질이 흡입력을 가지고 아주 능동적인 상태가 되는 순간이 오게 되는데 이 상태를 인지하는 때부터 질은 작은 자극에도..
Je2 좋아요 1 조회수 1195클리핑 3
전문가상담 / 섹파
보통 나이트나 클럽이 섹파가 되는경우가 많은데 여러분들은 일상속에서도 섹파를 많이들 구하시나요?
어뎌규랴 좋아요 0 조회수 1195클리핑 0
레홀러 소개 / 소 to the 개(필요한가)
>> [레드홀러소개] 닉네임(남자) > 기본정보 1. 닉네임/필요한가 2. 나이/26세 3. 성별 및 성취향/남자/당연히 여자 4. 지역/안양ㅎ 5. 나는 현재(싱글/커플/기혼)이다/싱글...ㅠㅠ 6. 직업/직장인 7. 레드홀릭스에서 얻고자 하는 것/정보,여러 팁들,좋은 사람ㅎ > 추가정보 1 1. 체형 및 신체사이즈/188/78 2. 발기전후 페니스사이즈/한5?~14 3. 외모에서의 매력/류준열 닮았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몸 4. 주요 성감대/귀두,엉덩이? 5. 삽입해서의 사정까지의 ..
필요한가 좋아요 0 조회수 1195클리핑 0
스파크의 짜릿한 야설 / 제주도의 푸른밤 3
[스파크의 짜릿한 야설] 제주도의 푸른밤 3화 - 제주도의 밤이 그녀로 물들다 [줄거리] 성은 : 아직도 부족해요? 나 : 응. 난 늘 배고프잖아.  그 말과 동시에 성은의 몸 위로 올라타 간지럼을 태우자 성은이 파닥거리며 자지러졌다.  성은 : (못 말린다는 듯 웃음을 띠며) 오빠, 잠시만, 잠시만. 하하하. 나 : 안 간질일 테니까 지금 한 번 더? 성은 : 그건 좋은데, 오빠 나 잠시만 씻을게요. 이도 닦아야 하고.   ..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195클리핑 0
남성전용 / 남성강화기 써보신분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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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르시스 좋아요 0 조회수 1195클리핑 0
썰 게시판 / 거래처 그녀-2
그녀와 나는 모텔로 향했고 숙박비를 끊고 엘리베이터를 타는 순간 격하게 키스를 했다. 그녀는 나에게 모든 걸 맡기듯이  나의현란한 손놀림에 그대로 받아주었다. 모텔방문을 열고 우리는 그대로 서로의 옷을 하나 둘 벗기면서 키스는 계속했다. 서로 나체가 되었을때 우리는 서로 꼭 껴안았다. 서 있는 상태에서 그녀는 무릎으로 나의 자지를 살살 눌러주면서... 나는 엉덩이 뒤 사이골 보지 쪽으로 조금씩 전진했다. "우리 같이 씻을까? "그래" 샤워실에서..
배드클라스 좋아요 0 조회수 119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습도가 낮아지니까
낙엽이 바삭바삭해져서 좋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19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폰섹
실제로는 만나면 두렵고 폰섹은 해보고 싶고 ,, 먼가 익명에 숨어서 해보고 싶어요
순수똘똘이 좋아요 0 조회수 119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궁금한게 있습니당..
남성분들 혹시 포경수술 안하신 분도 계신가요..? 안하신 이유도 궁금하고 주변에 (친규들 중) 안한 사람이 있으면 어떤생각 드시나여? 수술안한걸 좋아하시는 여자분들도 계신가여??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19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전시 보러가세요
ㆍ 인스타보다가 좋은 정보가 있길래 남겨보아요
spell 좋아요 1 조회수 1195클리핑 0
중년게시판 / [판타지 썰] 백인과 지성 - 1
여기 자리가 비어있느냐고 그는 물었다. 나는 그자의 의도를 알면서도 모르는 척하며 답했다. "당신이 보고 있듯이 자리는 비어있다." (뭐 영어로... 엠티...어쩌구...유 노우...했겠지) 그럼 앉아도 되느냐고 그가 물었다. "앉는 것은 니맘이고 그리고 이 바의 의자는 내것이 아니다." 라고 나는 말했다. (물론 모두 느꼈듯이 개수작이다. 상큼한 나의 튕김적 밀당, 밀당적 튕김.) 밀당의 고수? 아니. 그냥 나. 나는? 25 이얼즈 올드 걸. 그는 호탕..
팬시댄스 좋아요 1 조회수 1194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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