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5949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5426/5730)
남성전용 / 안녕하세요 ㅋㅋ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로쉐 좋아요 0 조회수 858클리핑 0
중년게시판 / 중국 출장중 발견한 건강식품 가게 상호가 쥑이네요.
중국 출장중..호텔 로비에 몇몇 가게중 약초(?)같은 건강식품을 파는곳인데 상호가 아주 힘이 불끈불끈하게 지었네요. 약은 안샀습니다만 저런 숲이 있다면 가서 자연인이 되겠습니다. ㄷㄷㄷ
바람을타고 좋아요 0 조회수 858클리핑 0
레홀러 소개 / 상도동싸대기(남) 자기소개서입니다
- 모든 질문이 필수 항목입니다. -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면 150포인트가 적립되나, 불성실한 소개의 경우 자기소개서가 삭제되거나 포인트 적립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소개글 제목은 '닉네임(여/남) 자기소개서' 이런 형태를 크게 벗어나지 않게 해주세요. >> [레드홀러소개] 1. 닉네임 : 상도동싸대기 2. 성별/나이 : 남자 31세 3. 성정체성/성지향 : 이성애자 4. BDSM 성향 : 디그레이더, 스위치 5. 자신의 외모 묘사 : 첫인상이 전체적으로 선해보이지만 눈빛이 싸가지없어 ..
상도동싸대기 좋아요 0 조회수 858클리핑 0
중년게시판 / 그런 날.
자위를 자주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이유없이 자위가 땡길때가 있습니다. 저는 그렇게 특별한 이유없이 갑자기 자위가 땡기는 날을 ‘그런 날’이라고 표현 합니다. 오늘은 아마도 그런 날이 될 것 같습니다. 아니, 며칠은 계속 그런 날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오랜만에 여유로운 날입니다. 사실 최근에는 여유로운 날이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퇴근 후에는 집에서도 일을 해야 하는 투잡을 하다 보니 그 퇴근 후에도 해야 할 일들이 많아서 ‘그런 날’이 ..
아뿔싸 좋아요 0 조회수 858클리핑 0
스파크의 짜릿한 야설 / 오래된 연인들의 불장난 2
[스파크의 짜릿한 야설] 오래된 연인들의 불장난 2화 - 옆방에서 들리는 여친의 신음소리 [줄거리] 처음부터 선수 같았는데 아니나 다를까 승미와 원나잇을 할 생각이었나 보다. 승미에게 의견을 물어보고 싶었지만 그럴 틈도 없었고 될 대로 되란 생각도 들었다. 지난번에 쓰리섬을 하고 나서 승미와 잠시 안 좋았던 순간이 있었지만 그게 그리 나쁘지는 않았었다. 자극도 됐고. 가장 큰 이유는 나도 연희와 하고 싶었다는 것.   나: 그래. 네가 잘 말해봐. 명훈 : 오케이. ..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857클리핑 1
레홀러 소개 / 뒹굴 거리다 심심해서 써봐요. 사람이 그리운 40살
전 이제 중년 게시판을 봐야 하나요? >> [레드홀러소개] 프리스티(남자) > 기본정보 1. 프리스티 2. 성별 또는 성정체성 (택 1 혹은 모두 기술 가능) - 이성애자 3. 선호하는 섹스 플레이 - 서로 충분히 몸이 달아오른 후 후련함을 느낄수 있게 4. 본인의 섹스판타지를 열거하시오 - 내 얼굴에 앉혀서 애무 해주는게 너무 좋아요 5. 출몰 지역 - 서울 역삼동 6. 본인의 고정파트너 여부는? ( 1)자유로운 싱글, 2)연인이 있는 비혼자, 3) 연인이 있지만 개방적 성활동을 ..
프리스티 좋아요 0 조회수 857클리핑 0
중년게시판 / 빗 속에서 울지말고, 이 길위에 머물면서...아하~!!
TGIF~!! 과실주 담가놓은거 야금야금 먹다보니 1/3병이 비었길래, 과실주용 소주 댓병 사다가 부어넣고 나니...소주병으로 반병정도 남았네요. 돼지고기 넣고 지져놓은 김치찌개에 과실주용 독한 소주 반병의 반병을 마시고, 음악을 듣습니다. 음악이 좋냐, 섹수가 좋냐고 누가 묻는다면....Love is my life~~~라고 읊조리겠죠? 모턴하켓!!! 빗 속에서 울지 마시고~~~ 이 길위에 머물러요~~ 아~~하~~!!   아재.........ㅋㅋ..
바람을타고 좋아요 0 조회수 857클리핑 0
중년게시판 / 피식...웃어요ㅋ
kelly114 좋아요 1 조회수 857클리핑 0
썰 게시판 / 3-3
여자 친구는 언니와 통화를 한다. 모텔 방 번호 알려주고 우리는 간단한 맥주와 안주를 사들고 먼저 모텔에 들어가 있는다. "아..이거 떨리네" 밖에서 들리는 발걸음 소리에 내 심장은  마구 뛰었다. "오빠 우리 먼저 씻 고있을까?" "어.?그.그래" 우리는 아무 말 없이 둘이 들어가  서로의 몸을 씻겨주었다. 여친은 얼굴에 홍조끼가 있어 더욱 섹시해보였고 내 자지는 팽팽하게 커졌다. 씻고 난 뒤 수건으로 서로의 몸을 가리고  테..
배드클라스 좋아요 0 조회수 85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테스트결과, 강아지!
어쩐지... 어릴적부터도 강아지가 엄청좋아서 수의사가 꿈이였는데...
라티노 좋아요 0 조회수 85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갈등 지능과 승진 리더십
학사장교로 군복무하면서 계룡대에 잠시 있었는데 장군들을 가까이서 볼 기회가 많았다. 그중에서도 4성 장군으로 영전하는 경우가 있고 그냥 전역하는 경우도 많았다. 나는 승진하는 장성들과 그렇지 못하는 군인들을 유심히 관찰했다. 무엇이 결정적 요소일까 물론 출신과 지역 안배 등 정치적 고려 요소가 분명히 있었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자질이 뛰어난 장군은 불리한 여건에서는 잠시 몸을 낮추었다가 정권이 바뀌면 화려하게 부활하는 걸 봤다. 나는 나름의 공통 요소를 ..
퍼플체어 좋아요 0 조회수 85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랜만에 들려봐여 ㅎ
외로움을 극복 못 하고 이곳 저곳을 해매다가 결국 2d를 택한 한 백수입니다... 섹스는 하고 싶은데 그렇다고 아무데나 가서 하자고 우끼끼 거리는 원숭이가 될려고 하면 안 되잖아요 일단 궁극적 목표는 섹스가 맞긴 하지만 사람을 잘 만나야 하고 하다보니 거기서 좀 걸리고 전에 연락이 겨우 닿았던 누님은 어느새 또 연락이 없고...그냥 요새 너무 외로운데 사람 찾기가 어려워요 그래서 자연스레 컴퓨터와 2d 캐릭터와 휴지로 이 외로움을 풀곤 하는데 아아 역시 쉽지 않아..
사후경년 좋아요 1 조회수 85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미온적인 카톡을 보면..
왠지 대화를 더 이어가기 주저되네요.... 성인커뮤니티라서 남자가 대화로 푸쉬 하는 느낌을 주면 실례가 아닐까 염려되기도 하구요... 아무래도 대화의 티키타카가 끊어졌다면... 여자분이 별로 생각이 없다고 추론하는게 합리적이고 배려하는 마음이겠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57클리핑 0
썰 게시판 / 남편의 외도에 복수심이 불탔던 유부녀
(이 글은 BDSM 주제이기에 성향이 있으신 분만 읽으시길 권합니다.) 사랑은 뜨겁다. 사랑의 배신에 대한 복수는 더욱 뜨겁다. 사랑은 신뢰다. 신뢰가 무너지면 사랑도 무너진다. 뜨거운 불꽃은 차가운 재만 남긴다. 상담 쪽지가 왔다. "에셈이 상처를 잊게 해주나요 아니면 더 곪게 하나요" 도발적인 내용이다. 그녀가 쓴 글을 쭉 봤다. 우울하고 기분을 다운 시키는 분위기였다. 나는 천성적으로 밝은 사람이지만 그녀의 글은 내 기분까지 울적하게 만들었다. 왠지..
퍼플체어 좋아요 0 조회수 857클리핑 0
나도 칼럼니스트 / [걔맛]30대들의 정서적게이/테마파크남
모두를 만족시키는 연애 조언이란 없다. 성별, 연령, 상황에 따라 대처해야 할 방식은 천차만별이기 때문. ‘백 명의 사람이 있으면 백 개의 연애 방식이 존재한다’는 게 결코 과장이 아니다. 그럼에도 많은 이들은 개인을 그룹화하고 공통점을 도출하려 애쓴다. 혈액형과 별자리에 지독히 매달리는 것도 그런 연유에서다. 이런 카테고리화 작업을 거친 대한민국 30대 초?중반 이 시기 남성들은 자신의 가치가 이전보다 상향 조정됐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고, 이를 즐기고..
니들이걔맛을알아 좋아요 1 조회수 856클리핑 1
[처음] < 5422 5423 5424 5425 5426 5427 5428 5429 5430 5431 > [마지막]